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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니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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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니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9 김성주, `냉장고를 부탁해` 등 프로그램 하차 요구 빗발 [새창] 2017-09-15 17:50:49 20 삭제
    파업이 언제 종료될지 모르는 시점에서...메울 사람이 있냐 없냐에 따라 사측의 대응은 달라질 수 밖에 없죠.

    파업하면 당연히 월급 안나옵니다. 다들 각오하고 하는 거예요. 누가 먼저 포기하고 손을 드느냐의 싸움인거죠.
    그런 상황에서 대신 할 사람이 생기면 회사 입장에선 급할 게 없어지고, 노조측에선 자신의 힘이 사라지고...
    겨우 한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첫 사람이 힘들지 그 뒤로는 쉬워지죠.
    268 김성주, `냉장고를 부탁해` 등 프로그램 하차 요구 빗발 [새창] 2017-09-15 17:37:14 15 삭제
    후배들 생각을 한다면 다른 사람이 메꾸게 내버려 두는게 맞지요.
    상황이 상황이니 쉽게 나설 사람이 없을테니 조금이라도 더 파업의 위력을 유지할 수 있었을 테니까요.
    이번 파업도 사측이 즉각 구인은 냈어요. 하지만 노조에서 "잘 생각하고 지원하라."고 하니 지원이 없었다고 들었습니다.
    수요가 있어도 공급이 없으면 채워지지 않고, 파업의 힘 또한 절실하게 깨닫게 되는거 아니겠어요?
    267 김성주, `냉장고를 부탁해` 등 프로그램 하차 요구 빗발 [새창] 2017-09-15 17:33:09 7 삭제
    의료계에서 일하다가 제약회사 영업직으로 전환했는데 원격 의료 반대시위하는 사람들 앞에서 관련 기기를 판다. 정도로 비유가 추가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266 김성주, `냉장고를 부탁해` 등 프로그램 하차 요구 빗발 [새창] 2017-09-15 17:31:38 14 삭제
    김성주씨....프리선언하고 나간 뒤에 티비에 뜸했습니다.
    당시가 아나테이너 초기라 흥미롭게 봐서 기억해요.
    그러던 사람이 종편이나 케이블에 간간히 나왔지만, mbc에는 못나왔습니다.
    그리고 파업 시작하고 아나운서 줄고 그러니까 나오기 시작한건 사실입니다.

    요약하면, 인과관계는 정확하지 않으나 프리 선언 후 일 줄었다가 mbc파업 후 일 늘어난건 맞아요.
    타 방송사도 아니고 자신이 다니던 데에서, 쫒겨난 것도 아니고 자유롭게 선택하겠다고 나와놓고선 후배들 힘들 때 돕진 못할망정 그 빈 자리를 메운 사람에 대해 도의적으로 비난할 수는 있지 않을까요.

    여담입니다만, 자리를 버려라는 요구는 김성주보다 더 적절한 사람이 많다는 데는 찬성입니다. 그 외에도 안맞는 옷 입고 계신 분 많잖아요?
    265 90년대 애니 꽃의요정 메리벨!! [새창] 2017-09-12 20:36:16 0 삭제
    요술소녀라는 제목으로 방영됬다네요.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218070&cid=40942&categoryId=33098
    264 냥이가 증발했어요. [새창] 2017-09-06 19:04:29 8 삭제
    고양이들 각잡고 숨으면 찾기 힘들어요. 사람이 상상하는 범위를 넘더라고요;;;
    현관 닫고 서랍이나 장 문 다 열어둔 뒤기호성 높은 간식을 두고 자리를 비워보시거나, 비닐봉지...그런걸 흔들어보시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어린애면 장난감에 홀려서 나오기도 하거든요..
    263 아니 진짜 객관적으로요 님들 외모평가 좀 해주세요 [새창] 2017-09-02 16:05:32 18 삭제

    누가 뭐래도 미묘임.
    암튼 미묘임.
    261 김장겸 MBC사장, 文정권과의 '전면전' 선언 [새창] 2017-08-23 19:43:49 11 삭제
    제 발로는 절대로 안내려올 사람이니 교도소에 들어가서 출근을 아예 못하게 만들어야 할텐데.....
    260 고양이 새끼 [새창] 2017-08-23 01:12:49 0 삭제
    지나치게 어린 나이면 자력으론 배변이 안된다고 합니다. 실제로 어미냥이 핥아서 나오게 유도하기도 하고요.
    인간은 그럴 수 없으니;;;;부드러운 붓을 물에 적셔서 응꼬부분을 살살 쓸어주면 나온다고 합니다.
    그 뒤에 한번 젖병 물려보시는것도....
    2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0 22:48:35 10 삭제
    위키 백과에 따르면 10살에 첫 살해(피해자는 당시 4세. 단독범이며 교살). 그로부터 두달 뒤 세살짜리 아이를 목졸라 살해했네요. 두번째 피해자의 경우는 단순 교살이 아니라 생식기를 포함한 사체 훼손이 있었다고 합니다.
    법정에서 동정을 사는 행동을 보인 공범과는 달리 지나치게 냉정하고 무표정하게 있어서 징역 판결을 받습니다.(공범은 무죄석방. 나이탓...이겠죠)
    12년간 복역 후 나와서 딸 출산. 그 딸이 성년이 될때까지만 "딸의"익명성이 보장되었지만 판사와 부적절한 관계를 통해 그 익명성 보장의 기간을 연장...뭐 언론에 다 까발려졌는데 쓸모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외손녀까지 보았고(2009)...
    자신의 어린시절의 일을 상세히 쓴 책까지 출간해서 인세로 잘 살고 있다고 하는데...전 이게 더 소름돋네요. 심지어 이건 정부에서 출간을 막으려는 시도는 했으나 실패...이쯤되면 표현의 자유가 아니라 표현의 방종이라고 밖에..

    저처럼 궁금해서 검색하실 분들이 있을 것 같아서 일단 간단하게 써봤습니다.
    압축을 하신대도 최소한 어떤 짓을 저질렀는지 까지는 써주셔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258 광복절 경축식..끝까지 소름, 감동!! 탁행정관 당신의 능력은 대체... [새창] 2017-08-15 16:19:07 8 삭제
    탁 행정관 내정 초기에 있던 일을 벌써 잊은건지 잊고싶은건지.
    그때 제일 고래고래 소리치던게 누구들인지만 잘 기억하고 있으면 이런 글 차마 못쓰실....
    예전 글 보니 그렇지도 않으실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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