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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변기통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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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	포토샵의 위용.jpg [새창]	2012-02-25 23:51:17	1	삭제
		아니 왜 욕을해?? 난 명품 하나도 가진거 없는 사람이지만 가질 능력 있는 사람이 명품 좋아하는거 딴지걸 생각 없는데?? 남자들 스포츠카, 예쁜 여자 좋아하는 거랑 뭐가 다른건지 원 ㅋ
	35	서울대입구역 튀김바에요. [새창]	2012-02-25 23:42:34	0	삭제
		오프라인으로 모일때가 왔군요 ㅋㅋㅋ 정모 콜? 저는 일단 담주 월요일 저녁 7시 사전 답사 한번 가겠습니다
	34	나라별 성범죄자 처벌 [새창]	2012-02-25 19:34:13	1	삭제
		사형은 좀 그렇네요. 무슨 일이든 사형은 좀 반대하는 편입니다. 이유는 판사도 사람이기에 실수할 수 있으니까. 무고한 사람이 죽을 수도 있다는 거죠. 다른 형벌들은 우리나라도 도입할만 한 것들이네요. 태형이라든지,
	33	평소에 소지섭 닮았다는 소리좀 듣는데요 [새창]	2012-02-25 19:27:47	0	삭제
		진짜 닮았네요 ㅋㅋㅋ
	32	이성교제 중 가장 가슴이 뛸 때.jpg [새창]	2012-02-25 19:26:00	0	삭제
		나 지금 집앞이야 나와
	31	[스크랩]남자가 피해야 할 여자 관상!![BGM] [새창]	2012-02-25 19:22:26	0	삭제
		그렇군. 미인을 만나면 안되는 거였군
	30	채선당 CCTV로 반전(?), 경찰 "CCTV 보여준 적 없다" [새창]	2012-02-25 01:59:44	8	삭제
		레인피커님의 주장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만, 제 생각에 두번째 주장을 믿고 임산부가 잘못했네 하고 하시는 분들의 주장속에서 어떤 타당한 논리를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이것도 아직 진위여부는 파악되지 않았죠 또 임산부에게 등돌렸던 사람들이 어라 뭐야 채선당이 구라친거였어? 라며 아무 생각없이 타자를 두글기겠죠 '헛똑똑이들'이 아닌 '멍청이 여론'이었습니다. 우린 한가지 사실에 주목해야합니다. 어찌되었건 간에 임산부와 실갱이를 벌였다는 자체가 납득이 안가네요 저라면 개념없는 임산부라면 잘못될걸 예감하고 도망가겠습니다. 아 참고로 임신은 벼슬 맞습니다. 부인이 임신했다 가정해보세요. 저런일 있고도 분개하지 않을 수 있는지
	29	하루만에 100억광년 이동하기 [새창]	2012-02-24 19:32:00	8	삭제
		몇가지 조건들이 빠졌네요. 1. 지구의 공전은 저 행성과 같은 벡터 성분이어야 하고(속도, 방향 같아야 함) 2. 50억 광년의 중간지점에 아무것도 없어야 하며(중간에 끊어지면 대략 난감) 3. 막대기의 강도가 부러지지 않으려면 1600km/h의 속도를 이겨낼 수 있어야함(지구의 자전속도) 게다가 저건 100억 광년이 아니죠. 반지름이 50억 광년이라는 원 둘레를 여행한 셈이되니까 50*3.14 = 157억 광년의 거리를 여행한 거죠. 진지는 지금 먹고 있삼.
	28	[유머X] 교보문고 테러사건 범인을 찾습니다 [새창]	2012-02-24 19:25:28	0	삭제
		진짜, 너무한다. 이러다 잡히면 너무 무서워서 그랬다고, 변명 둘러대겠지. 도망가서 잡히는게 더 무서운 일인거라는 것도 모르고. 나서서 미안하다고, 제 실수라고 책임 지겠다고 말하는 것도 용기. 슬픈 사실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저렇게 용기가 없다는 것이죠. 지 잘못 인정 안하고, 한낱 사소한 일에 이기겠다고 덤벼드는 소인배들.
