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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앙눌앙눌_★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17
    방문 : 155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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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눌앙눌_★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4 '20만원짜리 패딩 요구한 후원 아동' 논란에 대한 재단 입장 [새창] 2017-12-14 11:37:40 3 삭제
    1. 옷사이즈가 너무 큰것같다는 의미시라면..
    아동복 대부분 사이즈=키라고 보시면돼요~*
    특히나 저런 운동복브랜드같은경우 아동복이 160까지도 나와요-*
    어른은 가슴둘레 아동복은 키라서 같이생각하심 안돼요~*
    단적인 예로.. 곰돌이같은 저희남편은 105, 4살짜리 아들은 110입어요-*

    2. 옷사이즈가 너무 작은것같다는 의미시라면..
    140을 입는다면 키가 140정도라는 뜻이겠죠??
    성인인 제 키가 158인데.. 11살이 140인거.. 뭐.. 문제있나요..?? 또르르..
    173 미국 디즈니크루즈 7박8일 후기 [새창] 2017-12-13 08:37:41 2 삭제
    와...... 또다른 목표가 생겼어요-*
    완전 디즈니덕훈데 디즈니랜드를 아직 못가봐서 아들좀 크면 다함께 디즈니랜드가는게 목표였어요-*
    세상에 이런게 있을줄이야-* 너무 감사해요~*
    보는내내 심장이 쿵쾅대고 공주변신이랑 핀사신거 보면서는 눈물도 날것같네용-*
    신세계를 알려주셔서 너무감사해용-*
    172 문꿀 오소리 너희들, 아직 멀었어! [새창] 2017-12-12 21:53:00 7 삭제
    이보세요~* 국민을 “위한게 아니구요”를 “의사인 국민을 위한게 아니구요”로 고쳐주세요~
    어디 국민들 전체의견인것처럼 일반화하고 앉았어요??
    의사도 국민인거 인정합니다만 국민전체를 놓고봤을땐 국민을 위한거 맞는거 같은데요??
    (의사는 국민 아닙니까??라고 하실것같아 하는소리)
    171 갑상선암 환자들이 듣는 말 [새창] 2017-11-10 01:32:31 0 삭제
    1감사합니다!! 힘내요 우리~*
    170 가슴아픈 청와대 청원이 하나 있어 가져와 봤습니다.. [새창] 2017-11-07 22:39:22 8 삭제
    너무 맘이아픈 글이예요.. 얼마나 울면서 저 글을 써내려가셨을까요..
    냉큼가서 청원하고 왔어요..
    169 갑상선암 환자들이 듣는 말 [새창] 2017-11-07 22:23:43 15 삭제
    저희 아빠가 신장암수술하시고 완치판정을 눈앞에 두고 재발, 전이되시고 아빠와 함께 검진을 받았던 저는 뜻밖에 갑상선암 판정을 받았어요-*
    현재 아빠는 뼈까지도 전이가 되셔서 힘들게 항암중이신데.. 저런말은 도리어 제 건강을 걱정하시는 아빠께 자주하는 말이예요-*
    “갑상선암은 암도 아닌데요뭐~ 제걱정말고 아빠나 좋은거 많이드시구 힘내세요~”
    저를 걱정하는 저희남편에게, 저희엄마에게.. 저를 걱정하는 사람들에게.. “제가” 할 말인것같아요~*
    아침에 카카오채널에서 같은내용의 게시글을 보고 울었는데.. 오유에서두 보네용-*
    진짜 어이없었던 말 중 하나가 “약먹어서 낫기도 하나보던데..꼭 수술을 해야겠어??” 하....
    168 갑상선암 환자들이 듣는 말 [새창] 2017-11-07 22:12:32 19 삭제
    제가 제일 듣기싫었던 말중의 하나네요..
    갑상선암으로 수술을 확정했을때 “가만놔둬도 죽는암도 아닌데 왜 수술을 하려구 그래??”
    30대초반에 목찢어가며 수술을 결정했을땐 적어도 걸려보지 못한사람보다 더많은시간 울며 밤새가며 많은 자료와 많은사례들을 보며 많이 고민하지 않았을까요??
