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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택사스전기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0-07
    방문 : 13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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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사스전기풉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 이번 쇼미더머니 보고 느낀점 [새창] 2016-07-11 04:01:26 0 삭제
    비와이가 이기는 것은 비와이가 잘했고 많은 사람들도 그렇게 느꼈을수도 있지만
    상대방이 백만원밑으로 갈정도가 전혀 아니였죠
    나도 비와이 존나 좋아하지만 그건 너무 심했다고 생각합니다
    11 이번 쇼미더머니 보고 느낀점 [새창] 2016-07-11 03:59:38 0 삭제
    그건 저도 그렇게 쭉 생각했죠.
    공평했던적이 그리 많이 없다고.
    그냥 이번 시즌에만 좀 더 실망한거 뿐이져
    8 진짜 이민가야 할까요? [새창] 2016-07-10 09:34:25 0 삭제
    21살이면 나랑 비슷한데
    전 20대초반 어릴때 미국온 이민자에요
    개인적으로 생각해보면 한국에서 거지처럼 사는거보다 미국에서 거지처럼 사는게 나은거 같애요
    알바 괜찮은거만 해도 시급이 만이천정도 하는거도 있고
    한국은 대학 안가면 그런 기회도 없고
    여기는 충분히 많은 기회가 있고
    (글쓴이가 뭔말하는지 몰라서 다른말한거는 죄송)

    근데 오실거면 빨리 오셔야되요
    새로운 대통령나오면 이민이나, 외국인 미군입대, 영주권 신청 싹다 막아버리거나 소수밖에 못할수도
    한국보단 미국이 나은거같애요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0 09:28:53 0 삭제
    바람이라고 할수없지않나요
    글쓴이가 저렇게 해서 한게 잘한거 아닌가여
    안해어지고 지금사람이랑 관계를 맺으면 그게 바람이지
    차라리 저렇게 전남친한테 헤어지고 사귀는건데 뭐
    글쓴이가 너무한거도 있지만 바람이라고 할수는 없죠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3 12:31:31 0 삭제
    이분 이름이???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9 14:22:59 0 삭제
    외국인보다 한국말 딸리는걸로 보이는뎈ㅋㅋㅋㅋㅋ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7 06:56:45 0 삭제

    내가 사는데에서 한시간 밖에 안걸리네
    게다가 대학 이제 유티 어스틴으로 다니는데 작성자분 한번쯤 마주칠듯
    3 노래 제발 찾아주세요 [새창] 2014-01-07 12:02:38 0 삭제
    바로 댓글 남겨주셨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근데 안타깝게도 아니네요,,,,
    그때 듣기로는 이노래처럼 electronic 같은 강렬한 비트가 아니라 부드럽고 빠른노래로 기억하네요 ㅎ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7 13:28:58 1 삭제
    ㅈ을 막다루는자, ㅈ으로 망하리라
    1 진정한 선진국의 시민 의식 [새창] 2012-10-07 10:34:12 9 삭제
    카페에 카메라 설치하고 연기자들 투입 (부모 딸 하고 자폐증있는아이)
    이제 얘가 방해하는 연기를 시작합니다
    -계란 계란 나 계란 먹고싶어 계랑 계랑 계란
    그리고 자리를 뜨고 부모의 부탁을 가볍게 무시합니다
    -일로와
    -가서 앉자
    아무도 그의 행동에 방해받는거처럼 보이지 않았습니다
    -죄송합니다
    -괜찮아요
    어떤 대머리 빡빡이 아저씨를 제외하곤
    -저기요 실례합니다 여긴 공공장소이니까 집으로 데려가시는게 좋을거같네요.
    -얘는 자폐증이 있어요
    잠시후 이 얘가 물을 쏟았어영
    -죄송해요
    -아마도 당신들은 얘를 집에 데려가야될거 같네요
    -얘는 통제가 안되요
    어느 한 멋진 중년의 아저씨가 몸서리 치게 잘소리 하고 싶어합니다.
    -ㅅ1바 니 몸뚱아리 돌리고 입닥쳐
    -너 혼자 ㅈ1랄 하는거야
    -만약 내 아들이 이러면 난 여기 안오고 집에 짱박혀 있겠음
    -닥치라고
    -ㅅㅂ 그냥 난 돈내고 꺼지겠음 여기 계산요!
    박수 짝짝짝짝(잠깐 나도 박수좀 치고 오겠음)



    그리고 이아저씨는 가게를 나가영
    그리고 우리가 들갑니다
    -우시네요. 이게 왜 당신의 마음을 움직였나요.
    -걍 이건 딱봐도 잘못됬자나요
    이제 중년 아저씨한테
    -당신 화나셨던데
    -열라 빡돌았었습니다.



    다른상황.
    이 얘가 빡빡이 아저씨접시에 있는걸 훔칩니다.
    -뭐하냐???
    -죄송합니다.
    또 훔치네요
    -야 아놔 왜그러니
    -내생각엔 저 아이에게 문제가 있어서 그런거 같내요
    -ㅅㅂ 뭔문제요
    -아스퍼거나 다른거요
    -아놔 도데체 저사람들은 얘들 집에 안데리고 갈까요
    -왜냐면 부모들이 저아이가 공공장소에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배우길 원해서 그런가보죠 등신아

    부모에게
    -집에 데려가시졍
    어떤 몸좋은 잘생긴 아저씨
    -니가 하고 있는짓 조낸 무례함. 아무것도 듣기싫음. 아무것도 듣기 싫다고. 너 조낸 무례해지고 있다고.
    내맘속에 존나 분노가 조금(내가 보기엔 분노가 넘쳐보이심) 있다고
    잠시후 연기자들은 자리를 떠나려는거처럼 행동을 취합니다
    그러나 한명의 아름다우신 아주머니께서 말합니다
    -가지마요, ㅈ1랄하는애는 쟤밖에 없어요
    기분 지금 최악이에요. 난 당신이 안떠났으면 좋겠어요.
    다른 여성도 끼어듭니다.
    -쟤는 그냥 개념 상실한거에요
    울먹이며
    -지금 매우 당황스럽고
    -아뇨 당황할 필요없어요.
    -너 ㅅㅂ 존나 우리 빡돌게 하지마 좀
    -아놔 도데체 너희 나한테 왜그러니
    난 나간다 ㅂ2
    박수 갈채 짝짝짝짝 (나 잠시 다시 박수좀 치고 오겠음)

    다시 아저씨 등장
    -아놔 쟤 진짜 무례했어요

    그리고 방금 멋진말 한아저씨는 경찰관이네영


    먼저 여기까지 해석할께요
    이거 해석할라고 가입했네
    쨋든 참고로 미국에는 자폐증 있는애들 꽤 많아요
    제 고등학교에도 많아요. 얘내가 복도 지나다니면 일진이고 뭐고 다 길비켜줘요
    저런 대머리 빡빡이 아저씨같은 아저씬 없어영

    아근데 이거 해석하다가 프로젝트할 시간 지났네영
    이거 월요일 까진데,,, 젠장
    쨋든 장애인들 배려 합시다!
    그럼 전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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