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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심금을울리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8-07
    방문 : 230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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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금을울리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1 중고컴퓨터 구입 가격이 적정한지 모르겠네요 [새창] 2020-10-30 06:01:55 0 삭제
    CPU: 10세대 i5 10400 6코어 12스레드
    앞세대 (i5 9400은 6코어 6스레드 입니다.)
    RAM: 삼성 32GB 16GB+16GB
    GPU: RX570 GDDR5 4GB
    파워: 600W + 80

    이건 77만원인데...어떤지요?
    80 중고컴퓨터 구입 가격이 적정한지 모르겠네요 [새창] 2020-10-29 23:50:43 0 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컴으로 딱히 하려는 건 없구요
    사무용 웹검색 주식 hts 영화보기 가 주력아네요
    tv 겸용 모니터가 끌리네요
    (tv를 따로 안 사려고 하다보니)
    79 전라도가면 꼭 먹어봐야하는 음식 [새창] 2020-10-28 06:05:30 0 삭제
    전라도 음식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9-20 22:36:39 0 삭제
    깨달음뒤에 이별이라...이곳에서 충고를 듣다 보니 왠지 아내가 원하는 이혼을 받아들여야 할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제 속내는...
    이혼을 원하지 않습니다
    한가정을 지키며 늙도록 같이 살고 싶습니다

    이곳 오유에서 객관적인 충고를 듣고서...본가에는 나 혼자 방문하고... 아내에게 더 잘해야겠다는 다짐도 합니다

    하지만 이번만큼은 꼭 이혼해야겠다는 아내와 아내보다 더 매몰차게 거절하는 장인어르신과 장모님

    아내는 부모와 저 중에 부모를 택한다네요
    이 말은 결혼 초부터 해 온 말입니다

    다같이 이사를 앞두고 저만 집을 구해서 나가라고 하고 있습니다

    본가에 관한 일로 여러번 다투고 ...
    그때마다
    제가 용서를 빌고 다시금 잘 살겠다 했는데...

    이번에는 너무나들 단호하네요

    6살 7살 애들은 아빠의 맘도 모른채 엄마한테만 붙어 있네요

    청명한 가을 하늘이 외려 서글픈 하루였습니다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9-18 22:58:13 0 삭제
    처절한 맘입니다

    7년간 여러차례 아내를 힘들게 한 거 같네요

    처음에는 동생문제를 비롯해서 가족문제가 아내를 괴롭히기 전임에도
    시댁에 잘 안 가려는 아내를 이해 못해주고.... 안가려고만 하는 나쁜 여자로 생각이 들어 힘들게 하고
    가족들 모습에 경악한 후에는 또 그대로 야속하다는 생각에 힘들게 하고...

    물론 행복했던 시간이 없는 건 아니에요

    명절이나 생신을 계기로 1년에 한번 정도
    아내의 심적 고통을 크게 했던 거였네요..

    그외 시간에는 또 애들과 함께 알콩달콩 했네요

    그동안 아내를 제대로 이해 못하고 힘들게 하고선 이해를 받고자 했던 제 자신이 초라해지네요

    이전에 아내를 힘들게 하고서도 내가 참고 살아야 평화가 유지된다는 생각이 아니라
    이젠 내가 완전 바뀌어야 하는구나 생각이 듭니다...철저히 바뀌어야 합니다

    근데 이런 맘이 드니까 이젠 아내에게 미안해서라도 다시 잘할게 하는 말이 안 나옵니다..

    절 피해서 2층에서 장인장모님과 애들과 살고 있는 아내가
    그동안 그래도 나랑 잘살아 보려 노력했구나 싶어 고맙고 고맙네요

    다시금 접근해서 더 잘할게 하는 행동이 오히려 안 나오네요

    뒤늦은 깨달음과 이별은 항상 함께인가 싶어요

    댓글들 고맙습니다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9-17 21:24:20 0/4 삭제
    동생이 멀쩡한 정신의 정상인이었다면 그 자리에서 싸대기를 올리며 인연을 끊었을 테지요

    정신분열증으로 어리숙한 상태인데..자기딴에 농담한다고 한 것이라는 걸 같이 살아온 저는 잘 알죠

    성희롱 그런 것이 아닌 게 확실하다보니 그 자리에서 싸대기를 올릴만한 발언인지 알면서도 어찌 하지를 못하고 ...

