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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2	신중히 선택해야 할 업종중 하나 [새창]	2021-09-04 19:44:32	6	삭제
		현 타일나부랭이 입니다. 모든 종류의 타일을 붙이며, 오래된 집들부터 고급주택 아파트에서 인테리어 타일 하고있습니다. 인테리어 하청이죠 그래도 나름 열심히 하고있는데 이런글 읽으니 저도 맥 빠지네요 정직하게 일하는데 (타일 학원 및 어깨넘어로 몇개월 배워와서 나 20년 된 사람이라고 구라치는 새끼들 나한테 또 걸려봐라 고대로 머리 찍는다!!)
	661	[제발살려주세요] 사무실 벽에 시트지 붙였다가 재앙을 맞이했습니다.. ㅠ [새창]	2021-07-30 22:11:12	0	삭제
		MDF 군요....
	660	거실바닥이 포세린타일이신분 있나요? [새창]	2021-07-24 22:35:06	0	삭제
		지나가던 타일 쟁이 입니다. 단점 중 타일 줄눈은 왠만하면 흰색보단 색상이 있는 탄성 메지 비둘기색,진회색,검정색을 하시는것을 추천합니다. 돈을 더 들여서 하실꺼면 에폭시메지와 실리콘메지가 있습니다. 이건.....다른 이야기지만 신축 아파트인경우 (3년이하) 건물이 자리를 잡으면서 바닥에 크랙이 가는경우가 있습니다. 그때 타일도 함께 크랙이 가는 경우도 있고하니 잘 파악하시길 바랍니다. 리모델링할 비용이 여유가 되신다면 디커플링 매트 깔고 하는 방법도 있지만... 가격이 워낙 비싸지니... (이런경우는 뭐... 운이기도하고...방통의 문제나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렇게 생각하고 싶은겁니다. 그렇기도하구요) 또 다른건 사람들은 중국산 타일이 전부 안좋다고 생각하는데 그런건 하급이고 상급의 경우 왠만한 이테리,스페인산 보다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인테리어 업자분한테는 배면처리 꼭 해달라고 하시고 찍어서 붙이지 말라고해주세요 찍어붙였을때 일어나는 현상은 뭔가를 떨어뜨렸을때 타일이 깨질수도 있고 들뜸현상이 일어납니다. 이쪽 게시판에 타일하시는분들도 계실껀데 그분들중에서 찍어붙이기 좋아 하시는분들이 계실수 있지만.. 그 사람들의 마인드는 그거 해도 하자 않나!!! 하고 쉽게 넘기는데 현실은 A/S기간 끝나면 들뜹니다. 그전에 들뜨기도 하구요 (정말... 찍어서 붙이는놈 보면....쇠손으로 머리 찍어버리.....) 와 이거 쓰다보니 또 하나 생각이... 전부 시공이 마무리 됐으면 마무리된 날짜를 기일로 1주일 뒤에 보일러 돌려보세요 타일 양생도 안됐는데 바로 보일러 돌리면 전부 하자납니다. 왜 돌리느냐? 코너부분으로 ㄱ자로 잘린부분의 타일이나 ㄷ자부분의 재단된 부분, 보이지 않는 인크랙등은 타일과 접착되어있는 난방용 접착몰탈이 타일과 함께 수축팽창을 하면서 타일이 크랙이 갑니다. 그것을 미리 찾아볼 수 있죠 입주 하기전에 꼭 하루 돌려보셔서 확인해보세요. 입주 하시고 확인하시면 집 청소 하기 힘드실겁니다.
	659	차단기가 자꾸 떨어지네요 [새창]	2020-11-21 19:13:16	1	삭제
		냉장고 김치냉장고 세탁기 보일러 인터폰 인터넷연결전원 정수기 가족욕실 비데 등등 차단기 올린상태에서 한개씩 뽑고 넣으면서 어떤 제품때문에 차단기가 내려가는지 확인해보세요 지금 쓰고계신 제품중에 한개가 누전을 일으키는거 같습니다.
	6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10-18 19:07:58	0	삭제
		아... 뭐야 자주 먹는 것들이자나...실망감이 크네...
	657	안녕하세요 욕실리모델링, 타일시공하는 오징어 입니다 질문받습니다 [새창]	2020-09-11 22:45:30	0	삭제
		음... 지나가던 타일 시공자입니다. 잠시 보충 설명좀 드려볼까해요... 기본적으로 윗분이 말씀하신 칼라줄눈의 경우 백시멘트로 넣는 줄눈과 같습니다. 커피 같은 음료를 쏟게되면 똑같이 오염되어 얼룩이 생깁니다. 반짝이줄눈의 경우 스티커 처럼 떨어져나가는 현상이 자주 발생합니다. 하지만 쉽게 주변에서 구입해서 간단하게 셀프로 할 수 있다는것이 장점입니다. 에폭시 실리콘 메지의 경우 단가가 비싸고 빤짝이줄눈 같이 색상이 다양합니다. 타일의 하자가 생길시 에폭시 실리콘 시공자를 또다시 불러서 비싸게 돈주고 해야하는 경우가 있기에 자주 추천은 안하지만 거실 타일을 하면 간혹 추천을 합니다. 장점은 실리콘성분이 있어서 손쉽게 청소가 가능합니다.
