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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이런건귀차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1-07
    방문 : 131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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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건귀차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1 며느리는 섭섭해하는것도 안된다는데요.. [새창] 2017-11-25 01:49:16 1 삭제
    장모님을 가족이라고 생각하는 집이 아니에요
    여긴
    220 며느리는 섭섭해하는것도 안된다는데요.. [새창] 2017-11-25 01:45:02 1 삭제
    시할머니도 정상아닌듯 ㅋ
    자기가 일안하고 자기 며느리가 일하니깐
    안힘드니깐 손주 며느리한태 착한척하는거잖아여
    아오 어머님이던 할머님이던
    무엇보다 남편이 진짜 상종못할 사람이네요 진짜
    30분만 더자라니 너혼자 가라니
    벌써 늦었는대 태워줄 생각안하고
    아니 처음부터 남편은 시댁가고 글쓴님은
    어머님병실에서 간호 하도록 해야지
    자기가 실드를 처줘도 부족한 판국에
    뭐가 어쩌고 저째 ??
    뭐 ?? 우리 엄마 불쌍하지도 않냐고 ??
    그럼 엄마랑 평생살지 결혼은 왜 했을까요
    불쌍한 우리 엄마 나는 효도 못하겟고
    종하나 드려서 효도 하시려고 하신건가 ..
    아 너무 너무 엄청 세상에서 제일
    화나네요 정말
    니 엄마는 엄마고 내엄마는 뭐 모르는 사람인가
    219 저만 환청이 들리나요? [새창] 2017-11-22 22:36:03 0 삭제
    전 요즘 애기가 하루죙일
    이거 이거 하거 다니는데
    자다가도 이거 이거 소리가
    들려서 애기가 깻나 싶어서 몇번이고 일어나요 ㅜ
    애기는 잘자고 있음 ㅜㅜ
    218 해외 출장 갔다온 아빠의 일인칭 시점.gif [새창] 2017-11-14 00:32:03 8 삭제
    본문과 다른 이야기지만
    항상 궁금했어요
    복도식 아파트 끝집 복도에
    현관? 문 ? 같이 다는거 가능한건가요 ??
    어떤집 보니깐 열쇠도 잠겨 잇던데 ?
    2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3 22:56:40 0 삭제
    대박 진짜 소름
    216 요즘 아기나 아이들은 차멀미 안 하나요? [새창] 2017-11-13 00:30:04 0 삭제
    저희딸 21개월인데
    승용차 타고 멀리가는데 막히면
    토해요
    버스타고는 가까이 밖에 안가봐서 모르겟어요
    215 14개월 아기가 잘때마다 심하게 울어요..ㅠㅠ [새창] 2017-11-10 00:34:38 1 삭제
    어금니 날시기라 그런거 아닐까요 ?
    순한 애들오 어금니 날때는 진짜 답 없어요
    우리딸도 그랬거든여
    그 치발기 길쭉한거 바나나 기린 같은거 물려주세여
    그럴때도 한때니 지나갈꺼에요.
    근데 ...21개월인 우리딸은 왜 자면서 울까요 ?
    안그랬는데 ㅜㅜㅋㅋㅋ
    2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0 00:28:35 0 삭제
    미래에서 오신분이다 !!
    213 (스포_이생첨)역시 복남이는 ㅎㅎㄹ [새창] 2017-11-06 23:07:15 1 삭제
    병맥주 따줄때
    너무 ㅋㅋ 어처구니 없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그걸 먹고 있는 여주도 웃기더라구요 ㅋㅋㅋ
    212 내용질문)이번생은처음이라 마지막 재대로 못봐서요~ [새창] 2017-11-06 23:06:16 0 삭제
    아 그럴싸 하네요
    2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6 00:30:41 2 삭제
    저희 애기가 14개월에 걷기 시작했는데
    15개월쯤 둘이 놀이터 나가서 걸음마를 자주 시켯어요 집보단 밖을 더 걸어다니고 싶어해서
    놀이터 뒤에 산책로가 있는데
    어떤 큰개가 목줄도 안하고 멀리서 달려 오는거에요
    주인은 어딧지 이러고 있는데 멀리서 개주인 아가씨가
    애기좀 안으세요 라고 말하는거에요
    놀라서 애기를 바로 안기는 했는데
    생각해보니간 큰개를 목줄을 하고
    조심해서 다녀야지
    애기를 놀이터에서 놀게한 내가 잘못인가
    엄청 기분 나쁜적 있었어요
    210 이생첨 마지막씬 입 틀어막고 본사람 없나요? [새창] 2017-11-02 01:05:22 0 삭제
    애기 재우고
    침대에서 몰래 핸드폰으로 보다가
    소리는 못지르고 이불킥 했어요 ㅋㅋㅋ
    209 이영학 사건 피해자 학생 살 수도 있었네요... [새창] 2017-10-29 00:49:22 14 삭제
    오늘 그알 보니깐
    이영학이 억지로 와이프 가슴 수술하게 했다던디
    그 가슴 보형물 말하는 걸까요 ?
    208 당잠사 오늘 참... [새창] 2017-10-26 23:32:24 0 삭제
    아 !!! 그러게요
    이제 우탁이는 꿈안꾸나 생각했는데
    그 변호사 차앞에서 사무장이랑
    이야기 할때 우탁이 표정? 눈빛?
    뭔가 의미심장 한것 같았어요
    207 (스포)당잠사 한우탁 말인데요. [새창] 2017-10-26 00:03:27 1 삭제
    독자는 아닌거 같아요
    3대 독자인데
    냉장고가 그렇게 텅텅 비었을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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