    동생이 제정신이 아니어서 한 말이라고 이해해 달라고 한 거였어요

    그럼에도 아내의 입장에서 느꼈을 수치심과 경악감을 모르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저로선 참 난감한 상황이 벌어진 거죠

    저도 집에 가면 그런 분위기가 싫을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어둠속에 빛줄기마냥 제가 가면 다들 좋아라 합니다
    분위기도 업되구요

    와이프가 같이 오는 것도 좋아라 하는데...

    와이프 입장은 그게 아닌 거죠...

    조심스레 아내를 보듬어 왔어야 했는데..
    그저 이해해 주기만을 바란 게 어리석었다 생각되네요

    커온 제 가족이 이렇다 보니 전 보다 심한 가정의 사람들에게 연민도 느끼고 그런 사람들의 고민도 해결해 주고 싶은 맘도 있네요

    아내는 제가 아닌 보다 정상적인 가정의 남자를 만났다면 더 행복했을 텐데 하는 소릴 하는데..틀린 말이 아닌 거죠..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9-17 12:12:25 0/6 삭제
    댓글 달아 주신분들 고맙습니다
    댓글들 읽어보고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세상사 다 제 맘같지 않음을 다시금 느끼고 특히 아내가 받았을 충격을 깨닫습니다

    주로 여자분들 댓글이라 아! 여자들은 이렇게 생각하고 충격받는구나 싶네요

    늘 사람이 먼저다...라고 생각하여
    역지사지로 제가 이해받고 싶은 맘이 강했는데..
    역지사지로 제가 더 이해를 해야 했었어요
    아내가 반성하는 절 받아들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9-16 14:05:27 0 삭제
    아혼안할려면 참을게 아니라 변해야 한다는 말씀이 와 닿네요
    참을게 아니라 그대로 인정하고 아내가 원하는대로 하는 게 제 분수에 맞는 걸까요
    본가 방문과 어른들과 식사도 늘 혼자하고 ...
    여자분들의 댓글이 제가 아내를 절실히 못 이해해주고 있다는 말로 들리네요

    시댁 어른들이 괴롭히는 것도 아닌데...일년에 2~3번 정도 만나 밥 먹는게 그리도 못할 일인가요?

    이것만 납득이 되면 앞에 말한대로 제가 변할수 있을 건데...

    여자분들이 납득이 되게 제 아내 입장에서 말씀 좀 해 주세요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9-16 13:52:45 0 삭제
    아내가 늘상 해왔던 말이 있습니다
    시댁만 아니면 아무 문제가 없다고...
    저희끼리만 함께 행복하게 살면 안 되겠냐고..그러면서 장인장모랑은 또 같이 살아야 된다고..
    이유는 자기능력이 부족해서 장모님이 필요하다고...
    여지껏 장모님이 해 주는 밥 먹고 살아요..
    저는 미움받는 사위인지라 그냥 제가 아침을 해결하고 다녀요
    일요일 점심이나 저녁 같이 집에서 먹거나 외식하거나 그러고 있었어요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9-16 13:48:39 0 삭제
    아무래도 제 입장에서 쓰다보니 그럴수 밖에 없겠네요
    아내한테 들었던 얘기만 옮기다 보니 추가로 옮길수가 없네요
    아내가 지금은 아예 상대조차 안해주고 있으니...
    차라리 아내가 이글을 보고 아내 입장에서 뭐라 더 언급해 주면 좋겠네요...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9-16 10:42:09 0/4 삭제
    쉽게 논의할 사람도 없어 혼자 끙끙 대고 있다가 짧게나마 댓글이 달리니 고맙네요
    시댁이 막장이라 보실 수 있겠네요
    외형적으로는 그렇죠..일부러 아내가 느꼈을 그런면을 표현해 봤습니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 보면 정이 많아 악하지를 못한 사람들입니다
    현실감 떨어지게 농담이라고 했던 막내 시동생은 그 말 이후 미안해하고 있고 형네가 행복하게 살았으면 합니다
    그냥 맘 좋은 동네 형아 같이 어리숙하게 살고 있네요
    시아버지는 연세가 지긋해서 이젠 기력도 약하고 세상일에 담담하게 삽니다
    우울증이 있다는 누나는 많이 호전되어 멍하게 하늘 보는 일은 이젠 없구요