	656	(질문) 방바닥 시멘트가 원래 잘 깨지나요??? [새창]	2020-04-16 23:23:35	1	삭제
		음... 보일러 깔고 방통을 했는데 저리 얇은 방통은 처음보네요;;
	655	현 타일시장 [새창]	2019-07-07 20:47:01	0	삭제
		오래된 글이라 보실지 모르겠지만... 현 타일 종사자입니다. 수요와 공급문제도 있지만 일이 꾸준히 있는분들은 한달기준 25일 하는 분들 많습니다. 저 또한 25일 이상 일을 하구요. 누군가에게 배웠냐? 어떻게 일을 마무리를 하고 나오느냐!에 따라서 일이 적냐 많냐가 결정되고 자신이 노력한 만큼 일이 있지만 현재는 일거리가 줄어든건 확실합니다.
	654	20년 전 지어진 아파트에 대한 질문입니다. [새창]	2018-12-26 23:01:23	0	삭제
		첫번째 계량기에서 물이 타고 흘러 갔다. 있을 수는 있지만 극히 드물기도 하고 그랬다고 한다면 누수 업체를 불러서 정확히 확인을 해야하는 방법인데 그렇다고 한다면 배관문제일수도 있습니다. 그럼 일이 커지는겁니다. 계량기 자체에서 그랬다면 복도나 계량기 주변에 물이 있을껀데.... 두번째 세탁실방수 노후 음... 세탁실의 경우 15cm 정도 방수를 한다는건 그쪽 집에서 리모델링을 했다면 시멘트 방수 아니면 간단하게 고뫽스(아스팔트방수)라는 제품으로 했을 겁니다. 거진 고뫽스일겁니다. 코너나 벽체와 바닥이 만나는 부분만 바르고 바닥에 발랐을껀데 .... 그냥 제가 타일하는 입장으로 세탁실이라고한다면.... 리모델링을 했었다면 코너쪽에 각지게 철거를 한것도 아닐것이며 방수도 바로 했을것이며, 그런이유로 타일 하는 사람들이 코너를 정으로 까면서 작업을 했을것이니 방수층은 100%깨지게 되는것이죠 그러면서 타일을 깔았으면 뭐.,..... 또하나 의심되는건 세탁실의 육가부분을 정확히 센터를 마춰서 넣지 않았거나 육가주변에 방수가 미흡하여 누수가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653	혹시 호주사시는 분들 없으신가요? ㅠㅠ [새창]	2018-11-23 21:29:59	0	삭제
		저기 회사 메일로 보냈습니다. 그리고 아마존이나 이베이에서는 팔지를 않아서요 말씀대로 내일 전화는 해봐야겠습니다. 용기를 내서 말이죠...
	652	혹시 호주사시는 분들 없으신가요? ㅠㅠ [새창]	2018-11-23 20:49:18	0	삭제
		음... 본문에 메일보내봤다고 ......... 전화를 생각해봤는데... 영어를 못하니......
	651	혹시 호주사시는 분들 없으신가요? ㅠㅠ [새창]	2018-11-23 20:40:30	0	삭제
		글라인더에 달린 저 플라스틱 쪼가리요 ㅠㅠ
	650	부분 인테리어 견적잘 짯는지 봐주세요 ㅠㅠ [새창]	2018-11-23 19:50:20	0	삭제
		타일 화장실안하고 주방,현관만 하세요?
	649	타일공 일을 배워보고 싶은데 어디서 배울 수 있을까요?? [새창]	2018-11-23 19:46:34	1	삭제
		아...음... 타일을 하고 있습니다. 도움이 되는 이야기인지는 모르겠지만 오랜만에 오유에 와서 글을 쓰네요;; 타일을 배우고 싶으시다면 가까운 학원이 있는지 확인해보시고 학원에 가서 어떻게 하는거더라 연장이 뭐더라 라는것을 배우고 학원에서 소개도 시켜줍니다. 단, 학원에서 배우러 오는 사람들의 말은 50%는 진실이고 50%는 거짓인 정보가 많습니다. 제 주변분들은 학원나왔다고 하면 별로 좋지 않게 보는 분들이 있으니 그점은 유의 하셔야합니다. 또 다른 방법은 지금은 인터넷이 잘 발달되어 있어서 네이버 '밴드' 에서 타일 이라고 검색하면 많은 글들이 보입니다. 몇군데 가입하면 조공 혹은 데모도 일 구한다 라는 구인글이 많습니다. 글을 올리면 연락이 옵니다. 왠만하면 대기소에서 타일일 나간다고하면 기공 제외하고 전부 곰방이니 왠만하면 학원이나 밴드를 통해서 알아보심이 빠릅니다. 타일가게도 일배우고 싶다고하면 소개안시켜줍니다. 그렇다고 바로 일배우는건 아니니깐요 가르쳐주는 사람마다 전부 스타일이 다르고 가르쳐주는 속도 또한 다르니 참고 견디고 하시면 언젠간 빛을 보게됩니다.
	648	꽃길만 걷자.road [새창]	2018-07-12 20:51:40	0	삭제
		저기서는 천본앵을 쓸수 있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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