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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싱글벙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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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글벙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1 15:10:23 0 삭제
    근거하나 없는 끔찍한 양비론이네요

    "오유나 일베나"라고 말하는 거랑 비슷한 발상인거 같습니다.
    182 유럽대륙 철학 시리즈 1- 진보의 심장"그리스" [새창] 2016-04-23 23:01:59 0 삭제
    글 재밌게 잘봤습니다!
    고대 그리스 철학의 대표주자인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가 모두 아테네 민주주의를 부정하고, 각각 "철인정치"와 "귀족정"을 주장했다는 사실에 비추어 보면, 매우 색다른 관점이 아니었나하는 생각을 개인적으로 해봤습니다.
    181 흡연자는 가장 자유롭다 [새창] 2016-04-21 00:09:15 2 삭제
    자동차 운전하는 사람도 자동차 매연으로 인해 본문과 같은 논리가 적용될 수 있을까요?
    180 여성철학자는 존재합니까? [새창] 2016-04-17 12:02:09 0 삭제
    Martha Nussbaum, Dorothea Frede, Gisela Striker 등이 최근에 활동중입니다. 프레데는 최근에 한국오기도 해서 저도 강연을 들은 적이 있네요.
    179 소크라테스 이전 철학이 철학사에서 어떤 의미를 갖고 있나요? [새창] 2016-04-14 20:51:08 3 삭제
    이전철학자들의 경우 많은 시사점들이 있는데,
    일단 공통적으로,
    1) 세계의 근원이자 세계를 이루고 있는 arche(시작점이라는 의미이자, 만물의 구성요소를 의미)를 탐구하고자 했으며,
    2) 그것들이 세계를 구성하는 원리(logos)틑 탐구했습니다.
    3) 이러한 탐구과정이 신화를 통한 서술방식이 아니라, 직접적인 관찰경험과 추론으로 이우어졌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습니다.

    그리고 개별적으로는,
    그들 가운데, 피타고라스 학파나 파르메니데스는 소크라테스, 플라톤의 철학에 중대한 영향을 끼쳤으며,
    아낙사고라스의 경우는 반대의 의미로 영향을 끼쳤습니다.

    여기까지는 자연철학자들에 대한 간략한 설명이었고,
    철학사에서 자연철학자들과 소크라테스 사이에 소피스트들이 놓이곤 하는데,
    사실상 소크라테스와 비슷한 시기에 놓인 인물들로서,
    소피스트 운동이라 해서, 지금까지의 그리스 사유가 세계원리를 탐구하고, 세계의 원리가 인간에게 그대로 적용된다고 믿었던 반면,
    소피스트에 이르러 "인간은 만물의 척도"라는 표어가 말해주듯이, 인간 그 자체의 원리 즉 인간윤리를 별도로 파서 발전시키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유명한 이야기겠지만, 소크라테스의 안티테제이자 상대주의자 그리고 궤변론자들로 더 유명하며,

    자연철학자든 소피스트든 많은 자료가 남아있지 않으며, 간접증언들만 남아있으며,
    상당량은 플라톤이나 아리스토텔레스가 까기위해 끌어들인 증언들이기 떄문에,
    이들을 세부적으로 체계적으로 연구하기엔 상당한 어려움이 따르지만,
    그래도 오늘날에 이르러 상대주의과 관찰이론의 측면에서 상당히 좋은 의미로 재평가를 받는 부류입니다.
    그렇기 떄문에 현대철학을 공부할때도 종종 이들의 이름이 거론되거나 문제의식을 던져주곤 합니다.

    댓글이라 간략하게만 말씀드리고 싶었는데,
    아마 뒤죽박죽일거라 생각이 드네요.
    아마 철학사를 공부하고 계신거라 추측이 드는데,
    개인적으로는 시험보셔야되는게 아닌 이상 꼭 배워야한다는 그런건 큰 의미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재밌는거 위주로 보세요 !
    화이팅입니다!
    178 나경원 당선 이유 [새창] 2016-04-14 08:27:46 2 삭제
    그런데 나경원은 정몽준(18대-19대 동작을 국회의원) 자리를 이어받은 셈인데, 1번 사안을 온전히 민주당 탓으로만 묘서하기엔 무리가 있을거 같네요. 몽준이형이 민주당도 아니었고.
    1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1 10:26:00 0 삭제
    전 고대철학 쪽에서의 감정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할게많지만요.

