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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기적의꽃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7-21
    방문 : 338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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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적의꽃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2 티비광고때문에 미치겟어요 [새창] 2017-08-30 20:28:51 1 삭제
    저도 싫어요. 초등학생 아이들이랑 티비보는데
    공포스럽고 기괴한 광고가 나와서 깜짝 놀랐어요.
    애들 기겁해서 달래줘야했어요 ㅠㅠ
    131 베지밀이 어느 회사껀지 알고 계시나요? [새창] 2017-06-14 12:36:10 92 삭제
    베지밀B 사랑합니다
    130 인디게임 <샐리의 법칙> 근황, 그리고 문후보님 [새창] 2017-04-18 08:59:11 8 삭제
    저희 아들들이 샐리와 샐리아빠를 너무너무 좋아해요.
    막내는 나이에 비해 뭐든 느린 편이라
    몇개 할 줄 아는 노래도 없는데 (ㅠㅠ)
    샐리의 법칙을 참 좋아해서 혼자 블록 하고 놀 때도 배경음악을 흥얼거린답니다.
    온가족이 편히 즐길 게임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29 남편에게서 출산 선물을 받아냈습니다! [새창] 2016-10-20 17:32:11 0 삭제
    작성자님! 고기 맛있게 많이많이 드세요!^^
    128 [환상특급 극장판]프롤로그[BGM] [새창] 2016-10-14 11:06:24 1 삭제
    저도 이 에프소드 본 기억이 있어요.
    어린시절에 내용도 강렬하고 포츈쿠키는 무슨 맛일까 궁금하기도 했고 ㅎㅎ
    성인이 되어서도 포츈쿠키를 볼 때마다 이거 생각나더라고요.
    127 시흥 토막살인사건 정리 [새창] 2016-08-22 00:35:07 0 삭제
    시간이 지나면 밝혀지겠지요.

    tv뉴스로 오빠가 여동생 살해하고 시신훼손이라는 내용만 살짝 봤는데..끔찍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26 남편이 찍어준 하와이 신혼여행 스냅.jpg [새창] 2016-05-10 11:23:50 0 삭제
    아름다운 모습이네요.
    사진 넘 예뻐요.
    신혼여행이셨다니 결혼 축하드려요!
    125 교사로서요 솔직히 일찍 오고 늦게 가는 애들 불쌍해요 [새창] 2016-03-16 11:18:09 12 삭제
    선생님께서 굳이 이렇게 보인다 말씀안하셔도 부모님도 이미 다 알고 있을겁니다.

    제가 이야기의 부모는 어떻게 사는지 모르고 알 수도 없지만
    저도 바쁘면 도시락 씻어 말려 보내는게 전부고
    부끄럽지만 할일 하느라 아이가 오늘은 어떻게 지냈다고 적어보내시는 알림장도 못꺼내보는 날도 있답니다.

    이제 막 해가 떠서 밝아지려는 아침에 밖은 아직 차가운 바람 부는데
    우리애 이불에서 푹 재우고 싶어도 집에 혼자 둘 수는 없으니
    그래도 안고 밖으로 데리고 나갈 때 마다 안쓰럽고.
    카시트에 앉힐 때 미안하고, 자는 아이 카시트에서 꺼내서 안고 나올 때 애가 잠이라도 깨면 미안하고
    인사하고 뒤돌아설 때도 눈에 밟히고

    내가 보기엔 별로 늦은 시간도 아닌 6시, 7시에 어린이집 가보면 우리애만 덩그라니 남아있어서
    우리애가 혼자 다른 친구도 없이 무슨 생각했을까
    그런 생각하면서 데리고 집에 오고. 저는 그랬습니다.

    그래도 맡길 어린이집, 유치원 있으니 우리애가 안전하게 잘 있겠구나
    우리애가 밥은 제때 먹겠구나 하면서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거지요.

    내가 같이 버니 넉넉치는 않지만 그나마 할거 하고
    생활비 벌어줘서 고맙다고 해주는 남편과 잘 웃어주는 아이들이 있어서 버티고 있네요.

    우리애들을 안쓰럽게 봐주실 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들지만
    저희 대신 보살펴주시는 선생님들께 항상 감사드리고.

    혹시 이 글 보고 마음 저릴 맞벌이든 외벌이든
    일하느라 아이 맡기는 분이 계시다면
    잘못하는게 아니니 힘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힘내세요.
    124 요즘 유행하는 시럽네일 질렀어요! [새창] 2016-02-03 14:07:57 0 삭제
    위로해드릴께요 ㅠㅠ
    123 천재소년의 마음속 온도.sbs [새창] 2016-01-22 08:06:13 0 삭제
    토닥토닥
    122 <노무현대통령 비서관 김경수 VS 천하장사 이만기> [새창] 2016-01-04 17:06:46 9 삭제
    공감합니다.
    지난 선거에서 김경수씨가 어떤 공약을 내세었는지 보자고 선거홍보물 펼쳤는데
    공약은 홍보물 뒷편에 작은 글씨로 잘 보이지도 않았고
    경제발전같은 막연한 내용이었던것같고..ㅜㅜ
    저는 노무현대통령 비서관이었던건 알겠고 유권자로써 이사람이 도지사기 되어 어떤일을 할건지가 궁금했는데.
    홍보지의 7~80%는 노무현대통령의 비서관~~정권교체~~이런 내용이어서 도지사가 되어 뭘 어떻게 하겠다는건지 모르겠더군요. 너무 감정에 호소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디 같은 실수는 안하길 바랍니다.
    121 까칠한 아이가 타고 있어요?! [새창] 2015-12-25 06:42:00 0 삭제
    전 까칠한 아이=운전자 라고 이해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뭐야 운전을 막해도 시비걸지 말란거야 뭐야라며
    안좋아했는데.
    120 마음이 복잡할 때 도움이 되는 짤.jpg [새창] 2015-12-21 09:15:08 0 삭제
    나를 속였어!!
    119 직접만든 조각케익 나눔합니당! [새창] 2015-12-13 20:38:56 1 삭제
    세 종류나 챙겨주신 넉넉한 마음
    예쁘게 포장해 주신 세심함
    나눔예고에 없던 빵도 더 챙겨주심에 폭풍감동했습니다.

    홍보될까봐 후기는 피해달라하셔서(크흡ㅠㅠ)
    댓글로 남깁니다.
    따뜻한 마음 잘 전해받았습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1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3 14:26:33 0 삭제
    오오오 다 예뻐요
    특히 라푼젤 취향저격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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