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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tooni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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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oni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2 이루고싶은 직업이나 꿈 적고가세요(이루어집니다) _ 2년후. [새창] 2017-09-15 14:42:13 11 삭제
    꼭 직업 그림쟁이로 살고싶어요.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지금의 일이 아니라 나만이, 나여서 할 수 있는 일을 하면서, 제 일에 흠뻑빠지고 싶어요.
    아직은 꿈을 키우며 노력하는 단계지만 기회가 되면 놓치지 않길 바라요.
    하고싶은일을 하면서 사는 인생이 되길..
    91 간만에 그림그렸어요 [새창] 2017-04-01 11:10:26 3 삭제
    네 그 깨진화분 사진을보고 감명받아서 그렸어요!! 사진속에 그 깨진화분들..실제로 넘나갖고싶은것..!!
    90 간만에 그림그렸어요 [새창] 2017-04-01 11:09:06 19 삭제
    죄..죄송합니당...
    89 간만에 그림그렸어요 [새창] 2017-03-31 12:30:52 9 삭제
    우왕 말로만듣던 무플 베스트..!! 감사합니당!!
    88 칠레 방송 후기 [새창] 2016-12-19 14:26:48 11 삭제
    이런건 우리나라에서 방송해야되요.
    87 노란토끼버니(Untalkative Bunny) [새창] 2016-12-01 09:05:47 0 삭제
    알아요!! 저 이거 되게 좋아했는데!!
    친구 다람쥐 나오고ㅋㅋ
    그림도 귀엽지만 저는 여기 효과음이 너무 좋았어요 막 다람쥐가 호두 갉아먹는소리 되게 바삭바삭거렸는데 ㅋㅋ
    86 (자작)한국식 스팀펑크 이미지 [새창] 2016-11-17 14:04:40 0 삭제
    ㅋㅋㅋ 본격 조선 RPG
    85 (자작)한국식 스팀펑크 이미지 [새창] 2016-11-17 14:03:17 0 삭제
    그쵸 처음에 머릿속에 있던 스팀펑크이미지는 이게 아닌데 ㅠㅠ
    그리는 와중에 귀차니즘으로 거의 생략 되었다능..ㅠㅠㅠ
    84 (자작)한국식 스팀펑크 이미지 [새창] 2016-11-17 14:02:25 0 삭제
    갑사합니당ㅎㅎ 한복과 개화기시대는 너무 매력적인거같아요!
    83 밥 먹으라고 부르면 바로 좀 먹으러와요 ..... [새창] 2016-11-05 02:40:47 6 삭제
    아 진짜 공감 ㅠㅠ

    저녁 짓다 보면 내가 좀 귀찮더라도 이것저것 더해서 맛있게 영양많게 해주고 싶어서
    후라이팬 2,3개 돌려가며 밥 푸며 반찬꺼내며 하는데
    와서 날라주거나 도와주면 완전 고마운데..
    (도와주는것도 큰거 안 바람.요리 뭐 맡아서 해달라는것도 아님. 상닦이+수저세팅+반찬나르기정도면 성은이 망극)
    진짜 짜증날땐 화장실가거나 아님 뭐한다고 바로바로 안나올때..
    지금 하는일은 중하고 내가 밥지어 차려준건 하찮은 일이냐?ㅠㅠ
    땀뻘뻘 흘려가며 밥했는데 정말 생겼던 보람마저 무너트리는일..
    갓 지었을때 따뜻할때 날라서 맛있게 먹자고 한건데 ㅠㅠ

    아 나도 남이 차려준밥 먹고싶다..
    그게 얼마나 행복한것인줄은 내가 밥차려서 남먹이는 생활하기전까진 몰랐다..ㅠㅠ 힝
    82 애게가 혼란한 이때 던져보는 그린 그림 투척 [새창] 2016-07-27 07:00:34 0 삭제
    금손이라니 감사합니다..
    하지만 아직 까진 금손님들 보며 침흘리는 금손 이 되고싶은 사람입니다요
    81 생활한복 어디서사나. . . . [새창] 2016-06-09 00:16:41 0 삭제
    2번 신청합니다!

    캐나다에 5년째 거주중인 해외줌마징어입니당.
    예전부터 한복을 입고 밴쿠버 다운타운을 돌아다니고 싶었으나 구하기 힘들어서 오유에 올라온 예쁜한복들 보며 침만 삼키고 있었다지요..
    더욱이 몇일전 직장에서 멀티 컬쳐 데이 라고 각 출신국의 전통의상을 입고 출근하는 날이있었지요.
    인도, 중국, 일본, 필리핀, 루마니아..등등 여러국가 출신의 동료들이 형형색색의 전통의상을 입고 출근하는동안 저는 한복이 없는 관계로 청바지에 티셔츠.. ㅠㅠ 흑
    그런 연유로 나눔 신청해봅니다! 만약 제가 받게된다면 나누어주신 예쁜 한복을 입고 밴쿠버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한복의 미를 뽐내고
    인증사진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멀티컬쳐데이나 다른 이벤트가 발생되면 꼭 입고 가고싶어요!
    80 진짜 베오베 남편클럽간글 어이가... [새창] 2016-05-18 01:33:29 157 삭제
    클럽도 클럽이고 전 외박이 되게 나빴다고 생각해요.

    밖에서 친구 기다리는것도 30분만넘게 기다려도 지겨워지는데 아무런연락없이 하루밤을 가족을 기다리며 꼬박샜을 사람은 무슨 잘못이예요?
    그것도 그동안 이사람이 어디가서 잘못되지는 않았나 사고가났나 아니면 다른 사람이랑 어딜갔나하고 괴로운 생각속에 기다렸을걸 생각하면..
    기다리면서 울화가 치밀었다,걱정이 되었다가.. 말없이 외박하는거 그거, 집에서 기다리는사람 고문하는거예요.

    춤 출려고 클럽가든 꼬시려고 가든 그건 부부간에 합의가 됬으면 할말 없지만 자기 귀찮다고 혹은 즐겁자고 집안에서 뻔히 기다리고있을 사람
    불행속에 그대로 방치해 두는게 저는 제일 어이없네요. 개나 고양이도 집에 오래 혼자두지 말라고 하는 세상에..

    (클럽에 춤 추려고가면 왜 부인이랑 안가는지도 이해가 안가지만.. 부인이랑 같이는 춤 추면 안됀다는 법 있는것도아니고...)
    79 ATM아빠, 은혜를 모르는 자식? 자식은 애완동물이 아닙니다. [새창] 2016-04-15 23:21:45 17 삭제
    그럼 아버지가 가족 없이 혼자 사시면 돈 안벌어도 돼나요? 집안일 이나 돈버는일은 혼자살아도 어차피 해야 할일입니다.
    육아는 자신의 선택에 의해 생긴 결과이니 책임이 있는거구여.

    사족이지만 아버지 뿐만 아니라 나가서 돈버는 사람은 다 그렇게 녹초가 되게 일합니다. 알바하는 자식도 맞벌이하는 어머니도요
    78 기러기 아빠 13년 그리고 이혼 개그맨 배동성.jpg [새창] 2016-04-14 03:35:12 0 삭제
    딸래미 2명이 아니고 딸 한명이 다른옷입고 인터뷰 한거네요. 아래 자막에 나오는 이름을 보세요.
    어렷을적 가족사진도 딸하나 아들하나 찍혀있네요 .

    결국 딸한명의 의견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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