	27	[스크랩]천원으로 구입한 가장 비싼 것[BGM] [새창]	2012-02-24 17:47:21	0	삭제
		이해할수 없는 만화. 내가 뭐 어디가 잘못된 것도 아니고 나는 아무 잘못이 없는데 왜 사람들의 시선을 부끄러워하고 민망해하지? 작가분이 엄청나게 소심하신분인듯 ㅋ
	26	[스크랩,브금]흔한 여고생의 생활 [새창]	2012-02-23 16:18:07	10	삭제
		요즘은 카메라가 상용화되어서 저런 사소한 일상들까지도 찍어둘 수 있어서 좋네요. 나중에 졸업하고 세월이 흘러 보면 너무 아름다운 추억이 되겠다 부러워요^^ 지금부터라도 나도 내 일상을 가끔 찍어야겠네요
	25	빛보다 빠르다던 중성미자.. 결국.. [새창]	2012-02-23 12:26:50	0	삭제
		1 ㅜㅜ 걔 말고 작성자 정보 오른편에 나온 광고에.....-0- 으악 지나갔음. 지금은 노트북 광고임
	24	빛보다 빠르다던 중성미자.. 결국.. [새창]	2012-02-23 12:20:00	0	삭제
		전 저 이론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아직 밝혀지지 않아서 문제지 ㅜ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거나.. 예를들면 블랙홀 같은 경우 블랙홀 중심의 질량이 무한대인데, 사건의 지평선 이후 블랙홀 중심까지 입자가 도달하는데 속도가 거의 빛의 속도입니다. 그럼 속도가 중력의 크기에 비례한다는 건데 무한대 크기의 중력이면 그 블랙홀 중심에서는 좀더 빠른ㅁㄹㅇ밀엄나ㅣㄹ 진지는 아침에 씨리얼과 함께 마셨습니다. 근데 저 위의 쇼핑몰 피팅모델 이쁘네요.
	23	현실적인 학교 폭력 만화 [새창]	2012-02-23 11:53:29	14	삭제
		중학교 1학년, 나는 소위 말하는 학교 짱과 어떻게 어떻게 친해졌고 어린 마음에 재미로 문구점이나 과일집에서 서리를 하곤 했다. 나는 그때 왕따가 무엇인지, 남을 괴롭히는 것이 무엇인지 몰랐다. 그러던 어느 날, 학교 짱이라는 놈이 나에게 곤란한 부탁을 했고 나는 후일이 두려워 부탁을 거절했다. 그러자 그 친구는 자신의 패거리들과 함께 날 배신자로 몰며 학교에서 왕따를 시켰다. 왕따? 내가 x발 친구가 너밖에 없냐 다른친구를 사겼지만, 학교 아이들은 모두 나를 피했다. 학교 짱이 나와 놀면 뒤진다고 교실마다 소리치고 다녔기에. 나는 참을만했다. 자존심도 있었고 그 짱놈에게 미안하다 하고 싶지 않았다. 녀석이 날 때린적은 없었기에. 몇개월간을 홀로 지냈고, 어느날 짱의 충신이던 덩치큰 녀석이 나에게 시비를 걸었다. 사실 다른 아이들은 날 괴롭힐 생각은 못했다. 나를 왕따시키는 짱조차도 나와 1:1로 싸우면 어떻게 될지 몰랐으니까 그 녀석이 내 뒤통수를 후려갈기는 순간 그 놈을 개패듯이 팼다. 손목이 삐어서 몇주동안 깁스를 해야했지만 서서히 친구들이 생기기 시작했다. 짱에게 괴롭힘 받던 녀석들과. 이후 학교에서는 나를 더이상 무시하지 않았다. 어렸을적 아버지의 가르침이 떠오른다. 여러명이서 널 괴롭힐때 겁먹지 말고 짱돌러 한놈의 머리통을 찍어라. 그러면 다시는 네게 덤비지 못할 것이다. 뒷일은 내가 책임진다
	22	임산부가잘못했네 [새창]	2012-02-22 19:42:44	7	삭제
		님들아 기사를 자세히 읽으세요.-0- 오유인들이 왜들 이러실까...ㅋ 회사 측은 경찰과 함께 매장의 CCTV를 분석한 결과를 근거로 "채선당 종업원이 임산부의 복부를 발로 찼다는 손님의 주장은 사실무근"이라며 "점주가 싸움을 방치했다는 주장도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천안 채선당에서 손님(33세)과 종업원(46세) 사이에 물리적인 시비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이번 사태는 손님이 종업원을 비하하는 발언과 도를 넘은 행위가 발단이 됐다. 회사 측이 밝힌 사건의 전말은 이렇다. 회사 측은... 회사 측이... 회사 측이 밝힌 사건의... 채선당 측에서의 입장을 기사화한것 뿐인데요 ㅋ 아직 결과 안나왔어요-0- 왜 흔들리시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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