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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x8009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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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	호주 용접에 관해 질문받습니다. [새창]	2016-11-27 08:06:47	1	삭제
		원하시는 이민 꼭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
	24	호주 이민문의드려요 ~ 현지에 계신분이면 더 좋겠네요^^ [새창]	2016-11-27 07:55:29	0	삭제
		멋진 선택이셔요 ~!! 화이팅이요~~~ !!!
	23	호주 용접에 관해 질문받습니다. [새창]	2016-11-27 07:50:15	1	삭제
		용접학원 믿고 호주와서 돌아가는 분들 많이 봤습니다... 무턱대고 일하겠다고 왔지만.... 기술이 너무 부족해서 함께 일하기 불가능했습니다... 충분히 기술을 쌓고 현장에서 제대로 실력을 쌓으시는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뜻이 있으면 길이 열리는 것 같습니다... 실력과 영어가 준비되신다면 차근차근 준비해보셔요... 근래 호주쪽이 광산 경기가 힘들고... 그리고 한국 잡에어젼시가 많이 없어져서 그런것 같습니다.... 처음에 자리잡기까지가 힘들지.... 실력과 영어, 근면한 인성이 있으면 불가능 하지는 않겠죠...
	22	호주 용접에 관해 질문받습니다. [새창]	2016-11-27 07:43:07	0	삭제
		샵장이 아닌 현장에서 일하러 가면 대부분 여러가지 자격증을 확인합니다... 호주에서는 호주 자격증만 인정하죠... 이민성에 신청할때만 다른 국가의 자격증 넣어서 기술심사받았던것 같아요... 그리고 3000 불정도인가 ??? 정도 금액으로 다른 나라 국가의 자격증을 호주 자격증으로 실기 시험으로 대체해서 교체 받았습니다. 도면은 볼줄 알면 좋겠죠. 용접을 계속 할건지.... 제관 취부 제작쪽으로 하실건지 결정하셔야죠... 어느쪽으로 가는것에 따라 어떤 스킬을 갖는게 좋겠죠 ~ 접만 하실거면 도면 볼 필요는 없겠죠... 선반은 배울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21	호주 용접에 관해 질문받습니다. [새창]	2016-11-27 07:38:00	0	삭제
		저도 캐나다에 있었는데.... 정말 추워서.... 떄려치우고 호주 왔어요 .... 캘거리... 이가 갈립니다... 너무 추워서.... ㅋㅋㅋ
	20	호주 용접에 관해 질문받습니다. [새창]	2016-11-27 07:36:21	0	삭제
		고생이 많으시네요.... 한국 생각하면... 그때 어떻게 그렇게 힘들고 어처구니 없이 일했는지...... 마음이 무겁네요..... 영어점수만 나오고 오지샵(호주샵장) 쪽으로 알아보고 다니시면 가능하실 것 같아요.... 광산 경기 침체, 중국 경기 침체, 유가 하락 등등으로 MINING, LNG 등등 플랜트 잡이 다 죽었습니다.... 하지만 가라앉은데가 있으면 뜨는곳도 있듯이 요즘은 빌딩 스트럭쳐 잡이 많습니다.... 호주 부동산이 계속 상승하고 있어서 어마어마하게 건물을 올리고 있습니다.... 스트럭쳐 용접이나 구조물 제작할 수 있는 취부사는 많이 필요하죠.... 457은 제 주변에도 올초에 받은 동생은 하나 있습니다만.... 스폰서 서줄수 있는 회사는 모르겠습니다.... 일거리는 제법 있는것 같습니다... 한국 사람들하고 어울려서 일할 생각하지 마시고.... 오주(호주) 회사에서 부지런히 직접 발로 뛰어보면 하나 걸립니다... 한국에서 하시면 듀플럭스 잘하시겠네요~ 재질은 한국보다 정말 다양해요... 한국에서는 한가지만 용접하지만 호주에서는 다 해야해요... 한국에서 말하는 CO2, 피더 용접기 사용할 줄 알아야 하고 아크도 기본으로 하셔야 해요...
