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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1-17 15:42:03	12	삭제
		지금 누가 유가족인지도 알 수 없는 상태라 만약 재들이 누군가 유족을 사칭하며 어그로를 부려서 유족들에 대한 비난여론을 생성시킬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329	[단독] 군·경찰, 대통령경호처 '군·경 지휘권'에 반대‥"헌법 배치" [새창]	2022-11-17 15:35:32	1	삭제
		경호의 범위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라고 얘기하며 나오면 대책없죠…
	328	제가 만약 일본의 기시다라면... [새창]	2022-11-14 04:14:33	0	삭제
		지금 민주당이 해야할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것이 바로 국회에서 지금 정권에서 비밀리에 외국과 체결한 비밀협정이나 조약, 약속 등을 모두 무효화시키는 법안입니다. 그리고 그 방침을 천명하는 겁니다.
	327	윤석렬 대통령 집값 잡는다던 공약하난 지켰네요 [새창]	2022-11-07 18:18:06	0	삭제
		윤가놈이 실제 정책은 집값 올리는 정책을 썼지만 시장상황이 오히려 집값을 떨어뜨렸지요. 저 바보가 뭘 한다고;;;
	326	분향도 어떻게 하는지 모릅니다.. [새창]	2022-11-02 21:11:05	47	삭제
		저거 하고나서 하얏트호텔에 가서 빵사갔다는 얘기가 도네요…
	325	'현장'에서 근무하는 경찰들을 욕하기엔 시기상조 아닐까 싶습니다. [새창]	2022-11-02 12:33:06	0	삭제
		현장대처부실이 아니라 대책 자체가 아예 없었습니다. 일선 경찰에 문제가 아니라 그 대통부터 윗대가리들이 문제였던 겁니다.
	324	삼풍백화점 생존자의 이태원참사 애도글 [새창]	2022-11-01 15:35:36	1	삭제
		검찰에서는 가족을 들먹이며 자신들이 짠 각본에 진술을 맞춥니다. 가족이 살아야지… 자식들은 어떻게 하려고… 거기에 무너지죠…
	323	이번 압사사고가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 일인지 [새창]	2022-10-31 02:15:47	8	삭제
		지금 굥정권은 국민안전은 안중에 없고 그저 자기들이 해처먹을 일에만 신경씁니다.
	322	전범기에 경례하러 간답니다 [새창]	2022-10-28 06:57:37	0	삭제
		국정원은 그래도 내부에서 독재에 맞서 싸으는 것같은데 국방부는 비굴하게 굽신거리며 일본에 경례하나요? 어떤 얼빠진 놈이 갈까? 나같으면 관두거나 가서 고구마한번 날린다.
	321	국정원 “SI 첩보에 ‘월북’ 단어 포함…휴민트 中어선 승선은 사실 아냐 [새창]	2022-10-26 17:53:02	12	삭제
		어쩌면 국정원 내에서 굥정부와 치열하게 싸우고 있지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만약 그렇다면 응원합니다.
	320	IMF가 97년이었죠? [새창]	2022-10-24 15:42:18	2	삭제
		그런데 그 50조를 가지고 어떤 장난을 칠까요? 전 그게 더 궁금....
	319	민주당 당사에 검찰이 슬쩍 들어갔다고 합니다 [새창]	2022-10-24 13:46:03	46	삭제
		거기에 증거를 찾으러 간 게 아니라 증거를 만들러 갔다고 봐야죠… 이제까지 다 새팅하는데… 종이 한장 만드는 게 어렵나요? 중국 공안에서 발급받은 것처럼 출입국증명을 가짜로 만드는 넘들인데요…
	318	진중권 “포스트 이재명 시즌 준비, 빠를수록 좋아” [새창]	2022-10-21 21:02:46	1	삭제
		미친 잡놈…
	317	인생2회차가 된다면 꼭 검사가 되어야 겟다. [새창]	2022-10-21 09:12:47	0	삭제
		지금 아무리 검찰이 저렇게 막나갈 수 있을 정도의 무소불위의 위세를 떨치고 있지만 모지않아 끝장날 겁니다. 7, 80년대 중정, 안기부도 이에 못지 않았죠… 하지만 이제 국정원은 많이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검찰도 멀지 않았습니다. 올라가면 내려올 수밖에 없는 이치를 잊지 맙시다. 물론 다음엔 좀더 센 금피아가 오겠지만…
	316	술먹고 쌍욕하고 다니면 반공보수. 그걸 비판하면 주사파 [새창]	2022-10-20 05:06:26	0	삭제
		이젠 우리도 친일매국 독재세력과의 전면전을 선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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