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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yhpdoit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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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hpdoit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30 중세 판금갑옷에 대한 오해 [새창] 2017-11-19 08:48:18 0 삭제
    당대의 칼에는 아주 효과적이었고 한동안 무적이었습니다.

    문제는 잠시후 총이 탕 해버려서..
    1029 대원군이 직접 개화정책을 펼 수만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새창] 2017-11-18 03:43:48 1 삭제
    정치적으로 불가능했습니다

    예를 들어 비슷한 사례로는 대원군이 프랑스랑 수교해서 프랑스 군대의 힘을 빌리고 싶어서 천주교랑 협상할려고 했습니다. 그러자 정치적 반대파인 노론에서 야 대원군이 서양 귀신들에게 나라 팔아먹는다! 라고 프로파간다를 펼칩니다. 결국 정치에서 밀린 대원군은 ㅈㅈ 치고 천주교를 박해하는데, 그게 병인양요의 원인이 되는 병인박해입니다.

    예전까지의 천주교 박해는 정치적 의도가 강했습니다. 처벌받은것도 대부분 양반층이었고요. 이 박해때부터 일반인도 박해의 대상에 들어가게 됩니다.
    1028 중세 판금갑옷에 대한 오해 [새창] 2017-11-18 03:38:56 15 삭제
    별로 쓸모는 없던 갑옷

    1. 중세 극 후기에나 등장
    2. 이거 나오자마자 잠시후 총이 나옴. 총에겐 뚤림
    3. 무지하게 더움. 더워서 오래 입을 수 없었음(현대에도 극복 못한 문제이긴 함. 근데 정말로 너무 더웠음)
    1027 중세 판금갑옷에 대한 오해 [새창] 2017-11-18 03:35:49 27 삭제
    냐호님 오류가 많습니다. 1285년 몽골의 헝가리 침공은 몽골 공격군이 3만이었습니다. 근데 별로 효과가 없어서 몇번 싸우다 철수합니다. 10만이 전멸당했다는건 금시초문
    1026 [광역저격]내가 군게를 싫어하게된 이유 [새창] 2017-11-17 15:57:06 1 삭제
    저 인간들은 군게를 대표하지도 않으며, 군게 유저가 저 인간들을 통제해야할 책임이나 권리가 있지 않습니다

    광역 저격으로 신고 드렸습니다. 대한민국에 조두순이 있으면 대한민국 국민 전체가 살인마라는 이야기와 다를 바 없는 이야기.
    1025 페미니스트 교사와의 토론 (영국 TV토론) [새창] 2017-11-17 15:51:58 0/12 삭제
    이상한 논리로 빠지고 있는데. 특혜 요구도 아니고 격려한다 까지는 아무 문제 없다고 생각함
    교사가 해보는게 어때! 넌 할 수 있어! 이게 뭐가 문제임?

    그러니까 특혜를 줘야 한다 그렇게 되면 에러지만
    격려해야 한다는 여성의 발언은 합리적이라고 생각함
    1024 인간한테 구박당하던 로봇 근황.ai [새창] 2017-11-17 15:43:46 3 삭제
    댓글 인상적이네요

    Wtf bumblebee what happened to you ?
    1023 병자호란의 '무능한 보수', 역사는 반복된다 [새창] 2017-11-17 08:25:12 0 삭제
    아뇨 그렇지 않습니다. 대동법만 해도 시행 스타트를 끈은건 동인계열 정권인 광해군이었습니다. 서인 중에도 대동법에 회의적인 시각이 넘쳐 흘렀습니다. 예송논쟁은 남인을 보수로 보신 거 같은데 신권 대 왕권의 대립에 가깝습니다. 신권과 왕권의 조화를 어떻게 이룰 것인가의 논쟁을 진보로 보기엔 매우 힘들어요. 굳이 나누어도 남인 계열이 더 진보적인 주장을 펼칠 떄가 많았습니다. 조선 시대의 개혁세력인 실학자들중에 남인이 많고 천주교도도 남인이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정약용,이익 등등 유명한 실학자들은 대부분 남인입니다.
    근세에 보수의 대명사 위정척사운동도 대부분 서인계열입니다. 대표적으로 최익현이 서인입니다.

    아 그럼 서인이 보수고 동인이 진보냐? 그것도 아닙니다. 서인의 영수 취급을 받던 이이는 조선의 개혁자에 가깝습니다. 이이의 대공수미법은 대동법의 필요성을 주장했습니다. 대동법은 서인 정권인 인조떄 광해군보다 더 크게 확대됩니다. 양반에게 세금을 부과하는 호포제를 최초로 제안한건 서인입니다. 서인 실학자도 없는 건 아닙니다.성리학에서 벗어나 양명학을 연구한 것도 서인입니다.

