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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깜짝할새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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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99	포켓몬고 시작한지 2일 째에 [새창]	2017-02-14 13:11:07	0	삭제
		맞아요 저 아저씨 잡아서 좋다고 줄담배피던데요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정신없었습니다 저 골목길 멀리서 핸드폰들고 소대단위로 뛰어오던데 무서었어요
	3198	저기 밑에분 무한 행복회로 가동하라는 일침이 같지도 않네요 [새창]	2017-01-19 19:06:55	0	삭제
		다른 분들이 님이 다신 이 댓글 보고 오해를 풀 수도 있을테니 글삭은 안합니다.
	3197	저기 밑에분 무한 행복회로 가동하라는 일침이 같지도 않네요 [새창]	2017-01-19 19:04:59	0	삭제
		푸르딩딩해진 댓글 읽어보라는 말을 왜 했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 가시는 거 같아서 말씀드리면, 님은 지금 다신 댓글에서 조차도 님 썰만 풀고 있다는게 문제에요. 님만의 일화로 어떻게 설득을 하시려는건지..
	3196	저기 밑에분 무한 행복회로 가동하라는 일침이 같지도 않네요 [새창]	2017-01-19 19:02:36	0	삭제
		? 글 작성 시간을 보세요 님아. 님 대답이 여기 안 달리길래 댓글로 글 적은 건데요. 글삭할라고 왔더니 빙빙 돌아 이제 보셨네. 님한테 파티맺자 하시는 분들 많죠? 여긴 님 사고방식 문제삼는 사람들이 많아요. 님이 게임할 때마다 사람들 훈시한답시고 몇분동안 님 멘탈이론을 설명하지 않는 이상 파티맺자고 하는 사람들이 존재하는 건 이상한게 아닌데요, 사람들끼리 모여서 하는 게임에 파티 맺는 썰이 대체 무슨 의미를 갖는지도 모르겠고요. 님이 맞는 말이면 제가 반대폭탄 먹겠죠. 뭐 알량한 추천수로 까부는게 맘에 안드시면 반대 한 두개 먹이시고 더 이상 글 못 쓰게 하시면 되겠구요.
	3195	게임하면서 스트레스 받는분들 읽어보셔요. [새창]	2017-01-19 18:29:01	1	삭제
		그냥 워딩 뭐같이 하고, 전달력 없는 사람이 시비걸었다 생각해주세요. 저도 글솜씨가 없는 것 같네요.
	3194	게임하면서 스트레스 받는분들 읽어보셔요. [새창]	2017-01-19 17:57:49	3	삭제
		오.. 정녕 왜 이런 취급을 받으시는지 모르겠다는 말씀이신가요.. 님이 쓰신 글에서 추천 3개 박히고 퍼래진 댓글 다시 정독해보시길 바랍니다. 이래도 모르시겠다면 전 차라리 고의트롤 패작 탈주 경쟁전하면서 여기서 얻은 암 힐링 받으러 갑니다.
	3193	게임하면서 스트레스 받는분들 읽어보셔요. [새창]	2017-01-19 17:45:13	4	삭제
		애초에 님이 자랑하실려고 쓴 글이네요. 거기에 맞장구 쳐준 것도 잘못이다? 이런 꼰대 마인드의 정크렛이었으면 두둔할 생각 없죠. 오늘 이글을 저기 전적 자랑글보다 먼저 올리셨더라면 제가 퍽이나 칭찬해드리겠습니다
	3192	게임하면서 스트레스 받는분들 읽어보셔요. [새창]	2017-01-19 17:43:47	2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딱봐도 난 잘하는 정크렛이야 너들이 욕하는 충 아니야 식으로 써놓은 글에 비난댓글 날리는 사이코패스라도 되라는 소리??
	3191	게임하면서 스트레스 받는분들 읽어보셔요. [새창]	2017-01-19 17:42:01	3	삭제
		그리고 제 댓글에 대한 반박을 하세요 원챔충 한 마디에 집중포화 하시지 말고.
	3190	게임하면서 스트레스 받는분들 읽어보셔요. [새창]	2017-01-19 17:41:07	1	삭제
		난 충이 아니다라고 말씀하실만큼 당당하면 배틀태그 까세요.
	3189	게임하면서 스트레스 받는분들 읽어보셔요. [새창]	2017-01-19 17:31:35	2	삭제
		그리고 현 경쟁전 실정이 합리적으로 돌아가지 않기 때문에 작성자님같은 멘탈로 극복할 수 있다? 그 멘탈 읽어보니까 그냥 포기하고 체념하겠다는 거네요. 어차피 답도 없는 거 나처럼 정크렛 400시간 하면서 즐기는거다? 이미 님께서 트롤러 한 명분 채우셨습니다 정크 원챔충님.
