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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엽편주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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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	무속인과의 인연 2 [새창]	2015-07-01 10:59:43	0	삭제
		오오~
	25	씨발...배째! 난 욕해야겠어! [새창]	2015-05-25 21:34:15	6	삭제
		사고는 안났지만 3차선에서 좌회전하는 미친년 아줌마랑 눈이 마주쳤는데 도리어 저를 힐난하는 눈빛으로 보고 가더군요... 상황이 신호등 기다리는데 전 2차선 직진 그 미친년은 3차선 거의 우회전 하라구 직진차량은 거기 안가죠...신호떨어져서(동시신호) 출발하는데 우측에서 좌회전 ㅡㅡ 급브레이크 밟고 하도 놀라니 말도 안나오더이다 창문내리고 나를 힐난하는 눈으로 째려보고 가던 그 눈빛...
	24	전라도 출신이 서울에서 10년만 지내도 사투리를 잊어버립니다. [새창]	2015-05-20 22:24:24	0	삭제
		제가 경상도 전남광주 충청도 지금은 강원도 전국 팔도는 다 가봤지만 전주 사람은 그냥 무조건 현지적응 하데요 강원도 온지 한달째인데 아무도 의심하지 않음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4 22:42:27	0	삭제
		근데 억울한건 나 결혼했어야 했는데 오유 하고... 결혼직전에 깨졌다(청첩장 만들기 직전) 책임지시오... asky 저주 너무 무섭습니다... 다들 축복해줘서 저주좀 풀어주세요 ㅜㅜ 저 나름 착하고 열심히 살아요 ㅜㅜ
	22	을릉도에 갇혀있는데... [새창]	2015-03-10 14:10:10	2	삭제
		그러게요 야박하네요... 삼일간 숙박했는데 깍아주지는 못할망정 더 올리니 허허 이거 참
	21	저보다 성 특이 하신분 있나요?ㅎㅎ [새창]	2014-11-20 12:54:39	0	삭제
		빈씨 모씨
	20	거실에서 깨어나서 본 물체 [새창]	2014-11-05 17:38:26	2	삭제
		저도 가위 눌리다 깼을때 가슴 누르던것이 시원해지면서 벽으로 사라지던데요 바로 눈앞에서... 검은 형체가
	19	고양이도 사람이떠난다는걸 아는걸까요...ㅜㅜ [새창]	2014-09-22 07:03:25	4	삭제
		혹시 남해 ㅅㅂㅅ 아닌가요? 제가 거기 처음고양이 데려올때 있었는데 보살님이 저한테 키우라고 방에 넣어줘서 백묘하고 황묘 키웠는데... 몇달있다 떠난후 일년후에 가니 백묘는 제가 떠난후 죽고 황묘만 새끼쳐서 엄청많더라는... 신기한게 그 황묘가 내옆에와서 눕고 눈맞추고 하다 가더군요 절알아보는듯 이래서 고양이가 영물이구나 했음
	18	전주 식도락여행 오시나욤??^^ [새창]	2014-08-17 07:07:09	0	삭제
		소바 좋아하시는 분은 전주교대 옆 미리내 가서 한번 드셔보세요
	17	여러분에게 저의 행운을 나누어드립니다. [새창]	2014-08-07 23:26:03	0	삭제
		이직을 할까 말까 고민중인데 어떻할까요
	16	믿을만한맛집 전라도 군산, 전주, 광주,순천 지역 맛있는 음식집 추천좀해 [새창]	2014-07-11 06:47:01	0	삭제
		지역은 전주이고 제가 자주가는 집입니다 전주교대 옆 미리내 소바가 젤 맛있구요 칼국수 콩국수도 맛있어요 제가 면킬러인데 가면 국물 한방울 안남기고 다 먹어요 어제도 먹고왔네요 ㅋ
	15	내차 캡티바 [새창]	2014-07-09 19:24:17	0	삭제
		감사들 합니다 아직 2만도 안탔는데 십년은 너끈히 타야는데 처음 차를 몰고 그녀에게 가서 뒤에 폴딩 다 눕히면 침대가 되더군요 그리고 으슥한 곳으로 가서...(자세한건 생략한다) 추억이 너무 많네요 독신으로 평생살아야하나 그런생각이 많이 들어요 차만타면 그녀 생각이 나니 ㅜㅜ 차는 매일 매일 타고 항상 같은 음악만 듣습니다 하얀나비...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4 20:20:17	0	삭제
		캡티바 오너인데 캡티바는 언급도 안되는군요 ㅜㅜ
	13	니가 그러고도 선생이냐 ㅡㅡ.jpg [새창]	2013-01-20 08:38:54	0	삭제
		갑자기 초딩때 친구들 세명이서 놀다가 유리깼는데 니네들이 유리사서 달으라고 해서 돈걷어서직접 유리가게가서 세명이 옮겨와서 달았던 기억이... 25년전 기억인데 어제처럼 기억나는건 유리를 옮기다 두번 깨뜨려서 또 돈 타고 또 유리가게 가서 맞추고 ㅡㅡ 그때의 난감함이란... 중학교때 인간쓰레기 담임 미친놈이 아버지 직업조사란에 상업 이라고 쓰니까 따로 불러서 은근한 말투로 술집하시냐? 철물점 한다니 굴하지 않고 버스타고 30분 거리를 압지 가게 찾아와서 커피 마시고 이야기 하다가더라 그땐 몰랐는데 머리 굵어지니 니 개쓰레기 짓이 생각나네 압지가 순진하셔서 촌지 안드렸는데 중1내내 악질 이라면서 딴애 한대 맞을때 더 쌔게 3대 맞았지 니 담배피던 썩은 면상 지금도 생생히 기억난다
	12	가위가 너무 무섭습니다.... [새창]	2012-12-30 16:58:47	0	삭제
		관운장주 인터넷 검색해서 외우세요 가위 그냥 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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