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꿍꿍끙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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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9	옆에 섬나라는 벌써 결벽떨고 있음 [새창]	2015-06-02 11:14:07	5	삭제
		우리 나라도 결벽 좀 떨었으면...
	1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1 22:52:03	0	삭제
		천호동 의사 분 확진이고 강동구에서 공문 내려온 거 카페에 돌더라고요. 강동구 메르스로 검색하면 병원명까지 나와요.
	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1 18:36:33	13	삭제
		유사한 증세를 보였는데 왜 검사하지 않았을까요? 어느 병원에서 있다가 돌아가신 건지? 이게 무슨 일이래요...
	106	아내가 평택소재 중학교 교사입니다. [새창]	2015-06-01 18:26:37	3	삭제
		결국 뭐든지 알아서 조심하는 수밖에 없는 건가요. 저도 집에 아이가 있는지라 마음 졸이면서 상황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급격히 확대될 것 같으면 재빨리 어디로든 피신하려고요ㅠㅠ
	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1 17:37:34	14	삭제
		에볼라는 국내에서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죠...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1 17:37:00	1	삭제
		ㅍㅌ이라고 하던데요..
	103	혜화 서울대병원입니다. [새창]	2015-06-01 17:05:48	0	삭제
		확진 환자가 아니라 의심환자 격리하려고 만든 것 아닌가요?
	102	메르스 관련 궁금한게 있는데요. [새창]	2015-06-01 16:49:45	1	삭제
		잠복기간에는 검사해도 음성으로 나올 수 있다네요.. 그래서 발병 후에 검사하는 듯합니다. 2번은 글쎄요.. 차라리 가족들을 다른 곳으로 보내고 집에 혼자 있는 게 낫지 않을까요?
	101	[단독] 여의도 도심까지 메르스 환자 발생..수도권 공포 확산 [새창]	2015-05-29 12:20:59	85	삭제
		자꾸 3차 감염자 발생은 없다고 하는데 첫 발병자가 병원에서 혼자 감염시키고 다녔다는 게 믿을수가.. 이미 3차 감염이 시작되었는데 정부에서 쉬쉬하는 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99	OK툰) 15학번...?? [새창]	2015-02-10 20:35:40	0	삭제
		01... 나도 늙은 축에 속하는구나 ㅠㅠㅠ
	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1 01:50:25	10	삭제
		시즌2 마지막을 보고 진짜 펑펑 울었음;; 시즌1과 2는 진짜 명작..
	97	라식, 라섹이 위험한 이유 [새창]	2014-09-24 08:29:41	2	삭제
		20대 초반부터 렌즈 꼈고 한 4~5년쯤 지나니 점점 눈이 아파지더군요. 게다가 컴퓨터 작업하는 직업을 갖게 되면서 렌즈 끼고는 도저히 눈이 아파서 일을 할 수가 없었어요. 편두통에 시달렸고 안경 없으면 걸어다니지 못할 정도로 시력이 안 좋았어요. 그래서 라식을 했고 7년 정도 지났습니다. 건조증은 없고 야간에 운전할 때 조금 빛이 번지는 거 같은 느낌은 있는데 운전 못할 정도는 아니고요. 저는 각막이 두껍다고 했나 튼튼하다고 했나.. 암튼 라식하기 좋은 케이스라고 했어요. 검사를 철저히 하고 난 다음 결정하는 게 중요한 거 같아요. 주위에 라식한 사람 엄청 많기는 해요. 아직 부작용 사례는 들어본 적 없네요.
	96	둘째 둘째 ... 제가 이기적인가요? [새창]	2014-05-23 00:59:26	0	삭제
		애 하나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사람들 진짜 오지랖 쩔어요 처음 보는 사람까지 둘째 낳으라고 난리ㅋㅋ 평소에는 둘째 생각 없다고 잘라말하고, 어르신들에게는 생기면 낳아야죠.. 뭐 대충 이런 식으로 둘러 댑니다. 각자 삶이 있는 건데 뭘 그렇게 남일에 감놔라 배추놔라ㅋㅋ 그냥 한 귀로 듣고 흘리세요.
	95	박 대통령 "사회 불안-분열 야기하는 언행들, 경제에 악영향" [새창]	2014-05-09 11:21:58	32	삭제
		경제가 중요하니까 닥치고 있으라는 건가요? 지금 이 상황에서 어떻게 저런 말이 나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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