    저두 처음 판정받았을땐 여느 “비 암환자들”처럼 갑상선암을 무시했기에 가볍게 생각했어요-*
    갑상선암 환우들 까페에 들어가 환우들만 있는 세상으로 들어가보니 내주변에 없었을뿐 전이와 오랜기간이 지난후 재발..사망..하신분들 많던데요..
    다른 암들에 비해 완치율이 높고 예후가 좋을뿐 완치율이 100프로인건 아니예요-*
    누군가는.. 그 ‘암도아닌, 수술하면 다낫는, 죽는병도 아닌’갑상선암으로..전이가되고 재발하고 죽어요..
    쉽게얘기하지마세요..
    1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3 10:54:17 63 삭제
    아기 이름이 로하라고 알려준거...(속닥속닥)
    166 요즘 오유에서 나오는 이야긴 하나밖에 없는듯 [새창] 2017-11-02 04:17:14 1 삭제
    진짜로 궁금해서 여쭤보는건데 이글 왜 베오베예요??
    제가 이해못하는 개그코드가 섞여있는건가요??
    165 "503, 세월호 해경보다 먼저 알고 있었다"…문서 또 나와 [새창] 2017-10-31 23:01:19 5 삭제
    이거 맞죠맞죠?? 그날 이후로 어디에도 7시30분경 속보떴단얘기가 없어서 제가 뭔가에 홀린건가했는데..
    저당시 남편이 7시30분쯤 출근하던때라 저는 늘 혼자있는게 무서워서 티비켜두고 남편보낸후 못다잔 아침잠을 잤거든요~*
    저는 아빠가 배를 타셔서 선박사고같은걸 보면 늘 과민반응을 하는데 저때 남편출근준비하며 속보를 보고 제가 너무 흥분하니까 남편이 다 구조될거라구 걱정말라고 저를 다독이고 출근한기억이 분명히 있거든요-*
    그날은 당연히 잠이 안와서 아침잠 더잘것도 없이 남편보낸후 퇴근해 돌아올때까지 티비앞에만 앉아있었는데 전원구조래서 기뻐했다가 또 오보..침몰하는 장면까지 하루종일 울면서 티비만 쳐다보고 있었어요-*
    돌아와서도 막 울면서 구조도 너무 안되고 보도도 오락가락하고 진짜 이상하다고 다 얘기를 해줬던 기억이 분명히 있는데..
    그후로 지금까지 너무 공식적으로 9시이후라 하니까 나중엔 결국 남편이랑 저랑 우리기억이 이상한건가 진짜 홀린기분이더라구요..
    이 댓글 보니 갑자기 다시 선명해지는 기분이예요..
    7시간도 긴시간이지만 분명히 2시간가까이 더 사라진시간이 있어요-*
    164 검은 사제들을 본 신부님들 [새창] 2017-10-31 17:59:03 3 삭제
    아.. 피식했어..자존심상해..
    163 연합속보] 검찰 '수사방해' 조사받은 국정원 직원, 숨진 채 발견 [새창] 2017-10-31 05:47:27 0 삭제
    무섭네요.. 공게로 퍼갈게요....
    162 핸드폰을 주웠는데 주인이 전화하다 하는 말이 멘붕 [새창] 2017-10-29 15:30:19 13 삭제
    오오 예리하시네용-* 저두 내리라구 태워다준다는 부분에서 좀 쎄하긴했는데 정말 버스를 왜탄거죠?? 따라가고 있었다고 말한것두 이상..
    161 요새 오유는 솔직히 정때문에 하는거 같아요 [새창] 2017-10-29 07:48:33 2 삭제
    1 제생각이 그거예요-* 누군가 이사태를 보며 가장 기뻐하고 있겠구나.. 이사태를 오유스스로 만든건지 “누군가”가 열심히 활동해서 만든건지..
    160 애 둘을 낳아야하는 이유 by외동딸 아빠 [새창] 2017-10-11 22:51:22 3 삭제
    아진짜 이런사연들 덕분에 둘째가질 생각이 쏙 들어가요-*
    감사합니당-* 아그리구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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