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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scarletdeep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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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arletdeep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9 셀토스? 니로? [새창] 2021-08-17 13:09:53 1 삭제
    오밤중에 동생 덕분에 그린카, 쏘카 빌려서 시승해보았습니다 ㅎㅎ 승차감때문에 니로로 결정했어요!

    관심가지고 의견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828 셀토스? 니로? [새창] 2021-08-16 21:19:54 2 삭제
    출고 후 취득세까지 2900 예정
    827 셀토스? 니로? [새창] 2021-08-16 21:19:37 1 삭제
    출고 후 취득세까지 3200예정
    826 셀토스? 니로? [새창] 2021-08-16 21:19:03 6 삭제
    니로 산다
    825 셀토스? 니로? [새창] 2021-08-16 21:18:58 6 삭제
    셀토스 산다
    824 저기 혹시 부모님하고 같이 사는 분 계세요? [새창] 2021-08-05 14:46:41 4 삭제
    뭐라도 하면 좋은거 아닐까요? 전 서른 넷이지만, 가사노동을 분담하고 생활비는 드리지 않고 있습니다 ㅎㅎ

    멋진 생각이세요 ㅎㅎ!
    823 [펌] 현재 쏟아져 나오는 안산 김제덕 팬아트 [새창] 2021-07-26 22:41:08 56 삭제


    822 한국양궁 만화가 나온다면 기존 스포츠물과 결정적인 차이를 둬야 할 점 [새창] 2021-07-26 22:39:56 27 삭제


    8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7-10 14:12:30 10 삭제
    흠 생각보다 물놀이 걱정하시는 학부모님들이 별로 안계신가보네요... 현직으로써 지난 주 물총놀이 실시하며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행인 기분도 듭니다(?). 한편으로는 염려하는 분도 계셨다니 감사한 마음도 드네요.... 저도 방역에 민감한 사람으로써 좀 많이 조심스러웠거든요...

    놀이를 준비한 당사자의 한명으로서 유치원과 선생님들의 생각을 전하자면, 아이들도 코로나에 아주 많이 지쳐있어요. 특히 4단계로 접어든 이번주에는 대여섯살 아이들도 지친 목소리를 내곤 합니다. "선생님, 코로나 끝나면 마스크 벗을 수 있죠?", "선생님 정말 코로나/마스크가 너무 싫어요...", "코로나 언제 끝나요?".

    텍스트로 보니 감흥이 안오는데요, 아이들의 표정을 함께 보셔야 이해하실 수가 있어요. 생기 없는 표정이요. 찡그린 것도 아니고, 그냥 포기한 것 같은 표정이요. 초등학교도 못간 아이들에게서 보기 어려운 표정이죠. 그래서 물총놀이를 그냥 진행하기로 했어요 ㅎㅎ 잠깐이나마 제약뿐인 유치원에서 맥시험 행복 느껴보라구요~ 물론 시행전에 고민을 엄청 했습니다. 그래서 옷이 젖어서 갈아입는 상황을 줄이려 비닐우비를 사다 입혔고, 물총도 푝푝 나가는걸로, 아이들에게도 어깨 아래로만 발사하도록 했어요~ 아이들을 바로바로 도와줄 수 있도록 인력도 더 배치하고, 사람 외의 타겟도 여러가지 준비하구요 ㅎㅎ

    아이들이 중간에 마스크를 내리는 점을 가장 염려하시지 않을까? 하는데요, 평소 일과상황과 거의 비슷했던 것 같아요! 평소에도 잘 내리는 아이들은 내리고, 신경 안 쓰는 아이들은 신경을 안 써서요 하핳;...

    어쨌든 염려해주시는 분이 계시다는 것은 매우 감사합니다, 저희가 신경 못 쓰는 부분을 캐치해주시면 더 안전하게 유치원 운영이 가능하니까요~

    두서없는 댓글을 부러 올리는 이유는... 4단계에도 소중한 자녀를 기관에 보내셔야만 하는 학부모님들께 부탁드릴 것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다른 선생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요즘 저희반 운영하며 좀 마음이 불편한 부분이 있어서요.

