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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없는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 러시아인의 알콜 사랑.jpg [새창] 2019-03-26 18:58:37 0 삭제
    미국도 2차대전 때 어뢰의 추진연료로 알콜을 썼었는데 수병들이 그 연료를 빼먹어서 어뢰의 사정거리가 줄어들었다는 얘기도 있져.
    68 옆동네 낯익은 형 이벤트 근황 [새창] 2019-03-26 13:05:06 1 삭제
    이 이벤트는 매우 성공한 이벤트로 기억될 겁니다. 저도 저 배우 얼굴과 특정 부분은 기억해도 이름은 전혀 몰랐는데 이 이벤트로 확실하게 이름도 기억하고 저 배우 신상이나 최근 국내에서 활동이나 어록 등등을 찾아보게 되었죠. 총각 때는 신세를 많이 졌던 분이라 다음에 팬미팅이라도 있으면 한번 인사라도 가야겠습니다.
    67 이토 준지가 그린 자신과 아내, 고양이.jpg [새창] 2019-03-26 12:41:15 0 삭제
    이 아저씨는 여캐도 정말 예쁘고 꼴리게 잘 그림. 유행하는 모에풍도 아니고 극화체로 사실적으로 그리면서도 매우 예쁘면서도 동시에 섬뜩하게 잘 그림. 옛날 MBC 드라마 <M> 에서 한창 예쁠 때의 심은하가 엄청 예쁘면서도 엄청 무섭게 나와서 예쁜 여자가 무서울 수도 있다는 걸 보여주었는데 딱 그런 인상임. 근데 요즘 고양이 만화를 그리는 모양이네... 하여간에 일본인들의 고양이 사랑이란....
    66 관우 피규어 클라스 ㄷㄷㄷ [새창] 2019-03-24 23:24:38 1 삭제
    중국사람들은 관우를 매우 좋아함. 중국 에는 공자 사당보다 관우 사당이 압도적으로 더 많음. 하지만 관우는 저거 말고도 드라마틱한 장면 (화용도 라든지 오관돌파 라든지) 들이 많은데 왜 저 장면을 선택했는지...
    65 강남클럽 물관리 기준 [새창] 2019-03-24 15:39:35 3 삭제
    그런데 저거 2시 4시운운 하는 건 오후 인가요 아니면 새벽인가요... 오픈을 대낮에 할 거 같진 않으니 새벽을 말하는 거 같긴 한데 보통 술을 마신다 하더라도 12시 넘으면 대부분 집으로 돌아가는게 아닌지요? 마치 새벽 1-2시가 손님들이 많이 들어오는 피크라는 느낌인데... 2시나 4시까지 사람이 클럽에 입장한다는 겁니까? 아니 그시간에 가서 놀기 시작하면 얼마나 놀고 언제 자러 갈 수 있다는 거죠? 불금이라고 해도 1-2시만 넘으면 졸려서 깨어있기 어려울 텐데?
    64 푸틴과 국민간의 대화 [새창] 2019-03-24 15:26:24 1 삭제
    박정희의 경우는 이미 민심이 떠나서 억압과 독재로 유지중이었죠. 대통령 직선하면 안될 걸 아니까 체육관 선거로 바꾼거고. 71년 대선에서 불과 53% 표만 얻고 간신히 승리함. 아마 직선제 선거를 계속했으면 패배하고 물러났어야 했을 것임.
    63 고양이한테 GPS를 달아보았다 [새창] 2019-03-24 14:55:36 9 삭제
    고양이 그렇게 멀리 안가요. 몇 번 집에 안돌아와서 다음날 찾아보면 대부분 집에서 몇 백미터 안에서 발견됨. 하긴 도시에선 공원하고 갈 데가 뻔하기도 하지만.
