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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7	약혼녀가 바람피웠다 ㅠㅠ [새창]	2017-10-24 16:57:49	33	삭제
		탑승객명단에 잭이없는 이유가 카드내기로 3등석표 얻어서 그래요 원래다른사람꺼였는데 배출발 몇시간전에 표얻고 타이타닉탐.. 나중에 로즈할머니가..말하죠.. 내가당신을 기억한다고.. 할머니 노망난거 아니에여ㅜㅜㅜ흙흙
	246	생활한복과 원피스 착샷! [새창]	2017-10-01 13:24:09	2	삭제
		맨 위 사진 속에 흰저고리에 남샠치마는 누구시죠??어깨선이 한복과 완전어울리심!! 올림머리도그렇고 우아함
	245	맥날 애플파이....ㅡㅡ [새창]	2017-09-29 09:53:54	4	삭제
		천재다!!
	244	뉴스룸에 왜 나왔니? [새창]	2017-09-25 21:15:51	24	삭제
		얼마나 바쁘면..딸 사망신고를 범칙금물때까지 안하나요?? 그리고 장애인자식 가진부모가 장애우..라고 하는건 들어본적이없는데..진심 이상한 여자..
	243	소이증 및 안면비대칭에 대해서 자문 구하고 싶습니다 [새창]	2017-09-24 19:59:45	65	삭제
		아직 검사전이니..뭐라말하기 어렵지만 청각장애인으로 학교생활을 한 사람으로 한말씀드리자면.. 와우수술 하지마세요.. 진짜 매정하고 잔인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아이에게 장애가 있다고 받아들이고 수화를 사용하게 하는게 좋습니다.. 제경우 학교다닐때 보청기끼고다녔는데 듣지못하지만 어느정도 말할수 있어서 일반학교다녔어요 친구말못듣고 사오정이라 놀림받는건 둘째고 영어랑 제2외국어는 지옥같았어요 그리고 제가 보청기끼니까 잘듣는줄알고 선생님이 절 이해못해요..말잘하는데 왜 영어수업못듣냐고.. 또 듣지못하니까 언어장애까진 아니더라도 말도어눌해지고 문법도 취약해져요.. 글쓰기.글읽기 진짜 힘든데..비장애인 부모님은이해 못해요..이것때문에 부모님과도 갈등이 어마어마하죠..성적도안나오고 한국사람이 한국말도 못한다고 엄청 혼내세요 ㅜ 카톡으로 친구랑대화하기 쉽지않습니다. 단순히 듣고 못듣고만의 문제가 아니에요 전 와우수술이 안되는 케이스라 방황도 많이했는데 20대후반에 수화를 배우면서 인생이 바꼈어요. 제 친구중에 와우수술한 구화인 친구들 많은데..걔들 하나같이 두통은 기본으로달고살고..오랫동안 언어치료했지만 음성으로 일상대화 안되요..가족이나 친한친구외에는 뭐라고하는지 모름..결국 수화로 돌아오더라구요 검사결과가 어떨지 모르지만.. 진짜 와우수술은 고민많이 해보세요..
	242	베이글 샌드위치 [새창]	2017-09-23 17:50:11	16	삭제
		빵은 하나인데..음료는 네개?? 골라먹는 재미가 있네효ㅎ ㅎ
	2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9 15:45:52	0	삭제
		청바지 진짜이뻐여 저도 하나 사고싶음..브랜드가 어디에요?? 근데 글쓴님한테 좀.. 많이 큰듯?? 나도 여리여리 해지고싶다..ㅜㅜ
	2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6 14:17:57	1	삭제
		삭발병 ㅋ ㅋ ㅋ ㅋ ㅋ ㅋ 친구분 단어선정이 ㅋ ㅋ bb 제가 보기에도 단발이 이쁜거같아요....
	239	생존을 위한 다이어트 시작 [새창]	2017-08-29 13:27:02	1	삭제
		저도 2년전에 간이너무안좋아서... 3개월마다 피검사받고.. 콜레스테롤수치도 엄청높았어요.. 의사쌤이 운동하라고..체중좀 줄이라고.. 그 전에는 딴 사람이 뭐라해도 먹는거줄이거나 살뺄생각 1도없었는데..의사쌯이 정색하며 말하니..바로운동시작..
	238	남편 심장이 아프대요.. [새창]	2017-07-26 12:12:15	1	삭제
		소화기계통 문제일수도 있어요!! 제가 만성위염환자인데 위랑 장이 붓고 심장쪽이 아프더라구요 의사쌯이 말하길 심장쪽이 아프면 심장문제일수도 있지만 대다수가 소화불량때문이래요!! 어찌됐든간에 병원가보시길!!
	237	헐 아이가 유치원에서 찬송가를 배워오네요 [새창]	2017-07-02 09:00:01	10	삭제
		저도 어릴때 유치원에서 주님 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노래를 배웠죠.. 음이 너무 좋고 같이 했던 율동이 샤랄라?해서 기억에 남더라구요.. 한참 뒤에. 좀 커서? 그 노래가 어메이징그레이스 였단걸 알았어여 유치원에서 진짜 전도의 목적으로 그런노래를 가르칠수도 있고..아님 그냥 노래가 좋아서 일수도 있으니 교사분께 한번 말해보는게 좋을듯해요
	2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6 16:46:49	0	삭제
		바지.....버려주세요... 진지합니다...
	235	푸드 크리에이터 공모전 시상식 실시간 중계.. [새창]	2017-06-10 16:57:43	1	삭제
		대상을 기대합시다♡♡♡
	234	다이어터를 위한?ㅋㅋ gs 가벼운 한끼 도시락 후기! [새창]	2017-06-08 06:28:14	0	삭제
		샐러드 양도 많고...구성이 좋네요!!
	233	오늘 뭐 먹지 레전드 [새창]	2017-06-06 13:31:36	128	삭제
		위경련이 일어났나봐요.. 저도 위염있어서..저런 고통을 암.. 갑자기 숨이 차고 위가 꼬이는 느낌 진짜 죽을거같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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