	19	호주 용접에 관해 질문받습니다. [새창]	2016-11-27 07:25:35	0	삭제
		답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자동차 정비쪽은 제가 잘 모르겠어요. 동호회 형님이 한분 계시는데 자기 샵을 차리기 전까지는 페이가 좀 녹녹치 않다고 하더라구요. 그 분은 자기 정비샵을 동네에 오픈한 후에 잘 사시는 걸 보면 나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자동차 정비 취직쪽은 잘 모르겠습니다..... seek.com.au 같은 구직 사이트를 좀 찾아보셔야 할 것 같아요.... 이런 구직 사이트가 호주 노동시장을 정확하게 반영합니다.... 삶의 질은..... 급여 수준이랑 영어 수준에 따라서 차이가 날것 같습니다. 워킹으로 와서 한국 식당에서 일하고 적은 급여에 죽어라고 일하고 영어한마디 안하고 시티 밖을 나가보지 않는다면 한국이랑 다를바가 전~혀~ 없겠죠~~ 호주는 기술이 최고입니다. 밥 벌어먹을 단단한 기술에 영어가 어느정도 된다면.... 호주 정말 넓고 여유롭게 살수 있는 나라입니다.... 개인에 따라서 다르겠죠~
	18	호주 용접에 관해 질문받습니다. [새창]	2016-11-24 08:56:56	0	삭제
		고마워요 ^^
	17	호주 용접에 관해 질문받습니다. [새창]	2016-11-24 08:56:36	0	삭제
		감사합니다. ^^
	16	호주 용접에 관해 질문받습니다. [새창]	2016-11-24 05:38:37	1	삭제
		영어 아이알츠 준비하셔야해요.
	15	호주 용접에 관해 질문받습니다. [새창]	2016-11-24 05:35:19	1	삭제
		한국에서 경력이 필요합니다. 충분히 기술을 습득해서 자신감이 붙을만큼 경력이 중요합니다. 경력이 짧은 분들이 섲불리 해외 도전하면 생소한 방식. 생소한 재질 때문에 테스트에서 떨어지거나 합니다. 저는 한국 자격증은 별로 쓸모 없었구요 호주오면 자격증 다시 따야 합니다. 영어공부는 틈틈히 한국에서도 했구요. 호주 오기전에 필리핀 캐나다 다녀왔던게 많이 도움 되더라구요
	14	드뎌... 결실이 ... ㅠㅠㅠ 히힝... 축하해줭~ [새창]	2016-11-24 05:03:35	0	삭제
		댓글이 많이 달렸었네요. 모두 답글드리지 못해 미안해요 ㅠㅠ
	13	어디서부터 시작해야겠는지 모르겟는 베오베간 호주 인종차별관한 긴 글 [새창]	2016-05-24 13:56:28	6	삭제
		호주에서 산지 6년째구요 ~~ 기술직 (용접) 으로 종사하고 있습니다. 기술은으로 한국에서 일할때보다 말도 안되는 돈을 받고 있습니다. 노동의 강도는 한국의 절반정도 되겠네요 ~ 영어가 많이 필요하지 않는 현장일이지만 영어가 부족하다고 인종차별을 받은 기억이 많지 않습니다. 제가 일하는 업계에서의 오지(호주애들)들은 정확합니다. 오히려 한국, 필리핀 용접사 배관사를 더 선호합니다. 100개를 만들었을때 x-ray fail rate 이 호주 애들보다 더 낮기 때문입니다. 실력앞에서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나라가 호주 입니다. 한국에서 동남아시아, 몽골 사람들 일시키면서 "개XX" 라고 욕이 안 붙으면 일이 안되는 한국사람들이 인종차별을 논한다고 하면 똥묻은개가 겨묻은 개 뭐라는 꼴입니다. 모작하고 물량을 채우기 위해서 뼈빠지게 일해도 돈 못받고 떼먹는 한국의 더러운 이면을 왜 생각안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호주의 인종차별이라 운운하며 자위하는 게시글이 몹시 불편하게 느낄 수 밖에 없네요... 걍 국뽕에 취해 호주 까기 바쁘신것 같네요 ~~ 지금은 철광석, LNG등등 가격이 하락해서 일자리 부족으로 호주가 빠듯하지만 다시금 2년 3년안에 회복기에 들어서면 다시금 활황이 옵니다. 영어공부 열심히 하시고 기술을 쌓고 호주 이민 오셔요~~
	12	어디서부터 시작해야겠는지 모르겟는 베오베간 호주 인종차별관한 긴 글 [새창]	2016-05-24 13:10:24	0	삭제
		제가 느끼기에는 비자 상황에 따라 달라요. 시민권자 소지한 한국사람은 그냥 통과해요. 시민권자 친구들이랑 발리로 자주 놀러 갑니다만 ,, 영주권 소지하는 저는 꼭 반입 음식물이 있는지 확인하더라구요. 시민권으로 변경한 친구들은 그냥 통과시키죠. 그것도 상황에 따른 편견같아요. 제가보면 동남아시아쪽 ( 마약이 거래되는) 쪽 애들은 마약검사를 꼭 하고 한국 사람들은 주로 음식 반입을 확인하더라고요.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8 15:40:39	0	삭제
		아하~~~~ 나도 일생에 한번 베스트 가는건가요 ?? 히히히힛~~ 자랑게시판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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