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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초콜릿버블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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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콜릿버블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5 답변: 4년차 커플인데 성관계고민이있어요ㅠ [새창] 2019-06-27 13:52:31 6 삭제
    포인트를 잘 캐치한 깔끔한 글이라고 생각해요
    이 글만 잘 봐도 피드백은 따로 필요 없을 듯 합니다
    제 경우를 짧게 얘기드리자면,
    저도 노콘관계때문에 경구 피임약을 먹었었는데, 노콘관계에 실제로 만족했지만(느낌이 달리 좋은건 맞는듯)
    별 거 아닌일에 눈물이 나고, 사시사철 굉장히 예민해지는 성격으로 바뀐걸 느껴서
    복용을 중단했습니다. 평소에 전혀 들지 않던 감정들에 혼란스럽더라구요 호르몬 때문이라 추측..
    양 측 의견 충분히 이해가네요
    서로에 대한 분노, 설움을 잠깐 내려놓고 얘기해서
    합의점을 잘 찾아 풀길 바래요 :)
    634 여자친구 선물로 이거 괜찮을까요 [새창] 2019-06-03 22:26:34 4 삭제
    제 기준 디자인은 예쁜데 녹색+골드 조합은 좀 나이들어 보이는 것 같아여..
    근데 다른 정보들이 부족해서 단정지어 말하기가 좀 그러네용ㅎㅎ
    6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5-31 11:36:33 0 삭제
    ㅇㅈ 제 남친도 이런타입인데 저도 집순이라 4년째 잘사귀고있음요ㅋㅋㅋ
    631 직장인이 카페가면 흔히 겪는일 [새창] 2019-05-18 04:58:32 20 삭제
    훈훈하게 읽다가ㅋㅋㅋㅋㅋㅋㅋㅋ토하지만 않으면 된대ㅋㅋㅋㅋㅋ
    근데 진짜에요ㅋㅋㅋ 아는사이여서 챙겨주는거랑 다르게
    저렇게 평소 매너있는 습관들이 몸에 배인 사람들은 정말 멋있어보이더라구요
    사람자체가 기품있어보임
    630 남자잘못vs여자잘못 [새창] 2019-05-13 21:58:27 2 삭제
    저희 아빠는 스프에 밥도 말아드시고, 라면에 포도를 넣으시고 그래요
    스프밥은 저도 신기해서 먹어봤는데 나쁘지 않더라구요
    문제는 포도라면... 껍질도 까서 넣었고 뭐... 맛있게 드시긴했는데..
    포도씨가 둥둥 떠다니더라구요ㅋㅋㅋㅋ;; 맛을 떠나서 좀..ㅠㅠ
    이해는 하지만 안그러면 좋겠더라구요
    저희 엄마도 그것때매 맨날 잔소리해요 아빠는 뭐가 남으면 다 섞어버려서 ㅋㅋㅋㅋ
    아빤 맛있게 먹는데 보는 사람이 좀 힘들어해요
    전 비위가 약한편이라.... 솔직히 우유밥도 저는
    아직도 애기토(..죄송합니다...)가 연상되서 힘들어요 ㅠㅠ
    괜찮은 사람들도 있지만 저같은 사람도 있다는걸 알아주세요..ㅠㅠㅠ
    629 남자잘못vs여자잘못 [새창] 2019-05-13 21:46:48 17 삭제
    나중에라도 남자친구가 차라리 머쓱해하면서
    "소스가 너무 맛있어서..ㅠㅠ 내가 그래서 자기가 좀 민망했어?" 이러면
    여친도 좀 귀엽게 봐줄 거 같고 둘이 합의점 찾으면 되는건데
    "내 취향대로 먹는거고 피해주는 것도 아닌데 왜그러냐" 이렇게 나오면
    나같아도 빈정상할듯
    628 남자잘못vs여자잘못 [새창] 2019-05-13 21:36:56 0 삭제

    식빵+김치 도 신기했는데 그와중에 백김치때매 엄청 웃음ㅋㅋㅋ
    627 남자잘못vs여자잘못 [새창] 2019-05-13 16:55:17 10 삭제
    아 참고로 제 남자친구
    우유에 밥말아먹는 사람입니당
    626 남자잘못vs여자잘못 [새창] 2019-05-13 16:51:32 53 삭제
    공감합니다
    닭갈비집에서 밥 추가해도 싸웠을까요 ㅋㅋㅋ
    밥대신 빵을 시켰으면 안싸웠을 것 같은데 말이져
    625 남자잘못vs여자잘못 [새창] 2019-05-13 16:39:17 60 삭제
    음... 보통은 잘 하지 않는 행동이잖아요? 밥이 메뉴에 따로 없는 이유처럼요
    다른사람들이 '악의없이' '신기하듯이' 쳐다볼수도 있겠지만
    전 주목받는걸 싫어하는 타입이라 여자쪽에 좀 더 공감이 되네요ㅠㅠ
    혼자 있을때 그러면 누가 뭐라 그래요
    근데 지금 같이 있는건 여자친구고, 그 외 타인들도 함께 식사하는 자리인데..
