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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7	사기꾼 인생 조지는 꿀팁들 [새창]	2019-08-28 18:58:47	0	삭제
		사기꾼 대처
	226	항공준위에 관해 질문있습니다 [새창]	2019-08-26 08:48:00	0	삭제
		최소 850 아니라 950은 나와야해요 850이면 무조건 탈락입니다
	225	소방관님들 진짜 고생이 많으시네요 [새창]	2019-05-14 03:48:21	0	삭제
		파라앙이/ 사명감 가지고 일하는 직원들 비하한적 없습니다 그런 직원들 비하할 사람도 없고요 주임급들 놀고 전과있는 직원들 많은거 사실인데 사명감 직원들 비하한겁니까? 제가 없는 말 지어내서 얘기한겁니까? 저같은 놈은 안타까운 내부고발자다 이겁니까? 사명감 있는 직원들 극소수에 놀고먹는 직원들이 대부분인거 그쪽도 아실텐데요? 조직에 대한 불신이라니요 너무 순진하시네요 이게 현실입니다 10년차면 진짜 다 아실텐데 지방쪽은 널널해서 소방관놀이 할 수 있을지 몰라도 여기는 저뿐만 아니라 저희센터 직원들도 저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대부분 입니다. 타 지역 도시들도 마찬가지구요 이 글이 소방관이 언급된 글이라서 한풀이검 겸 말해본건데 그렇게 불편하셨나요? 뉴스기사도 있습니다 20년간 소방관으로 일하다 현재는 관련 기관에서 근무하는 송 모씨(50)와 소방관이 된 지 4년째인 김 모씨(28), 8년차인 박 모씨(34) 총 세 명이 인터뷰에 응했다. 전·현직 소방관 3인 모두 "위험한 상황에 자주 노출되는 건 맞지만 여타 직업을 가진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주어진 일을 열심히 수행하는 것일 뿐"이라며 "영웅처럼 여기지도 불쌍하게 보지도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입을 모았다. ◆"`소방관, 없어선 안 되지만 위험한 직종`이라는 외부인식 느껴" 인터뷰에 응한 3인은 "`소방관은 목숨 걸고 일하는 직업`이라는 외부의 시선을 평소에 자주 체감한다"며 "일반인들은 우리를 고마운 존재라고 생각하지만 가족·친구 등 주변 사람들은 아무리 안심시키려 해도 항상 걱정한다"고 공감했다. 박씨는 "소방관을 사회에 꼭 필요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만 가족으로 받아들이기는 싫어하더라"라며 "지금의 아내와 결혼하려고 연애 시절 장인·장모님께 인사드리러 갔었는데 소방관은 위험한 직업이라며 달가워하지 않았다"고 회상했다. 저와같이 생각하시는 직원분들이 이렇게 인터뷰까지 하셨습니다 저분들한테도 꼰대질 하세요 인터뷰한 직원들도 위험한 상황에 자주 노출되는 건 맞지만 여타 직업을 가진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주어진 일을 열심히 수행하는 것일 뿐, 영웅처럼 여기지도 불쌍하게 보지도 않았으면 좋겠다" 라고했는데 왜 영웅이라고 불러주는데 걷어차냐고 더 노력하라고 가서 따지시죠? 저분들도 안타까운 직원들이네요? 저한테 뭐라했다고 님한테 꼰대라고 하는게 아니라 님이 하고있는게 꼰대질 그자체입니다 조직내 현실을 말하고 위험한 현장에서 일하는건 맞지만 주어진 일을 열심히 하는것일뿐 우리보다 더 대우못받고 위험한일 하는사람이 있으며 영웅처럼 여기지도 불쌍하게 보지도 않았으면 좋겠다고 주장한게 그렇게 안타깝고 잘못된것 입니까?
