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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구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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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4 크리스마스 선물로 어항에 소고기를 넣었습니다... [새창] 2017-12-25 14:32:29 0 삭제
    중간에 돌돔같이 생긴애 뻐끔거리는게 bgm캐롤부르는거 같아서 귀여워용 ㅋㅋ
    693 나홀로 단수이 돌아다니기, 아무데나 들어간 가게 [새창] 2017-12-19 14:29:21 1 삭제
    여기 저번 여행때 지나가면서 본 곳같은데 현지인들 많이 있더라구요 ㅎㅎ
    6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3 19:32:51 3 삭제
    오소리님도 안타깝고 우체부아저씨도 안타깝고 ㅠㅠ
    691 우리 고양이의 목소리 [새창] 2017-12-13 19:28:07 9 삭제
    목소리 왤케 귀여워용?!!!헠핰핰
    생긴건 찡코답게 심통난 것처럼 생겼는데. 목소리 완전 애교쟁이. 갭모에!!!
    690 분노유발 영화 7편 [새창] 2017-12-11 20:14:49 44 삭제
    ㅋㅋㅋㅋ 미스트 기준으로 하니까 확 와닿네요
    6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1 13:21:00 0 삭제
    중간에 조커같은게??
    688 고양이 키워본 자만 이해할 수 있는 이토준지의 고양이 묘사 [새창] 2017-12-07 13:34:10 125 삭제

    이건 우리집 애랑 복붙포즈 ㅋㅋㅋ
    687 고양이 키워본 자만 이해할 수 있는 이토준지의 고양이 묘사 [새창] 2017-12-07 13:31:05 34 삭제
    고양이만화 대체로 귀엽고 비슷한 느낌들이 많은데
    이건 정말 ㅋㅋㅋ 유니크한 분위기의 만화에요. ㅋㅋ
    이토준지식 개그가 대부분이라 강추 ㅋㅋㅋ
    686 [마블] 루소 형제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 새 사진+멘트 추가 [새창] 2017-11-28 07:22:42 7 삭제
    요번 토르3 라그나로크에 나와요
    685 매일 집앞에 고양이가 자고 있습니다.. [새창] 2017-11-26 15:39:12 18 삭제
    다음에 눈마주치면 눈을 꿈뻑꿈뻑하고 눈인사해주세요. 그리고 간식 좀 놔두고 별 관심 안가지는 척하다가..나중에 한두마디 걸다보면 조금씩 친해지실거에요. 강아지랑 다르게 고양이들은 차분....하니 다가가야 친해진답니당.
    작성자님 집이 그래도 맘이 편하니까 와서 한숨자고 가나봐요ㅎㅎ
    684 대만의 명물 누가크래커 [새창] 2017-11-24 14:18:26 5 삭제
    미미크래커가세요.(가오슝꺼랑 다르니 주의)
    가보면 한국 사람들이 대부분...케바케겠지만 보편적으로 한국인한테 젤 잘맞는 맛인가봐요
    작년 시장 초입 길거리에 박스만 쌓아두고 판매했었는데 어느 여성분이 카페에 리뷰남겨서 입소문으로 일년여만에 매장이 생겼습니다 ㅋㅋㅋㅋ작년엔 길거리에서 구입했는데 올해가보니 깔끔한 매장이 두둥!
    그리고 영어만 통했는데 지금은 한국말도 습득하셨더라구요 ㅋㅋㅋㅋ
    오전 9시부터판매하는데 보통 8:30부터 줄서서 사구요. 12시쯤이면 완판이랍니다.(그날그날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오전일찍 너무 많이 나가면 구매 갯수제한있구요. 개당 대만달러로 170원이에요.

    저번주에 갔을때는 9시반쯤에 20여분 줄서서 샀구 갯수제한은 없었네요.
    동먼역근처라서 미미구매 후 딘타이펑본점둘러보시고 스무시빙수먹고 총좌빙하나 먹고 중정기념당 놀러가시면 코스가 괜찮아요.

    지우펀55번상점도 수제구요. 여기도 맛있긴한데
    저는 미미쪽이 조금 더 맛있었어요.
    (크게 차이는 안나고 바로 번갈아먹으면 약간의 차이)

    대만 여기저기서 여러종류 누가 크래커 많이 팔고 시식도 많이 하니 입맛에 맞는 걸로 구매하시길!
    683 냥 in 여행 [새창] 2017-11-18 14:39:36 0 삭제
    잉 완전 내 취향~~~
    6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7 22:53:12 0 삭제
    우왕 유이이이
    6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6 22:44:11 0 삭제
    그런가봐요. 이번에 가보니 문제의 그 자리(그림의 가게)에 다른 새 카스테라가게가 들어왔고 기존 가게는 건너편으로 쫓겨났더군요... 그래서 이제 카스테라 가게가 삼파전이더라구요.
    새 가게는 덜 맛있는지 손님이 없었어요.
    어디든 장사가 잘되면 이런 일이 일어나나봐요...
    6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6 22:39:51 0 삭제
    저도 이번 여행에 그 둘이 아주 강렬하게 남았습니다. 저녁에 용산사 가는 건 넘 위험한 일이라는 거!! 그리고 바쿡도 저때는 추워서 못봤는데..
    이번에 보니까 존재감이 어마어마하더군요.;;
    그래도 곧 잊을만큼 대만엔 좋은 게 많은 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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