    행동이 잘못된건 아니지만 여자친구도 함께 타인의 시선을 같이 감당해야 하는 거잖아요
    남들이 쥐뿔도 신경 안쓴다 말했어도 그 행동 자체를 좋아하지 않는거라서 해결되진 않았을 것 같구요
    여자친구도 무슨 밥이야! 라고 넌지시 싫은 눈치 줬을 것 같은데
    그럼에도 고집 부려서 시키니까 화낸걸듯ㅋㅋㅋ 갑자기 화냈을리는 없을 것 같음
    제 남자친구한테도 보여줬더니 자기가 그렇게 먹는걸 좋아해도 여친이 창피해했다면 안할 것 같대요
    여자친구가 괜찮다고 했으면 상관 없지만 그게 아니잖아요
    먹는 취향을 존중하는 것처럼 남자분도 존중해줄수도 있는거 아닌가여??
    여기까지 저는 여친의 입장에서 쓴건데
    사실 그냥 두명 다 서로에게 배려를 안해줘서 싸운거져
    누구의 잘잘못으로 나누는건 어려운 일이에요
    한명이라도 먼저 '그렇구나' 했으면 애초에 안싸웠을거 아니에요ㅋㅋㅋ
    6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5-11 15:11:07 0 삭제
    아하.. 글쓰는건 생각보다 신경쓸게 많네용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은 한시간뒤에 삭제하겠습니닷
    6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5-11 15:08:48 0 삭제
    아.. 그렇구나.. 참고하겠습니다!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당
    6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5-11 11:20:43 0 삭제
    오잉 혹시 제가 실수한게 있나요?? 반대가 많네요 ㅠㅠ
    불편하시면 삭제하겠습니다ㅠㅠ
    621 화나면 우시는 분들 있나요?? [새창] 2019-05-11 11:16:55 2 삭제
    저도 옛날에 그랬었어요 할말은 하고싶은데 서러우니까 눈물이..ㅋㅋㅋ
    대부분 할말 다 하는 시원시원한 성격이 아닌 분들이 그런 경우가 많은데..
    이런 성격이 문제가 있다는건 아니구요 어느 경우든지 전달력이 중요한 것 같아요
    상대방의 기분을 생각하며 배려하는 그런 부드러운 전달력이요
    서론이 길었는데, 저는 고치려고 했던 이유가 솔직히 우는것도 창피했고
    울고 나서도 추해지는..? 그런 이유도 있었지만
    감정적으로 변하면 할말이 기억이 잘 안나게 되고 (그때 이렇게 얘기할걸 하고 후회하게 되는 이유)
    듣는 입장에서는 전달력이 매우 감소하기 때문에 안울고 얘기하는게 훨씬 좋아요
    슬픈영화 볼때 제가 하는 방법인데, 눈물이 나려고 할때 숨을 참으면 효과가 있어요
    그 북받친 감정이 내려갈때까지 숨을 참는거에요
    보통 숨을 내쉴때 코끝이 찡해지는 느낌이 많은데 그런걸 완화시키는거죠
    그래도 위험하다 싶으면 목마른척 물마시러간다거나 하면서 감정을 진정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최대한 이성적으로 행동하는게 사회생활 할때도 좋으니까요ㅎㅎ
    서러워할 일이 없으면 베스트겠지만요!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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