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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민트초코chip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2-25
    방문 : 133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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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트초코chip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9 08:21:10 2 삭제
    부모님이 음식점 하셔서 일 도와드리면서 많이 봤는데요
    똥귀저기도 자주 일어나는 일이구요...
    우유곽에 소변 본것도 그대로 놓고갑니다...
    애가 심심하다니까 티슈상자 주면서 뽑으면서 놀라고 애엄마가 주니까 티슈 다 뽑아서 바닥에 버리구요
    수저통 집어던지면 그러면 안돼~~~~요 하고 웃으면서 종업원들한테 치우라고 명령질
    유모차 끌고 우르르 몰려와서 손님들 다니는 통로 다막고 세워놓고 영업방해하는건 기본이에요.
    뭐라하면 오히려 큰소리 치는 부모들이 더 꼴불견입니다
    방금도 티비에 나와서 이렇게 애들가진 부모들 차별하니
    저출산시대에 서러워서 애 뫃났겠단 dog소리 하는거 보니.....
    노키즈존 확대해야 된다고 봅니다
    184 무한도전 20회 특집 박명수 학창시절 가정통신란.jpg [새창] 2014-08-17 10:24:12 9 삭제
    저도 80년대 생인데 담임이 초등학교 1학년때 짝궁을 배정해서 자리 정해주는데 저는 맨 뒤에 짝없이 혼자 앉혔죠..어린맘에 참고 또 참다가 집에가서 울면서 얘기했든게 어머니께서 사색이 돼서 담날 바카스 박스에 봉투 넣어서 담임 찾아간 기억이 나네요.. 전 다음날 짝궁이 생겼습니다..제 동생은 촌지가 이제 많이 없어졌다 싶었던 때에도 촌지 안준다고 담임교사 주도하에 반에서 따돌림도 당했구요...
    183 교황이 세월호 십자가를 로마로 가져간다고 하네요..!!!!!! [새창] 2014-08-16 00:51:54 1 삭제
    성당은 개신교에 비해서 선뜻 다가가기 힘든 편입니다.
    일단 예비신자로 3개월간 교리교육을 받으셔야 합니다.
    개신교와 가톨릭은 성서의 해석에 있어서 차이가 있고 교리가 일부 다릅니다.
    대표적인 예로 가톨릭의 성인,복자를 인정하지 않는 등 여러 다른점이 존재합니다.
    3개월간 예비신자의 자격으로 교리공부와 미사를 빠짐없이 참례하면 그 이후에 세례를 받을 자격을 얻고 첫 영성체를 하게됩니다.
    가톨릭교회의 가장 중요한 성스러운 의식 중 하나는 성체성사입니다.
    여러분이 흔히 알고계시는 하얀 밀떡을 받아먹는데
    이것을 성체라도 합니다.
    최후의 만찬에서 예수님께서 빵한쪽을 나눠주시며 제자들에게 이것은 내 몸이니 이를 먹을때마다 나를 기억하고 이를 행하라 하신 말씀을 잇는겁니다.
    밀떡은 단순히 떡이 아니라 예수님의 몸을 다같이 나눠먹고 그분이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희생하신 사랑의 정신을 내 몸속에 간직하는 것입니다.
    이 중요한 성사를 위해 가톨릭 신자는 교리를 공부하고 세례를 받은 후 새로운 사람이 되어야 하는 절차를 필요로 합니다.
    예비신자는 절대로 드셔서는 안되고
    신자라도 하더라도 죄를 고해하지 않은 신자는 성체를 모실 수 없습니다.
    가톨릭 신자가 되는 길은 쉽지 않습니다.
    오랜 시간과 인내가 필요하고 복잡하기 때문이죠.
    가톨릭교회 내부에서는 이런 절차가 개신교회처럼 쉽게 신자들을 끌어들이지 못하는 문제점이라는 지적도 있지만
    저는 그게 또 가톨릭의 매력이라고 봅니다.
    182 천박함의 극치 종양일보.. [새창] 2014-08-15 15:19:22 1 삭제
    교황님이 전하는 주요메시지 중 하나가 돈을 우상숭배 하지 말라는 건데....돈이 도니까 좋다니...돌았나보네요...
    181 [BGM] 웅장하면서 기괴한 구소련 건축물들 [새창] 2014-07-31 20:19:18 0 삭제
    러시아 구성주의의 영향이죠. 서양의 건축사를 보면 근대에 이르기까지 건축과 미술은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에서 발전해 오는데 당시의 관념이 건축물에도 다양한 각도에서 시도되었고, 그 시기는 그런 것들이 또 활발하게 받아들여졌죠..
    1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8 07:59:59 2 삭제
    아니오.전혀 안궁금합니다.
    1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8 07:56:36 14 삭제
    진짜 말 희안하게 하시네 숨던말던 무슨상관입니까?
    178 정몽준 부인 또 다시 고발 당해.. 정몽준 "돈봉투라도 돌렸나" [새창] 2014-05-15 07:58:21 15 삭제
    돈봉투라도 돌렸냐는 저 쓰레기같은 사고방식...
    돈봉투가 아니여도 잘못한 일은 잘못한거지
    무슨 얼토당토않는 소리를 하는지....
    도덕성 인성 다 썩어빠졌음..
    177 엘지는 김성근 감독 접촉시도했다네요 [새창] 2014-05-12 00:22:56 0 삭제
    말이되나요..
    시즌 시작전에 제대로 세팅해서 모시는 것도 아니고
    제자가 전에 앉았던 자리
    중간에 앉으라고 하는거 자체가 예의가 아니죠

