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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에이테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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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테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7 이런걸 운명이라고 하나 봅니다. [새창] 2016-08-11 08:45:48 0 삭제
    색 조합을 보니 이름은 '오레오'가 좋겠습니다
    286 예비군 훈련장에 가서 부실 식단이 나올때 이런 방법을 사용하세요. [새창] 2016-07-16 09:42:02 0 삭제
    일회용 똑딱이 가져가면 안될까요
    지들이 양심이 있으면 저상태로 안나올테고 대놓고 해먹겠다는데 대화가 될리가...
    285 19금)어른들의 장난감(?) 사업준비 중입니다. 좋은 상호 없을까요? [새창] 2016-07-02 09:58:35 0 삭제
    토이박스19
    284 새누리 '가족 채용', 전국 곳곳에서 무더기 들통 [새창] 2016-06-30 12:54:47 2 삭제
    이래서 우리가 남이가? 그랬던거군
    283 음주 무면허....그리고 책임보험.... [새창] 2016-06-08 12:22:53 15 삭제
    보험사에서 자차하면 구상권청구해서 신경쓸거 없다고 하더니 자가부담금은 제가 따로 소송해서 받으라고 말하더군요;;;
    그리고 렌트비도...
    그것때문에 골머리를....
    올해 4월부터 책임보험 한도가 천만원에서 2천만원 상향...이게 큰 도움이 됬습니다.
    282 음주 무면허....그리고 책임보험.... [새창] 2016-06-08 02:03:08 29 삭제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음주무면허인데...결국 적어도 두번이상이라는거잖아요.
    281 신랑이 노래방에서 도우미불러서 놀았어요_후기아닌 후기 [새창] 2016-06-04 11:03:45 4 삭제
    30 40대 미혼남 선배들이라고 하니까 뭔가 이해가 되네요.
    남편이 카드결제했다고 하셨죠?
    뭐 이런경우는 남편이 거즘 끌려간거라고 보면 될겁니다.
    자기들 한번에 큰돈 나가는거 싫으니까 아랫사람이 먼저 결제하게한다음에 엔빵해준다라고 하는경우가 많거든요.
    일부러 술안마시는 막내끌고가서 엔빵해준다며 결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나중에 엔빵은 해주지만 술안마시고 안노는 입장에선 나보고 결제시키려고 끌고 가는 거구나...라고 느끼지만 회사생활 힘들까봐 빼는것도 한두번이고 어쩔수없다 생각하고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카드 결제라면 한번 봐주셔도 될거 같구요. 다음부터는 증거가 남는 카드결제보다는 증거가 별로 안남는 계좌이체 내역이 있는지 확인하세요.
    이런데 가서 엔빵한다고 계좌이체하는경우가 더 찝찝할거라고 생각합니다.
    280 친정엄마와 사이 안좋은 남편 [새창] 2016-06-03 01:40:56 2 삭제
    자꾸 이상한 말을 하시는데 아내분은 장모가 잘못했다고 인정한적이 없습니다.
    이런 식으로 꼬투리를 잡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지만 계속 이렇게 이어가는건 의미가 없겠네요.
    279 친정엄마와 사이 안좋은 남편 [새창] 2016-06-03 01:06:48 6 삭제
    하아....이제 보니 글을 잘 못읽으시네요....
    글도 이해못하는 사람들하고 이런 논쟁은 의미가 없어요
    재혼이 3년만에? 아뇨 다시 읽으시죠? 결혼한지 3년이요
    역성을 든건 아니다? 남편을 때리고 싸우는 사람은 아내가 아니라 장인인가요?
    그리고 남편은 당사자이자 제 3자가 맞죠
    남편과 아내가 혼인으로 이어져 있으니 당사자지만 피로 이어져있는 관계가 아니니 제3자네요
    그럼 충분히 뭐 저런 여자가 있냐라는 생각이 들지 않나요?
    278 친정엄마와 사이 안좋은 남편 [새창] 2016-06-03 00:41:32 11 삭제
    와....이제 논점을 흐리고 이런걸로 태클을 들어오네?
    '제가 아는 엄마는 그런 사람 아니예요'
    '제가 아는 아버지는 그런 사람이 아니예요'
    옹호 발언이 아닌가요?
    자기 마음에 안들면 욕해도 되는게 상식이나고요?
    딱히 잘못도 없는(글쓴이의 글에서는 장인의 잘못이 없었음) 배우자랑 이혼하고 얼마 안되서 재혼하는게 상식인가요?
    277 친정엄마와 사이 안좋은 남편 [새창] 2016-06-03 00:24:13 15 삭제
    이해가 안가는 상황이 발생했는데 남편의 발언만 가지고 그렇게 까지 할것 없지 않느냐 남편이 잘못했다?
    역지사지를 해보자고 했으니 성별을 다 바꿔서 며느리가 욕까지 했다고 생각해봅시다.
    시어머니 버리고 재혼한 시아버지랑 그걸 옹호하는 남편...그걸 인간같지 않아보여서 욕하는 아내
    어허? 그러니 욕한다고 남편이 아내를 때리네?
    이제 어떻게 보이나요?
    276 친정엄마와 사이 안좋은 남편 [새창] 2016-06-03 00:20:47 9 삭제
    누가 이혼하라고 등떠밀고 재혼하라 등떠밀었다고 했나요?
    재혼한 장모랑 이를 옹호하는 아내가 이해 안된다는거지?
    이해가 안되는 상황에서 좋은 소리가 나오겠나요? 무슨 성인군자 났나?
    275 친정엄마와 사이 안좋은 남편 [새창] 2016-06-02 23:52:43 21 삭제
    반대로 생각해보자라고 하면서 사위 욕하는 사람들 뭔가 이상한거 아닌가?
    늙은 시아버지가 거동이 불편한 시어머니를 버리고 재혼하려고 집에 찾아왔는데 남편이라는 놈이 시아버지를 옹호한다면 며느리 입장에선 사아버지 남편 둘 다 사람으로 안보일거같은데?
    274 [욕설주의] 흔한 주갤러의 일침 [새창] 2016-02-01 13:34:23 0 삭제
    전제가 잘못된듯
    폭동이라고 주장하는 쪽이나 민주화라고 주장하는 쪽이나 둘다 ㅈ같다고 느낀다면 글쓴이 말이 그래도 맞겠으나
    폭동이라고 주장하는 쪽은 ㅈ같지도 않은데 왜 지랄맞게 폭동이냐?
    민주화라고 주장하는 쪽은 ㅈ같으니 시위하겠다
    서로 기반이 되는 생각이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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