    애초에 다양한 스펙트럼들을 가진 인물을 스승이 같다는 이유만으로 같은 당파에 넣었으니 당연한 결과입니다. 현재 정치인도 진보 보수로 논쟁이 많은데 조선시대 정치인들은 어떻겠습니까.
    1022 몽골의 무서운점은... [새창] 2017-11-16 23:36:35 0 삭제
    하. 행운이라니.
    칭기스칸 이전의 몽골의 상태를 본 다음 칭기스칸의 업적을 평가하시죠.

    칭기스칸 이전 몽골은 야만인이었고 문자도 없었으며 그냥 수많은 유목민 소수 그룹 중 하나였을 뿐입니다.
    1021 위안부에 대한 일본인들 생각을 담은 미친 영상 [새창] 2017-11-16 22:44:33 0 삭제
    글구 선동이 휠씬 쉬워서요

    예를 들어 저들이 쓰는 자료중 하나가 이겁니다. 1944년에 인도-버마 방면군 미군 보고서에는 일본군을 따라다니는 창녀들이 있는데 개내들을 포로로 잡았다. 아무래도 애내 창녀들인거 같음.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이런 내용을 가지고 미군도 위안부를 창녀로 인정했다고 주장합니다.

    이게 왜 헛소리일까요? 위안부 사람이 창녀 생활을 하고 있엇던 건 사실닙니다. 하지만 그건 위안부가 성노예인지 창녀인지 영향을 줄 수 없습니다. 문제는 강제동원성입니다. 즉, 강제로 끌려가서 창녀짓을 하고 있다면 거기서 무얼 하고 있든 노예라는 것이지요. 자발적으로 가면 창녀고요. 문제는 1944년은 강제로 끌려왓는지 조선에 가지 않으면 알수 없습니다. 조선은 그 당시 미국의 입장에서, 적국의 땅 한복판이니까요.

    이걸 모조리 생략하고 1944년 보고서 봐라.미군도 위안부 창녀로 인정했다 우기는게 개내들입니다. 전쟁 중 공개된 보고서는 이런 사소한 것까지 찾는 놈들이 전후 보고서는 볼 생각도 없는 모양입니다. un 조사 결과도 말이죠. 근데 잘 모르는 사람이 보면 객관적으로 보고서 들이대고 그건 미정부가 공개한 자료니까 가보니 진짜로 그렇게 써 있는 겁니다. 단편적으로 알면 어? 일본말이맞는건가 생각하는거죠.
    1020 병자호란의 '무능한 보수', 역사는 반복된다 [새창] 2017-11-16 22:29:47 0 삭제
    네 잘못안겁니다. 현대의 관념을 왜 조선 시대에 쑤셔 넣는 건지 잘 이해를 못하겟네요. 암기법 이상의 의미가 없습니다. 애초에 정치 이념이 아니라 학파적 성격의 붕당을 현재의 정당과 똑같이 취급해서 이념으로 묶을 수 없어요. 지금도 보수와 진보는 너무 흑백논리적 구분인데(보수와 진보사이의 수많은 이념 분류를 생각하면 말이죠) 그걸 조선 시대에 넣는다니 완전히 괴상한 헛소리가 됩니다.
    1019 병자호란의 '무능한 보수', 역사는 반복된다 [새창] 2017-11-16 21:26:01 0 삭제
    런 해도 졌을 껍니다.

    평안도 군이 뒤통수는 커녕 무서워서 놀고 있었고
    강화도는 걍 놀다가 기습당해 제대로 싸워보지도 않고 붕괴했으니까요.
    조선 최정예 군의 상태가 그모양인데 해군 말곤 별볼일 없던 삼남 지방 육군이요? 상태가 뻔하죠.
    1018 병자호란의 '무능한 보수', 역사는 반복된다 [새창] 2017-11-16 21:24:05 0 삭제
    게다가 광해군과 북인정권은 진보 관념이 절대로 아니죠. 인조가 보수도 아니고.
    1017 위안부에 대한 일본인들 생각을 담은 미친 영상 [새창] 2017-11-16 21:22:58 0 삭제
    유투부 댓글을 보고 일본 전체 여론이라고 보시다니
    한국의 박사모 동영상들 댓글 보시면 기절하실 듯..
    1016 병자호란의 '무능한 보수', 역사는 반복된다 [새창] 2017-11-16 21:17:29 0 삭제
    동의합니다. 인조가 똥칠을 하고 있어서 지는 거지 전략을 패전전략을 택한 건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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