    접촉 없었다는 기사보면
    아마도 프런트에서 감독 열심히 알아봤다고 어필하고싶은거겠죠
    176 속보]실종자 가족2~3일 내로 수색 끝내달라 [새창] 2014-04-21 19:30:05 0 삭제
    지금 뉴스에 떴네요
    175 공부하다가 한중록을 읽어보게 되었는데 궁금한게 생겼어요~ [새창] 2014-04-14 23:45:50 0 삭제
    정신상의 문제로 궁녀나 내관 양민들을 학살했구요
    실록에 보면 영조가 사도세자가 죽고 난 후에
    살해된 내관의 가족들에게 금전적인 보상을 했다는 기록이 있다는걸 보면
    단순히 당쟁의 희생양이었다고 결론짓기는 힘든 부분이 있는것 같습니다.
    게다가 사도세자의 친모가 도저히 자기 아들의 악행을 눈뜨고 볼 수 없어 영조에게 사도세자를 죽여달라는 이야기도 등장하는데
    영조가 싸이코패스가 아닌 이상 자기아들을 그렇게 쉽게 죽였을까요..그에 마땅한 이유가 있었을 것으로 생각 됩니다.
    174 연느 갤노트3 광고보면 빡치는건 저뿐인가요?? [새창] 2014-02-23 03:28:31 112 삭제
    올림픽의 몇 안되는 공식후원사 삼성
    IOC와 이건희..
    이건희의 사위 빙연회장....
    전 역겨워요..그 광고..
    173 아 평창에서 보자... 부부젤라? 이게 뭔줄 아냐? ㅋㅋㅋ [새창] 2014-02-21 04:01:23 33 삭제
    와 진짜 중간에 퇴장 당해도 좋으니 평창때 소트닌지 뭔닌지 그년 점프 할때마다 가서 미친듯이 쳐주고 싶네요
    1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0 05:01:54 85 삭제
    쨉머니 동원해서
    룰도 매년 바꾸고
    언플도 하고
    연아에게 불리한 상황을 세팅한 뒤

    러시아에게 선물로 증정ㅋㅋㅋㅋㅋㅋ

    죽써서 개줬음..어리석은 것들
    하나도 안불쌍하네여
    171 [속보] 김연아 선수 4조 마지막 확정. [새창] 2014-02-20 04:56:26 17 삭제
    지금 김연아에게 빙질이 뭐가 문제죠
    심판이 각잡고 점수 깎으려고 독기를 품었는데
    오늘도 3조에만 안있었으면 점수 그렇게 짜게 주지 않았을텐데
    전 오히려 다행인것 같네요
    김연아 선수..잘 해줄겁니다.. 믿으니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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