    62 전공을 살려 취업하면 [새창] 2019-03-24 14:42:05 2/4 삭제
    이거 좀 아재같지만 현장에선 심각함. 분명히 교과서에 있는 핵심적 중요한 내용인데도 신입들이 존경스러울 정도로 아는 게 없음. 전자공학과 출신이 기본중에 기본인 바이폴라 트랜지스터 차동 증폭회로를 설계를 못함. 다링턴 회로도 모름. OP앰프로 못 다룸. 이건 말하자면 축구선수가 발로 공을 못찬다는 수준인 것임. AM 라디오나 오디오 앰프라도 한번 만들어 봤을지도 의심스럽게 조립도 서툼. 그런데 성적은 좋음. 대학에선 뭘 가르치는지?
    61 덕 중 덕은 역시 [새창] 2019-03-24 14:32:17 0 삭제
    이 흑백사진은 아무래도 007 영화에 나오던 본드걸 같음. 화장법도 진한 눈썹의 60년대 유행스타일.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24 14:20:43 1 삭제
    이거 원조 테크니컬이 토요타 "하이럭스" N**라는 차종임. 한국 트럭들도 튼튼함과 가성비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음. 현대차도 상용차에 좀더 힘을 기울였으면 함.
    59 거액의 돈을 얻고 범죄자 된다 vs 아니다 만화 [새창] 2019-03-23 03:13:27 1 삭제
    먼저 제의를 수락하고 돈을 받고 순순히 자백하고 감옥에 들어감. 그다음에 녹음/녹화해둔 그 거래 현장을 변호사를 통해 공개해서 나는 무죄로 풀려나고 공주가 궁지에 몰리도록 함. 나는 당연히 돈을 돌려 줄 필요가 없음.
    58 “나는 자연인이다” 공중파 제압, 미친 시청률..예능 1위 등극.jpg [새창] 2019-03-20 19:25:40 1 삭제
    저 위의 8% 시청률 기사 와 사진은 2016년 2월 기사이고 2019년 3월 현재는 5.3% 정도로 종편 주간 4위 정도임. <아는 형님>보다 낮음.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20 16:30:02 4 삭제
    제 동생이 잘알려진 1세대 한류스타를 꽤 닮았습니다. 실제로 가까운 친척이기도 하고요. 제법 남자답게 생겨서 고등학교 때 부터 여학생들한테 인기가 많았습니다. 근처 여고의 여고생들에게서 가끔 편지나 선물같은 것도 받곤 하더군요. 고등학교 방학 때 절친인 친구 집에서 같이 숙제하고 놀고있는데 어릴 때 부터 알던 그 친구 여동생이 마침 자기 학교(여고) 친구 몇몇들을 데리고 집에 돌아왔더라고요. 갑자기 여학생들의 꽃밭에 싸이게 되니 어색해서 데면데면 하고 있는데 친구 여동생이 싹싹하게 자기 학교친구들에게 나를 소개를 하더군요. " 애들아, 이 오빠야 동생이 "XXX(동생이름)"씨란다" 라고요. 그랬더니 그 여학생들이 "어머 어머.."하더니 갑자기 태도가 달라지며 수줍어 하며 인사를 하고 하하호호 반갑게 굴더군요. 형님도 인상좋으시네요 어쩌내요 하면서요. 그러니까 제 동생은 벌써 그 여고의 여학생들에게는 잘 알려진 유명인사였던 거죠. 저로선 상당한 충격이었지요. 저야뭐 평범한 오징어 너드에 불과하니 그런 세계와 거리가 멀었고... 남자도 외모가 얼마나 큰 경쟁력이 되는지 처음 느끼게 된 순간이었습니다.
    55 소련교수 " 한국은 미사일 한방짜리" [새창] 2019-03-20 14:42:02 7 삭제
    하지만 미국의 핵우산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간단하진 않지요. 소련이 한반도를 핵미사일 1방으로 절단을 내면 미국도 소련이나 소련의 위성국가에 1방은 쏘게 됩니다. 소련 본토나 적어도 소련의 위성국가였던 폴란드 등에 떨어진다고 봐야죠. 그러니 소련도 대 나토 방어방벽인 폴란드를 잃어야 하므로 미국의 대 소련/중국 방어기지인 한국을 치긴 쉽지않지요. 현실성 없는 시나라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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