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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0	컴팩트 사이즈 아메리칸 찾으시는 분들을 위한 참고 리스트 [새창]	2019-04-29 13:35:54	0	삭제
		우리나라에도 레벨250이 있나요? 국내에는 300이랑 500만 들어오고 250은 일본 내수용일텐데....
	549	컴팩트 사이즈 아메리칸 찾으시는 분들을 위한 참고 리스트 [새창]	2019-04-29 13:35:30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KR.....
	5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22 12:32:53	0	삭제
		저도 이게 정답같네요....저도 자전거 타지만, 로드 타시는 분들도 다들 시속25 평속 지켜가며 타시는지가 의문입니다. "전기모터 리미트야 풀면 되는데, 그럴땐 어떻게 제한하느냐?" 이건 좀 이기적인 발상 아닐까요? 라이더들은 전동킥보드가 위협적이라고 하지만, 한강공원의 걸어다니는 시민들도 똑같이 자전거 위협적이라고 말들 합니다. 라이더들도 다 의무교통안전교육 받는것도 아니고요. 과연 전동킥보드 타는 분들이 많을지, 아니면 자전거 평속 35, 40씩 뽑아내며 한강 달리는 동호인들 숫자가 많을지는 뭐..... 일단 자전거도로라는 이름이 붙어있긴 하지만 '자전거만 꼭 타야하는 도로'라고 규정된 건 아니고, 그리고 이제 법적으로도 명시한다고 하니 꼭 자전거도로가 자전거 라이더만의 전유물이라는 의식을 조금씩은 다시 생각해봐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547	[첫질문] 편도 36km 거리와 125cc 스쿠터 출퇴근에 대해서. [새창]	2019-04-22 09:58:41	0	삭제
		거리는 큰 문제는 없어요. 저도 편도 30km 거리 예전에 125cc 클바로 출퇴근 하고 다녔습니다. 제 친구놈은 편도50km(용인-서울)도 했었구요. 오히려 저는 지금 800cc 타는데 너무 무거워서 125cc나 쿼터급 스쿠터로 출퇴근용 하나 기추할까 고민중입니다.
	546	뜻밖의 기추... 지름엔 인증이죠!? [새창]	2018-08-28 22:18:46	0	삭제
		네이버에 cx카페 있습니다. 들어가셔서확인해보세요. Cx동호회에서는 일명 마레스 대란이라고 해서 지금 엄청나게 팔려나가서 54사이즈 하나만 남은걸로 알고있어요. 프로모션 하는 곳은 용인에 위치한 하이텐바이크입니다. 광고 아니에요.... ㅠ
	545	뜻밖의 기추... 지름엔 인증이죠!? [새창]	2018-08-15 10:53:24	0	삭제
		저도 사진만 봤을때는 잘 몰랐는데 실물이 사진보다 훨씬 예쁘더라구요.실물깡패! ㅋㅋㅋ
	544	뜻밖의 기추... 지름엔 인증이죠!? [새창]	2018-08-15 10:52:45	0	삭제
		가격이 깡패라고... 만족도기 좋습니다!
	543	첫차를 뭘로 해야 할까요? [새창]	2018-07-27 14:31:10	0	삭제
		저도 차라리 k5 가스차가 나을듯 합니다. 세금이나 보험료는 중형차로 들어가겠지만 lpg 가격으로 아마 다 씹어먹고도 남을듯 하네요.
	5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27 14:28:23	4	삭제
		폭염을 뚫고 다음 주에 강원도 선자령으로 임도라이딩 떠납니다. 벌써부터 두렵네요 ㅠ
	541	엔카직영말고sk엔카는 못미덥나요? [새창]	2018-07-27 14:13:11	0	삭제
		차라리 느긋하게 기간 잡고 차종마다 동호회 돌아다니시면서 확실한거 구매하시는게 나을듯 합니다. 제 지인은 상사에서 300주고 15만 뛴 프라이드해치백(이전모델)을 구입해오던데 동호회 돌아다니면서 몇번씩 직접 가서 차 보고 확인해가면서 딱 10만 달린 10년식 구형i30 업어오는 절 보면서 나라 잃은 표정(?)을 짓더군요.
