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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12 01:16:44	8	삭제
		Nice boat.
	5700	일본 집중호우 기록이 잘 실감이 안 나신다면.. [새창]	2018-07-09 10:17:11	10	삭제
		02년도 8월 31일, 강릉에 폭우가 내렸던 적이 있습니다. 태풍 루사가 왔었을 때였지요. 여름 끝물에 놀러 갔던 강릉에서, 하늘에 구멍이 난 듯 쏟아지던 그 무지막지한 빗줄기가 기억납니다. 시간당 강우량 80mm, 일일 강수량 870.5mm, 하마터면 강릉이 지도에서 물에 휩쓸려 사라질 뻔했었습니다. 그런데 1,570mm라니… 끔찍합니다. 너무 무섭습니다.
	5699	당신은 좀비들의 세상에 갇혔습니다 [새창]	2018-07-02 05:24:27	0	삭제
		어크 오리진 - 백성의 소리(일반 도검) & 강화방패! 아방스트랏슈 연타로 좀비를 썰면 되겠군요! :D
	5698	회사에서 몰래 키스하는 만화.manhwa [새창]	2018-06-27 17:37:55	16	삭제
		너무나 많이 사랑한 죄 ... 죄송합니다 ;ㅅ;)
	5697	베스트 프랜드 [새창]	2018-06-26 23:55:27	1	삭제
		덤 앤 더머네요 ㅋㅋㅋ
	5696	래드윔프스 우밍아웃 [새창]	2018-06-25 14:51:58	0	삭제
		그냥 일뽕맞은 등신이었네요. 저런 작자 콘서트를 기대했던 제가 한심스럽습니다.
	56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25 13:24:26	1	삭제
		제가 드릴 말씀을 그대로 올려주셔서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첨언하자면 저 '프로불편러'들은 자신의 언행에 대한 책임을 지려고 하지 않기에, 그 어떤 비판을 들어도 할 말이 없으며, 캐슬린 케네디만큼 소립자 단위로 까여도 할 말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타를 수정해서 댓글을 다시 올립니다)
	5693	연쇄할인마의 유혹에 문명5를 샀습니다. [새창]	2018-06-25 12:22:53	0	삭제
		문명 메트로폴리스 카페가 문명 시리즈 콘텐츠쪽으로 유명하고 확실한 곳이니 그곳에 가셔서 보셔도 좋습니다 :D 아니면 다른 분들의 플레이 후기를 검색해서 읽으시면서 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5692	마블 워밴드 중인데요. (질문글) [새창]	2018-06-25 12:18:09	0	삭제
		제 기억으로 워밴드에서 자기 소유의 영지가 생기면 수익은 주로 ''도시'나 '마을'에서 얻습니다. (풍족도 비례, 관계도가 높을 수록 좋습니다. 도적에 의한 주민/상단 습격이 생기면 수익이 떨어지며 종종 세금을 안 내고 땡깡을 피우는 경우도 생겨요) '성'은 방어용 거점이며 기본적으로 돈이 들어가는 곳입니다. 부가적으로 큰집(포획한 적 영주를 가두어두는 용도입니다), 우체국을 통한 도적/적영주 알림용(마을에도 세울 수 있습니다)으로 쓰이던걸로 기억합니다 :D 여담이지만 어느 정도 수준의 장비 파밍, 렙업(+동료단) 꾸려놓기, 야전/공성전용 병력을 꾸리기 전 까지는 성부터 먹는건 정말 추천하지 않습니다.
	56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24 02:12:45	11	삭제
		…연애카드를 쓰고 싶어요. 쓸 때마다 이 포즈로 쓸게요! ㅠㅠ (지나가던 솔로부대 재근속 10년차가)
	5689	계속 거론되는 VS 유형 만화 [새창]	2018-06-23 23:55:11	1	삭제
		하와이안 피자나 민트초코에 대한 논쟁도 빼먹을 수 없지요
	56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23 21:34:31	27	삭제
		1 네. 썩다 못해 '그린란드 산 스트로마톨라이트'레벨의 양반들은… 맨몸뚱이에 기적/마법/주술 하나 안 쓰고, 오직 주먹만으로 장비를 둘둘 맨 다른 이들을 실컷 농락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빨리 죽이는게 아니라 천천히 말려죽이면서 중간중간 이모션으로 멘탈까지 털어버리지요.
	5687	썸녀가 애인생겼다! [새창]	2018-06-23 19:54:14	35	삭제
		힘내세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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