	223	소방관님들 진짜 고생이 많으시네요 [새창]	2019-05-11 05:43:48	0	삭제
		/파라앙이 제가 쓴글 1도 이해를 못하셨네요 제가 국민여러분 우리 영웅 아니에요 라는 취지로 글을 썼나요?ㅋㅋㅋ 뭐 우리 영웅아니니 기대지말아요 라고 해야하냐는둥 어설픈 소방관 되렵니까 라는말이 왜 나옵니까? 꼰대질만 가득하시니 이거 뭐 ㅋㅋ
	222	38살 82년생 진짜 재입대 [새창]	2019-05-09 16:16:09	0	삭제
		저건 병무청에서 일처리 완전 잘한겁니다 친구분이 해외 시민권자 아닌가요?.. 중간에 군대 일시정지했다가 집안사정이라고 봐주는건 말이 안되죠 현역으로 입대했다가 정지였으면 공익상근 아니라 현역으로 가야죠
	221	소방관님들 진짜 고생이 많으시네요 [새창]	2019-05-09 16:01:30	1	삭제
		*화재.구급 -> 화재.구조
	220	소방관님들 진짜 고생이 많으시네요 [새창]	2019-05-09 15:38:25	2	삭제
		수도권 도시 기준입니다 구급대만 힘들고 화재.구급은 엄청 편합니다 현직들도 다 아는 사실입니다 경찰들 순찰하거나 순찰차에서 졸때 저희는 야간에 불끄고 침대에 누워서 잡니다 사명감 있는 직원들 극소수입니다 그냥 철밥통 공무원 마인드에요 임용하고 1~5년차들은 훈련하고 구급대에서 일하느라 바쁘지 그이상 직원들은 진짜 놀고먹습니다 주임들 진짜 아무것도 안합니다 일부러 도 외곽 지역으로 인사교류해서 주식하는 직원도 있습니다 거기다 최근에 21주기 근무방식에서 당비비로 바뀐다고 공문도 내려왔습니다 제일 충격이었던게 전과 있어도 합격하는데 문제 없습니다 경찰은 다 거른다고 하던데 폭행 상해 공무집행방해 음주운전 등으로 전과있는 동기들 사수들 많습니다 놀라서 어떻게 들어왔냐고 물었더니 면접 후 결격사유 있는지만 전산처리되는거지 면접관들이 전과목록 다 확인하는게 아니었다네요 내부비리 및 사건사고도 엄청납니다 공기통 해외로 빼돌리다가 적발되고 성추행,원룸에 몰카설치,강간,불법도박,음주운전 전부 작년에 일어났는데 뉴스에 대서특필 되지도 않았어요 사건사고 사례는 타 직렬 공무원들과 다를거 하나 없습니다 저희는 하는일에 비해 급여도 만족스럽고 인식도 매우 좋습니다 급여가 적다고 불평하는 직원들 없습니다 하지만 대외적인 이미지는 대우가 안좋다 빨리죽는다 위험하다 힘들다 고생하는데 장갑이라도 사드려야겠다 이런 이미지 입니다 어디가서 소방관이라고 하면 위험하지 않냐고 물어보시고 동정하시는데 다른분들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기분이 좀 나쁩니다 1년에 큰 화재 많이 안납니다 오히려 저희보다 군인.경찰 분들이 더 많이 다치고 순직 많이 하십니다 오늘도 정신병 환자에게 경찰관 2명이 흉기에 찔렸다고 합니다 저는 소방관의 이미지가 언론에서 보여지는 안쓰럽고 동정받는 영웅의 이미지 보다는 대우 잘 받고 사고현장에서 자기할일 하는 사람들로 보여졌으면 좋겠습니다 경찰,소방,군인들만 위험한게 아니라 대형운전기사분들 건설업 종사하시는분들 등등 저희 말고도 위험하게 일하시는분들 많습니다 이제 막 시보 땐 1년차가 끄적여 봤습니다 문제 시 댓삭 하겠습니다
	217	[속보] 북한 국방위 "DMZ 지뢰매설 우리가 안했다" [새창]	2015-08-14 18:56:01	1	삭제
		사람들이 음모론자다 라고 욕하기 딱 좋은 글이네요 어느부분이 합리적 의심이라는건지..
	216	[속보] 북한 국방위 "DMZ 지뢰매설 우리가 안했다" [새창]	2015-08-14 16:53:38	12/10	삭제
		백퍼센트 북괴 소행임 당장 밀리터리 게시판만 가봐도 최전방 현역시절 북한군 철문 아래다가 지뢰 심으려던거 경고한 사례 있어요
	215	GP에서 느낀 북한군의 현실을 얘기해보고 싶네요. [새창]	2015-08-11 06:18:54	0	삭제
		우리가 그런놈들 무서워서 주적이라고 하는게 아니잖아요..
	214	GP에서 느낀 북한군의 현실을 얘기해보고 싶네요. [새창]	2015-08-11 06:17:13	0	삭제
		망정이지 그냥 순삭당했을 수도.. 우리쪽 수색로 MDL 분계선 철문 시작 지점에 북한군 1명이 우리 X되라고 지뢰 설치하고 잇었다는 ㅎㄷㄷ 이번 DMZ 지뢰사건이랑 똑같네요 소름..
	213	"보상 바라고 군대 갈거면 월북하던가 해외 가세요" [새창]	2015-08-11 04:45:15	0	삭제
		초등학교 중학교 "의무"교육인데 돈받고 보상받음?? 이런 마인드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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