    공부를 하면서 드는 생각인데, 꽤나 트렌디한 주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176 포도원 일꾼비유 관련 내용책 제목아시는분?! [새창] 2016-04-05 10:54:20 0 삭제
    마태복음 20장 ?
    175 철게인들에게 [새창] 2016-03-30 20:27:14 1 삭제
    지금 본문과 댓글에서 사용하신 논리는 글쓴이가 왜 글을 이따구로 쓰는지에도 동등하게 적용이 되나요?
    173 재밌게 게임 하나 제안드립니다. [새창] 2016-03-06 20:51:53 0 삭제
    전능을 얻으면, 전지와 불멸은 부차적으로 따라오는거 아닐까요?

    내가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으면(전능), 나를 전능하게 만들 수 있어야 하고,
    내가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으면(전능), 나를 불멸로 만들 수 있겠죠.
    172 사람을 먹는게 잘못된건가요? [새창] 2016-02-07 16:35:35 2 삭제
    도덕과 법은 어느정도 구분될 필요가 있겠죠?
    1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6 21:21:58 0 삭제
    댓글을 써놓고 보니, 제가 제일 싫어하는 "철학은 이래야 한다", "철게는 이래야 한다" 뭐 이런 느낌의 글이 되었네요 ㅠ
    미워하면 닮는다더니 이 꼴이네요.
    뭔가 오만한 느낌도 나고.

    조금 날선 분위기인것 같다는 느낌이라, 철게가 좋은 방향 나아가고자 응원하고픈 의도만 있었습니다.
    왜 다들 자기 글만 쓰고, 당분간 탈갤한다고 그러시는지....
    1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6 21:17:41 1 삭제
    어떤 이론의 중복을 기피하는 현상은 학계에서 많이 있죠. 특히 철학과 같이 개념싸움이 치열해서 단어 하나 마음편히 꺼낼 수 없는 분야에서는 이미 있어온 다른 철학자의 개념을 인용하는 것이 훨씬 절약되고, 긍정적인 측면이 있죠. "Be"동사 하나만으로도 백과사전급 두께의 책을 만들어내고, 그걸로도 갑론을박하니 말이죠. "형상"이니 "질료"니 말할 것도 없지요. 그리고 철학의 유구한 역사로 인해 연구성과가 너무 오랫동안 쌓이다보니 그런 것도 있고요.

    제 사견입니다만, 오늘의 유머 철학게시판은 물론 오유 내에서 "學"자가 들어간 몇 안되는 게시판 중에 하나지만, 그렇다고 학계의 성격을 지향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철게에서 철학의 전문성을 부정하는 글들도 많이 봐왔고요. 물론 저도 전공자로서 그런 태도를 목격했을땐, 섭섭함을 느낀 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철게도 근본적으로는 학회 게시판이 아닌, 오늘의 유머 하위 카테고리니깐요. 가끔은 철게글들에서 오유 특유의 진지함에 철학 특유의 비판적 사고(비아냥?)까지 더해지니 Humor도 Human도 없는, 콜로세움 글들이 곧잘 세워지고 하지만, 그래도 오유 철게가 학부 레포트보다 더 소프트한 글들이 쉽게 올라올 수 있는 자리는 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단편적인 오독이나 미독 혹은 오해으로 인해 다른 어떤 철학을 부당하게 비판했을 떈, 근거를 내세워가며 얼마든지 반박을 할 수 있겠지만, 그러한 반박을 할 때도 상대방에게 학계 전공자로서의 자격을 요구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리가 자리이니 만큼, 이건 태도의 문제랄까...

    물론 철학이 "지혜를 사랑"하는 것이니, 전 좋은 책을 더 많이 읽어야 한다는 주장에는 동의합니다.
    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4 19:40:24 0 삭제
    "너 자신을 알라(Know yourself)"라는 뜻입니다.

    델피 신전에서 "소크라테스가 가장 지혜로운 사람"이라는 신탁이 나오고,

    스스로를 뭐 하나 제대로 알고 있는데 없다고 여기던 소크라테스가

    그 신탁에 놀라며 무슨 뜻인지 고민해본 바,

    "나는 스스로가 모른다는 것을 알고 있는데, 다른 사람들은 자기가 모른다는 것도 알지 못한다는 점에서

    내가 하나 더 나은 점이 있다면 그런 점이겠구나, 그리고 그것이 중요한 출발점이 되겠구나"라는

    깨달음을 얻고, 평생을 "타인의 무지를 자각시키는 것(논박술, 철학)"과 "지혜의 추구(Philo + sophia)"에 바쳤죠.

    전 개인적으로 소크라테스가 직접 한 말은 아니지만, 소크라테스의 이런 측면을 가장 잘 표현한 것이

    "너 자신을 알라"라고 생각했으며, 글쓴이님의 말씀이 또한 이러한 모습과와 유사하기에 그 문구가 떠올랐습니다.

    지금 보니, 설명없이 저 말만, 툭 던진건 무례한 일이었을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오해는 없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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