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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11	티.....티켓 사용해도되나요??? [새창]	2014-01-15 00:24:01	1	삭제
		우왕 군인아저씨!! 건강하게 돌아왔군여 추카추카:D
	3710	고게 어그로글 응답잘하고 자게는 사람이적고ㅡㅋ [새창]	2014-01-15 00:22:09	0	삭제
		하핳.. 자게 사람이 적죠ㅠㅠ
	37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4 22:57:43	0	삭제
		탈영병?
	3708	어제 가입했는데 [새창]	2014-01-14 22:57:02	0	삭제
		흠?ㅠㅜ
	3707	처음으로 오유에 글적어 봅니다 글을 잘쓰려면 어디를 참고해야할까 [새창]	2014-01-14 22:55:55	0	삭제
		하핳
	3706	처음으로 오유에 글적어 봅니다 글을 잘쓰려면 어디를 참고해야할까 [새창]	2014-01-14 22:25:21	1	삭제
		책게시판이요!
	3705	32세 여자... 연봉? [새창]	2014-01-14 21:53:22	0	삭제
		높이보면 끝이 없겠죠ㅎㅎ 다른 사람과의 비교보다는 본인이 만족하는지가 중요한거 같아요. 부모님 말씀은 속상하지만ㅠㅠ 나는 이정도 벌어도 내가 하고 싶은 일하며 사는게 행복하다고 말씀드리는게 좋을 것 같아요.
	37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4 21:49:02	0	삭제
		활동은 안했지만 가입돼있는데.. 탈퇴해야겠다.. 감사합니다.
	37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4 00:47:39	0	삭제
		그렇죠. 성을 파는 거죠. 야동만이 아니린 다른 문화 산업에서도 지나친 노출 등이 비판 받곤 합니다. 티비에 나오는 섹시컨셉의 연예인들도 마찬가지고요. 이런 것들을 '성의 상품화'라고 합니다. 관심있으시면 관련 글들을 더 찾아 읽어보는 것도 좋겠네요^^
	3702	나이 어린 시어머니 [새창]	2014-01-13 23:41:37	71	삭제
		하긴ㅋㅋㅋㅋㅋㅋ 울 막내 남동생도 누나들을 언니라고 불렀는데ㅋㅋㅋㅋ 할머니랑 더 오래있었다니 이해되네요ㅋㅋ
	37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3 23:35:54	0	삭제
		아니 담배를 40년은 피웠을텐데 건강한게 이상한거 아닌가..
	37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3 22:10:00	3	삭제
		작성자 탈퇴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너무 소설티 나지 않았음여?ㅋㅋㅋㅋㅋㅋㅋㅋ 죽음의 그림자라느니 브금이랑ㅋㅋㅋㅋㅋ 닉네임 '롤하다부왁'님 필력도 더 기르고 익명댓글 체크하는 것도 까먹지 말아요ㅋㅋㅋㅋㅋㅋㅋㅅㅂ
	3699	돈에 눈멀어 성매매 한 매춘녀들의 최후 [새창]	2014-01-13 21:39:46	56	삭제
		근데 작성자 상당히 수상한데??????? 게시글 리스트나 리플리스트 가관이다. 일베에서 온 줄.
	3698	돈에 눈멀어 성매매 한 매춘녀들의 최후 [새창]	2014-01-13 21:28:03	91	삭제
		요즘의 성매매는 예전과는 다른 행태라서 문제가 되고 있지요. 빈곤하지 않은데도, 오히려 풍족한 삶을 살고 있으면서 명품 구입이나 성형 등을 위해 술 시중을 드는 종류의 일을 하거나 소위 스폰이라는 그럴싸한 말로 포장된 일에 뛰어들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 겁니다. 오히려 가난하다고 할 수 있는 친구들은 정말 열심히 살고 있는 친구들이 많아요. 그러니까 예전과는 다르게 자발적인 일들이 되어간다는 거죠. 그러나 이것이 정말 자발적인가 하는 질문을 해봐야합니다. 물질만능의 사회가, 보여주기의 사회가, 소비중심의 사회가 이런 사람들을 양산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자발적으로 행동하고 있다고 믿게 만드는 것이 가장 무서운 사회 통제라고 하죠.
	3697	돈에 눈멀어 성매매 한 매춘녀들의 최후 [새창]	2014-01-13 21:10:36	137	삭제
		가인느님 모든 것을 시장에서 사고 팔 수 있는게 아니죠. 진부하지만 거래할 수 없는 가치있는 것들이 있죠. 인간의 존엄과 관련된 것들이 그러한 가치있는 것인데 성도 그중에 하나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성매매에 반대하죠. 그리고 사회에 피해가 없는 것도 아니고요. 몸을 팔아서 돈을 번다는 사고는 사회적으로 인간의 존엄이라는 가치와 노동이라는 가치를 점점 가볍게 만들죠.. 그리고 그런 사회는 더이상 지속가능한 사회가 되기 어렵겠죠.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보수적으로, 또 단순한 가치의 측면에서는 이런 이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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