	540	6년 된 중고차 키로수가 20,000 Km 뛰었다면 이건 뭐죠~? [새창]	2018-07-27 14:07:34	1	삭제
		미국이라는 환경이 아무래도 그런 의구심을 만들 수는 있겠지만 의외로 자동차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크게 이용필요성을 못느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정말 '위급상황용도'로 인식하는 분들이죠. 저 아는 형님도 2012년식 프라이드 해치백 오너인데 지금 2018년인데 아직 1만킬로를 안탔습니다. 8천킬로대예요 ㄷㄷ....
	539	오토바이 하나 장만했습니다. CB1000R [새창]	2018-07-24 11:16:18	0	삭제
		영롱하네요!
	538	쉐보레 올란도 후속기사 보셔요~ [새창]	2018-07-23 12:24:19	0	삭제
		임팔라 국내출시할때도 그랬고 말리부 신형 나왔을때도 출시 전 인터넷 반응은 엄청났습니다. 그리고 출시와 함께 폭망했죠. 쉐보레, 쌍용, 현기차 다 타봤지만 가장 많이 피부로 절감하는게 하나 있는데요. 인터넷에서 꼭 쉐보레 차 나오면 산다고 열심히 타자치는 분들이 엄청 많습니다. 그런데 그 글 중 대부분은 아직 차량이 없는 뚜벅이들의 본인 미래소망을 적어놓은 것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게되기까지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저도 쉐보레차 나름 만족하면서 타긴 했지만 쫌... 분위기가 그러네요... ㅎㅎ
	537	혼다 CG125 VS. 이탈젯 그리폰 125 [새창]	2018-07-23 09:40:13	0	삭제
		아, 여담이지만 저는 그리폰125 타자마자 정확히 1주일만에 기변병이 왔어요.... 그래서 쿼터급으로 넘어갔는데 그 쿼터급도 채 1달을 못넘기더군요. 지금 한 4개월까지 버티다가 이번에 폐지하고 미들급으로 건너갑니다. 물론 이것도 얼마나 갈진 모르겠지만....
	536	혼다 CG125 VS. 이탈젯 그리폰 125 [새창]	2018-07-23 09:39:01	0	삭제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어차피 125cc 바이크인데 (이 의미는 분명 타다보면 빠른 시일내에 기변병이 오거나 거기서 멈춰서 팔거나 둘중 하나라서) 거기서 기계적 결함이나 리스크를 최소화하려고 시작부터 비싼 돈을 투입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어차피 윗분께서 말하신대로 CG125도 신대주혼다에서 생산하는 바이크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일제나 유럽의 많은 바이크 제조사들이 자국내 규제 때문에 점차 생산거점을 아시아쪽으로 옮기고 있는 추세입니다. 꼭 중국생산이라고 해서 필터링하기에는 이미 일제 바이크들도 엄청난 숫자가 중국에서 생산되고 있거든요. 그리폰125 저도 탔었는데 한 2천 밖에 타진 않았지만 결함이 있다거나 특별이 문제가 있었던 적은 없었습니다. 단점이라면 뒷브레이크는 거의 없는셈 치고 탄다는 정도랄까요? 킥스타트도 있어서 나름 클래식한 맛도 있고 처음에 얼핏 보면 디자인도 괜찮잖아요. 물론 오래 보면 약간 쌈마이같이 느껴지는 순간이 오긴 합니다만 아마 그전에 먼저 기변병이 오지 않을까 합니다. 혼코에서 이번에 나온CB125R이 정말 성능이나 디자인면에서 125cc 엔트리급 최강이라고는 할 수 있는데요. 아무리 일제바이크에 ABS 달려있다고 해도 그리폰125의 두배 가격이나 되는 500돈을 주고 125를 살 사람은 그리 많지 않아보입니다. 딱 그 차이예요. 그 내구성과 안전 때문에 2배 이상의 돈을, 그것도 언제 기변병이 올지 모르는 125라는 엔트리급 바이크거든요. 차라리 나머지 250을 아껴서 주유비나 정말 필요한 일이 생겼을 때 쓰시고, 분명 빠른 시간 안에 기변병이 올텐데 그때 다음 기변을 위한 예비자금으로 킵하시는게 더 나을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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