	3188	게임하면서 스트레스 받는분들 읽어보셔요. [새창]	2017-01-19 17:25:43	1	삭제
		멘탈을 어떻게 잡냐구요? 어떻게 잡기는요 흔들리는 멘탈 잡을 방도가 있나요? 이게 무슨 법리적으로 공동이익에 반하는 행동에 제제를 가하는 시스템인가요.. 그냥 게임입니다. 고의트롤 패작 탈주에 대응해 멘탈 잡을 방법 없습니다. 그래서 트롤과 핵쟁이 욕쟁이 만나면 게임 내 신고 기능을 이용하는 거구요, 욕쟁이는 도가 심하면 민사소송으로 끌고갈 수 있습니다. 같이 욕하기도 하구요, 트롤러 세번 만나면 에이 오늘은 접자 하고 게임 끕니다. 저만 이러냐구요? 아니요, 대다수 분들이 이러시고 오유 옵치 게시판에 하소연글 씁니다. 이러면서 개발자와 소통이 되는 겁니다. 물론 블리자드도 이런 부작용들을 필요악이라고 생각하고 치부해버릴 기업이 아니죠. 게임을 내놓았어도 그걸 보완해나가는 과정은 바로 님께서 말씀하시는 '게임 즐길 줄 모르는 사람들'이 해나갑니다. 님처럼 게임의 시스템 자체를 재미있는 룰이다라고 생각하시면요, 알까기나 오버워치나 장기나 바둑이나 차이 없습니다. 님께서 이해가지 않는 저희같은 부류들은 비단 오버워치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e스포츠, 레져, 글로벌 리그에도 넘치고 찹니다. 다시 한 번 얘기해야될 것 같은데ㅋㅋㅋ 저희가 바봅니까.. 그런 행복회로 하나 못 돌려서 징징글 쓰는 걸로 보고 계신다는 거 자체가 이미 대화의 가능성이 없습니다.
	3187	게임하면서 스트레스 받는분들 읽어보셔요. [새창]	2017-01-19 16:11:53	3	삭제
		ㅋㅋㅋㅋ 웃기네요 말씀하시는게. 사람들이 즐겁게 게임할 생각을 해야지 티어와 점수에 목을 매니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다? 저기요, 모든 게임은 승리와 패배 그리고 이에 따르는 보상과 디스어드벤티지를 원동력으로 삼습니다. 애초에 사람이라면 갖고있는 승부욕과 나를 시험하고픈, 그리고 끌어올리고픈 욕망이 있고, 나아가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있기 때문에 게임이라는게 있고, 공략이 있고, 파해법이 있고 선수와 리그가 있는 겁니다. 당신의 논리는 애초에 게임을 만들고 즐기는 사람들에 대한 이해를 완전히 배재시키는 겁니다. 즐기기 위해 게임을 하자구요? 6인 픽을 맞추고 거점을 쟁탈, 수비하며 화물 밀고 킬 따고 이런 건 단지 시스템입니다. 그 시스템에서 우열을 가리는게 모든 게임의 진짜 존재 의미입니다. 님이 말씀하시는 건 다시 말해 64비트 OS에서 그래픽 렌더링과 함께 I/O 입력을 처리하며 필드를 매핑하고 서버가 클라이언트들의 리퀘스트를 처리하며 줄 지연시간을 조정하는 윈도우즈 어플리케이션을 램에 상주시키는 것 자체로 즐거움을 느끼라는 말씀이신거죠 그러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멘탈이면 마룻바닥에서 알까기 하고 놀아도 재미있을 것을 굳이 오버워치 하시는 이유가?? 그 많은 사람들이 바보라서 님만 알고 누구는 모르는 '즐거움은 힘들게 쟁취하는 것 따위가 아니요, 즐겁다라고 마음을 고쳐먹고 최선을 다하는 나 자체가 즐거움이다' 라는 행복회로 가동법을 모른데요? 이기던 지던 나는 열심히 했고 할만큼 했으니 후회는 없다 나는 만족한다 근데 너희는 오로지 이기는 것에 눈이 멀어있구나 하는 말씀이 과연?..
	3186	애들 방학 끝날때까지는 북미섭 가는게 현명하겠네요.. [새창]	2017-01-19 14:33:28	0	삭제
		제가 다니는 피씨방도 키보드 샷건에 욕지거리면 다들 급식임
	3185	애들 방학 끝날때까지는 북미섭 가는게 현명하겠네요.. [새창]	2017-01-19 14:32:41	0	삭제
		제 모스트가 라인 아나 자리야라서 초단위로 각을 재는 플레이 때문에 좀 걱정되기는 하는데 오늘부터 북미섭 함 돌려봐야겠네요 그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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