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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하이퍼발라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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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퍼발라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31 06:27:07 0 삭제
    저는 기본적으로 이 사람들이 얘기하는 전제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게요. 야동이나 애니나 성적인 어떤 소설이나 야설이나 이런 것들은 남자들의 새로운 성충동을 도모하지는 않는다고 나는 봐요. 그 자체로 남자들의 성욕을 완전히 해소하고 배설할 수 있는 도구일 뿐이지. 그것이 새로운 성충동, 더 강력한 어떤 성범죄를 계획하거나 모색하는 그런 수단은 아니라고 보거든요. 근데 이 사람들하고 우리하고 전제, 베이스가 다르잖아요. 출발점이 다르단 말이에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논란이 굉장히 있는거구요.
    ------------------------------------------------------
    아청법은 저렇게 쉴드쳐놓고
    "여성의 노출이 남성을 흥분시킨다" <- 달샤벳 우희가 인정한 이후론 아예 불문율취급
    "정숙한 여자와 가벼운 여자의 성범죄를 똑같이 처벌하면 정숙한 여자에게 손해다"
    엄청난 이중잣대.
    16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31 05:22:12 0 삭제
    작성자님, 일단은 힐링을 충분히 하시고 남자 보는 눈을 천천히 만들어 가셔야 할 것 같습니다.
    avellana님 말씀대로 상담센터 같은 곳에서 상담을 받으시면서 피드백을 하셔야 해요. 다시는 그런 놈 안 만나게.
    그리고 사랑이란 건 홀로 설 수 있는 두 사람이 함께 하는 것입니다. 남자를 통해 내 자존감을 회복하려고 하면 계속 실패하기 마련입니다.
    운동이든 취미/동호회 활동이든 자기를 계발할 수 있는 무언가를 시작해 보세요. 그리고 남친이 아니라 친구를 두루두루 사귀어 보시구요.
    비슷한 경험이 있었고 지금은 헤어나온 사람으로서 진지하게 말씀 드립니다.
    16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31 05:18:50 0 삭제
    111 그리고 진지한 고민글에도 악플을 다는 익명amNra.
    1615 쓰레기통은 장식품 입니다. [새창] 2013-07-31 04:47:11 0 삭제
    진상 손님은 어딜 가나 있나 봅니다... 종업원을 졸로 보는 "손놈"들은 나중에 벌받아야 되는데
    1614 [익명]성경에대해 자세히 연구하셨던 분들에게 여쭙니다 [새창] 2013-07-31 04:46:02 1 삭제
    요한계시록(요한묵시록)으로 협박해서 신심 강요하는 거면 정말 답 없군요.
    자세한 건 종게 분들께 말씀드리면 정확히 반박해 주실 겁니다.
    16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31 04:14:12 0 삭제
    일단 여친 외의 외부 자극(야동이라든가...)을 다 끊어 보시구요.
    그리고 첫 관계라서 긴장하신 탓도 있을 것 같습니다. 잘 안되면 어떡하지? 하는...
    1612 [익명]질염 어떻게 고쳐요? [새창] 2013-07-31 03:57:52 0 삭제
    노파심에 말씀드리는데 병원은 꼭 가셔야 합니다. "병원가는거 말고"라고 해 주셨는데 죄송합니다.
    그래도 주위 시선 때문에 병원 가시기가 꺼려지신다면 당분간 스키니진이나 레깅스 같이 성기 주변의 통풍을 막는 옷은 삼가주세요.
    요즘은 꽉 끼는 옷 때문에 초등학생도 질염 걸린답니다.
    시중 여성청결제를 사용하신다면 아무거나 쓰지 마시고 산부인과에 상담하세요.
    로앤산부인과라고 카톡 상담해 주는 곳도 있습니다. roen119 추가해 보세요.
    16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31 03:47:44 1 삭제
    두 번 다시 그런 짓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미안한만큼 남친에게 잘 해주세요.
    1610 윤서인 일베한다는 증거 [새창] 2013-07-31 03:34:45 1 삭제
    그나저나 제가 본 윤서인 까는 자료들은 대부분 05년~09년 사이 자료들인데 모르는 사이에 까일 거리가 늘었네요ㅋㅋㅋㅋㅋ
    특히 방사능... 원전 연료봉 뚜껑도 다 안닫힌 상태인데 안 위험하다?
    뻥이라고 할 시간에 차라리 후쿠시마 봉사활동이나 가셈ㅉㅉ
    1609 윤서인 일베한다는 증거 [새창] 2013-07-31 03:32:41 2 삭제
    윤서인 작가님 일베하신다구요?
    아내분도 언젠가는 꼭 삼일한시키시고 일베에 인증하시길^^
    16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9 21:15:16 34 삭제
    명복을 빕니다

    15년전쯤 일어났던 씨랜드 화재참사가 생각나네요
    제가 다니던 초등학교 근처 유치원에서도 수련회? 갔다가 참사를 당했습니다.
    이 사건도 무허가 시설에서 벌어진 인재였죠. 시설이라 해봤자 컨테이너 몇개 쌓아올린 허름한 구조물...
    십여년이 지나도 이런 허술한 법과 무허가 시설/캠프들 때문에 안전불감증이 해소되지 못하네요... 안타깝습니다.
    1607 [익명]자살은 얼마나 아파요? [새창] 2013-07-19 16:36:30 0 삭제
    자살할 때 몰골도 영 좋지 않고 고통도 심합니다.
    만에 하나 자살미수로 끝나도 그 심적/신체적 후유증도 오래 가지요.

    좀 극단적인 예를 하나 들어드리자면
    "프랑크 나가이"라는 일본 유명가수는 자살(목을 맸습니다)을 시도하다가 실패한 후 뇌장애를 일으켜서 심한 기억상실과 언어장애를 겪었습니다
    컴백을 위해 20년 넘게 재활치료를 했지만 결국엔 폐렴으로 죽게 됩니다. 유명세와는 달리 한때의 자살 유혹 때문에 비참한 말년을 맞이했어요.
    본인도 힘들었겠지만 가족들이나 동업자들에게도 상당한 충격이었겠죠.
    http://sports.hankooki.com/lpage/lifenjoy/200811/sp2008110306520294470.htm
    관련 기사가 있길래 첨부합니다.
    1606 여왕의교실 실시간 댓글방 [새창] 2013-07-18 23:05:11 0 삭제
    아오 개도진 자살하기 전까지 허세보소
    1605 여왕의교실 방금 친구한테 농구공던진애 걔는 이름이 뭐예요? [새창] 2013-07-18 22:44:25 0 삭제
    해운대에 나왔는지는 모르겠는데 극중 이름은 손인보에요
    1604 여왕의교실 방금 친구한테 농구공던진애 걔는 이름이 뭐예요? [새창] 2013-07-18 22:37:25 0 삭제
    김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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