    조건들 많이 보고 결혼하는 현실에서 보자면 절대 좋은 아니 아주 안 좋은 조건임은 인정합니다

    근데 가장 기본이라고 할 부모님 생신 챙기는 거조차 ... 집에 가기 싫어하니까 그럼 밖에 식당으로 나오라고 하셔서 식사만 같이 하자고 해도 단호히 거절입니다
    자기가 싫다면 그럼 애들만이라도 데려갔다 오겠다 해도 거절입니다

    시댁 식구들이 괴롭히는 건 없습니다
    아내 입장에선 그런 존재 자체가 과로움이겠네요
    저로선 이부분이 야속합니다
    아무리 조건이 안 좋아도 인간 존엄이라는 게 있는데...무시당합니다..

    아내의 입장에서 십분 이해하고 본가 가족들과 어울리는 건 나혼자 해볼까 다짐해도...
    어른들 생신이 다가오면 맘이 아프고 그게 마치 삐진 사람처럼 행동으로 나옵니다

    이전에는 이혼은 절대 아니라 생각해서 내 욕구를 죽이자 이렇게 결론 내리고 살았습니다

    하지만 부모님 1년에 3번만 아니 두번만이라도 찾아 뵈면 정말 쾌활하게 살겠는데... 그게 안 되니 정말 힘드네요...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9-16 07:51:48 0/5 삭제
    아내는 남편이 미덥지가 않다
    늘 공부만 해서인지 세상물정 모르고 산다.
    나이 40에 벌어논 것도 없고
    그렇다고 기를 쓰고 아껴서 집장만할 생각도 없는 사람으로 보인다

    그의 집에 아마 명절에 첫애 갓나아이를 데리고 방문했을 때이다

    갓난아이 젖먹일때 시동생이 웃으며 ㅇㅇ아 맛있겠다 저도 좀 주실래요 한다
    경악스러워 하는 날 달랜다고 나이많은 시어머니는 예전엔 시동생에게 젖도 먹여 키웠다고 다독인다..
    남편은 그 자식이 제 정신이 아니고 지딴에는 농담으로 할 말이니 이해해라고 한다

    그의 집에는 초점없는 눈으로 멍하니 하늘 보는 시누이가 있다. 결혼 후 이혼하고 재혼했는데 또 재혼한 남자는 일찍 죽고 어린 애들 둘 데리고 친정 집에 와서 사는 것이다
    남편 말로 우울증이 있다고 한다

    그 시누가 시댁에 갔을 때 눈치를 주는 듯한 말을 한 적이 있다

    시어머님은 정은 있으나 어리숙하고 위생관념이 없다
    담배를 피는데 손가락에 담배를 끼고 음식을 만드는 모습을 보고 경악 2이다

    시아버지는 영리하신 듯하다 그런데 시어머님을 대하는 태도가 경악3이다
    상스런 욕을 한 적이 있다

    시댁에 가면 정리정돈과 청소가 안 되어 있어 어디 편히 쉴수가 없다
    담배 냄새에 찌들어 있어 차를 같이 다면 역겹다

    아이들을 이런 환경에 노출하기가 싫다

    코로나로 심각한 이 시국에 남편이 사전에 논의도 없이 애들을 데리고 시댁에 다녀 왔다

    남편은 자기가 말해도 소용없을 것같고 억눌린 욕구를 알아 달라고 하소연하지만
    진저리가 난다

    이제 정말 헤어지고 싶다
    7년간 시댁 문제로 반복적인 싸움이고 이제 자유롭고 새로운 삶을 살고 싶다
    남편이 애들을 데려가는 조건으로 이혼해 준다면 그렇게라도 이혼하고 싶다
    69 전국 유명 빵집 BEST 15 [새창] 2020-08-12 01:51:11 0 삭제

    68 [펌] 과제할 때 유용한 무료 사이트 총정리.jpg [새창] 2020-08-05 03:25:24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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