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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	해체후 베이비복스.jpg(브금) [새창]	2015-01-15 12:45:58	7	삭제
		헐.. 두번째 사진.. 촬영자... 나다!!!!!!
	74	동네 시장에서 전 사다 먹다가 식도 찢어질 뻔 했어요ㅠㅠ(사진주의) [새창]	2015-01-02 12:24:03	1	삭제
		얼른 병원가보세요. 문득 드는 궁금증이... 이런경우 상황 증빙을 어떻게 하나요? 가끔 먹거에서 이물질 나오면... 신고해야지..하다가도.. 증거 제출을 어찌 해야 할지 난감해서 그냥 혼자 욕하고 마는데... 판매자가 이해하고... 치료비 보상이 이루어 지나요?
	73	식품 판매는 생각보다 까다롭습니다.. [새창]	2014-10-28 16:38:11	0	삭제
		지호아부지/ 오! 그렇죠.. 무작정 벌금 때리고 그러지 않죠? 그럼 다행입니다. 규모는 아는 지인들 통해 판매되는거니깐.. 혹시나 3자가 작심하고 신고하면 어쩌나 했습니다.
	72	식품 판매는 생각보다 까다롭습니다.. [새창]	2014-10-28 16:33:18	4/4	삭제
		우와! 그렇다면 시골에서 엄니가 만드시는 곳감, 매실액기스, 요런거 다 불법인거네요... 고춧가루.. 참기름.. 복분자..배즙..등등 판매는 안해야 하는거군요. ㅠㅠ 이것참.. 어쩌나..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0 10:57:51	0	삭제
		1 머리는 돌전에 이리저리 굴려주면 확실히 변형이 생깁니다. 둘째가 태어나 병원에 입원해서 한쪽으로 심하게 변형 되었는데... 눕힐때 이리저리 신경 썼더니 정상적으로 회복 되었음. 근거있는 이야기 인것 같습니다.
	70	노키즈존이 말이 되나요...차라리.. [새창]	2014-08-18 23:42:05	0	삭제
		허.. 눈바래기... 저리 지껄여 놓고 가면 글쓴이는 왜? 라는 고민에.... 제브라얼룩말님 덕에 헤어 나셨겠네..
	69	노키즈존 찬성과 반대사이... [새창]	2014-08-18 23:18:49	5/9	삭제
		가만! 생각해 보니.. 노키즈존 반대는 아닙니다... 개인 사업장 이잖아요. 주인맘이지뭐... 그냥 안갈랍니다. (애들도 크면 가지 말래지뭐) 단지 이런 인식들이 일반화 되어 사람들의 생각자체가 변할까봐 걱정하는 겁니다. 애들이 조금만 꿈틀 거려도 눈살 찌뿌리게 될까봐... 그리고 댓글중에 일부 무책임한 부모들에게 이야기 하는 거니 흥분하지 말라는 글이 보이는데요. 애들이 착하게 있을때도 있고. 졸리거나 피곤하거나등의 이유로 컨디션 안좋으면 땡깡이 심해집니다. 징징거리기도 하구요. 대부분의 부모님들은 경험 했을일 일겁니다. 그래서 이런저런 소리들이 괜히 뜨끔하는 거구요. "우리애는 안그래 항상 말 잘들어" 자신할수 있는 부모님 있을까 궁금하네요. 아까는 식당, 카페에서 기저귀 가는 행위로 '노키즈존'글이 베스트 갔던데.. 정말 궁금해서 글을 썼더니 반대먹고 보류 가더군요. 그 글 리플중에서 미혼인분들은 기저귀 자체를 똥기저귀라고 하는걸 오늘 처음 알았네요. 그래서 요건 반성합니다. 대변기저귀는 화장실 이였지만, 소변은 한쪽 구석에서 의자에 뉘여놓고 교체하고 했었거든요. 육아를 안해본 사람들은 그냥 그 행위 자체가 똥기저귀로 비춰지겠구나 하는 걸 알았습니다. 안그럴게요. 이제 가을오고 겨울오는데... 걱정이네요. 세상이 이래서 ...
	68	노키즈존 찬성과 반대사이... [새창]	2014-08-18 20:58:21	6/30	삭제
		하.. 정말...... 애 낳아서 키워봐라! 정말 내맘처럼 그렇게 안된다 ㅠㅠ 노키즈존! 세상이 왜 이리 각박해지고, 또 사람들은 왜 그리 안하무인이 되어가냐... 정말 진상인 사람들이 있겠죠! 있습니다. 분명! 저도 알게 모르게 그런 행동을 했었을 수도 있고 그런데요. 정말 조심해야할게 이런게 공론화 되고 사람들이 노키즈존 이란게 당연시 하게 되면 안그러던 사람들도 그렇게 변해요 비슷한 예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전 시골에서 초중고를 나와서 '왕따'라는 걸 몰랐습니다. 그런 단어가 없었죠 물론 특정 아이를 반친구들이 놀리고 좀 심하게 짖구게 구는 경우는 있습니다. 그런데 한순간 짬깐 그러다가 다시 같이 어울려 놀기도 하고, 지나고 생각해보니 '어쩌면 그게 왕따가 아니였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그런데 '왕따!'라는 단어가 일반적으로 쓰이게 되고, 셔틀이니 일진이니 하는 단어들이 자주 들리면서 시골에 있는 애들도 그걸 만들어 내서 행동하더군요. 오늘은 짓궂게 굴었어도, 내일은 같이 어울려 놀고 그럴것이였는데, '쟤는 이제 왕따야!' 이렇게 되면서 ... 노키즈존! 애들있음 오지 말란 소리가 웬말입니까!!!
	64	드디어 하나 건짐~ [새창]	2014-07-08 17:30:45	0	삭제
		몰라서 그러는데요..이게 좋은가요???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6 12:06:59	0	삭제
		우와.. 정보좀.. 주세요..
	62	디아블로3 확장팩-모험모드 뉴스 [새창]	2014-01-23 20:51:57	0	삭제
		이런... 난.. 지금 모험모드 된다는 소리로 알고... 접속해서 디아만 잡았네 ㅠㅠ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9 22:38:58	0	삭제
		1 ㅇㅇ 맞아요... 그냥..믿고... 하긴.. 저라도 그러긴 힘들겠넹... 요즘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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