    자녀에게 같이 등원하는 아이들 중 유증상 유아가 없는지 물어보시고, 유증상 유아가 있다면 유치원에 살짝 물어봐주세요! 화내지는 마시구요...ㅜㅜ

    대부분의 학부모님이 4단계에도 돌봄을 보내셔야 하는 상황이 마음아프시겠지만, 몇몇 부모님들은 기침, 콧물, 심지어 발열이 있는 유아도 말 없이 보내시곤 합니다... 그리고 유치원에서 증상이 발견되어 아이에게 "00야, 아침에도 기침이 있었니?" 물어보면 그렇다며, 약을 먹고 왔다고.... 보호자에게 전화를 하면 데리러 온다고 하시고는 평소와 똑같은 시간에 오시곤 합니다...

    이 경우 아무리 공문을 근거로 들고 조심스럽게 재촉을 해보아도.... 소용이 없습니다. 오히려 아이의 증상을 낮추려 선생님이 노력하지 않는다고 화를 내시기도 하지요. 참고로 코로나 이후 유치원에서는 발열, 호흡기 증상의 등원은 물론 투약의뢰도 금지되어 있습니다. 유치원에는 원래 내복약을 비치하지 않구요.

    차라리 다른 학부모의 민원이라도 들어와서, 그 민원을 이유로 들면 효과가 있을까? 싶기도 합니다... 아... 근데 이것도 효과가 없으면 어떡하죠....ㅜ...

    학기초부터 정기적으로 유증상 상황에서 아이들 데려갈만한 사람을 반드시 한명 찾아놓으라고 공지하고 있지만, 이런 상황이 반복되는 걸 보면 얼마나들 힘드시길래, 하는 생각도 듭니다. 모두다 힘든 시기이기도 하고, 맞벌이 하시는 분들이 얼마나 지금 불안하신지는 저도 압니다만... 또 주변에 도움받을 친인척이 없으면 얼마나 고립무원인지 당연히 알긴 합니다만..... 회사는 직원을 자녀에게 쉽게 보내줬으면 좋겠고, 개인사업자 분들은 자녀를 위해 조금만 운영을 놓으셨으면 좋겠고, 전업이지만 다둥이등의 이유로 맡기시는 보호자께서는 정말 많이 힘드신거 이해하지만 그래도... 함께 조심해주셨으면 좋겠어요;ㅈ;

    휴, 답은.. 얼른 코로나가 끝나야 할텐데 참 요원한 길이네요....

    새로 글을 파서 써야할 분량이지만, 그럴 용기는 없어서^^;;;;; 작성자님께 폐가 되지만 사족을 달았습니다~

    모두 코시국에 코로나 잘 피하시고, 마음의 건강도 찾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ㅎㅎ
    819 [카페용병의 일기] - 와이프 만난 썰 푼다 1 (스압) [새창] 2021-06-19 16:50:53 8 삭제
    closer면 혹시 밴드 Mot? ㅋㅋㅋㅋㅋㅋ
    818 mbti 유형별 사진.jpg [새창] 2021-06-07 00:41:14 0 삭제
    222 
    817 사정표현의 궁금증 [새창] 2021-04-18 21:58:20 4 삭제

    음 저는 글쓴분의 의견에 동의하는데요... 싸다의 사전상 뜻을 첨부합니다.. 시대에 따라 말의 뉘앙스나 느낌이 변화할 수는 있음을 이해하지만.. 모르겠네요. 전 단어의 본 뜻을 가급적 지켜가려는 노력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서요...
    816 역대 바뀐 지하철역 이름 [새창] 2021-04-14 21:23:07 1 삭제
    우리말 역명으로 바꾼다는 얘기도...
    815 독립운동가 테스트 한번 해보세요 [새창] 2021-03-01 10:08:24 9 삭제

    현직교사, 교사가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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