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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9 22:00:47	0	삭제
		홍모씨 // 네 안해봤는데요. 사업의 여부가 왜 중요한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유무를 물어보신거라면 안해봤습니다. 호텔르완다 // 저도 향수가 없어지는것에 대해선 범죄의 문제라는것은 인지하고 있습니다. // 또한 일부 사람들의 양심에 대해 토로하고 있다는것도 인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에드워드권의 글에 의하면 고가의 아이템을 거론하며 수없이 절도됨을 밝히고 있습니다. // 범죄자도 나쁜놈이고 범죄일으키게 놔둔 너도 멍청한놈이다. 라고 해석될수도 있기에 현 게시글 전반적인 댓글이 비판의 성격이 강 //하다고 생각하고 있고 // 저는 댓글단 네티즌의 의도를 완전히 파악할수 없지만 문제점이 재발하는데 방치한것에 대해 즉 재발방지에 관해 문제점이 있다 고 말하고자 한것은 아닐까? 라고 해석한것 뿐입니다.(개인적으로 그렇게 받아 들였다는겁니다. 제가 너무 나가서 생각한거 일수도 있구요.)
	2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9 20:54:08	0/11	삭제
		저만 페이스북 댓글에 공감하나요? 개인적으로 댓글 상단의 문단은 공감되고 아래 문단은... 영 아니네요... 저만 그런걸까요? 문제점이 발생 했으면 다른 대안을 찾아야죠. 분명 에드워드 권의 향수 아이템은 레스토랑의 마케팅 아이템중 하나였을텐데 훔쳐간다라는 리스크가 생겼으면 그걸 보안할 다른 방법을 고려해봤을법 한데요. 묶어 둔다던가? 할인점에서 적용되는 마그네틱?을 쓴다던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훔쳐가는 일이 빈번하면... 뭐.. 답이 없는거죠... 인간의 무한한 이기심에... 아무튼 에드워드 권의 문맥상 누가 훔쳐갔으면 그냥 또다른 향수를 비치 하고 '헐 계속 훔쳐가 ㅅㅂ' 하고 끝이었던거 같은데.. 의외로 인간은 양심적이지 않아요. ex: 청문회(그많은 증인이 아무도 몰라~ 실행한 사람도 없고~ 지시 한 사람도 없고~)
	258	이런 헤어 스타일을 뭐라고 해요? [새창]	2016-11-15 23:50:41	0	삭제
		그렇군요! 고맙습니다!
	257	이런 헤어 스타일을 뭐라고 해요? [새창]	2016-11-15 23:50:23	0	삭제
		네! 오늘 처음 알았어요 번헤어!
	256	이런 헤어 스타일을 뭐라고 해요? [새창]	2016-11-15 23:50:11	0	삭제
		오홍~ 뭔가 제가 원하는 답변이 나왔어요 고맙습니다!
	255	이런 헤어 스타일을 뭐라고 해요? [새창]	2016-11-15 23:49:55	0	삭제
		엌ㅋㅋ 뭔지 알거 같네요. 남자도 그럴때 있죠. ㅋㅋ
	254	이런 헤어 스타일을 뭐라고 해요? [새창]	2016-11-15 21:52:56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농민봉기 ㅋㅋㅋ
	253	이런 헤어 스타일을 뭐라고 해요? [새창]	2016-11-15 21:52:15	0	삭제
		엌ㅋㅋㅋ 그냥 똥 이에요?
	2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30 01:58:01	9	삭제
		보통 쭉 30이면 거기에 적응 되서 별 감흥이 없는데 60->30 이런식으로 가면 ㅡㅡ 게임 뚝뚝 끊기는게 느껴지는 편 이니까요;;
	251	썸 실패 후 다시 썸 타긴 어려울까요..? [새창]	2016-10-19 01:27:44	2	삭제
		안타깝게도. 네... 서로가 좋아지는데 이유가 없듯이 서로가 관심이 사라지는데도 이유가 없어요. 이유가 없는데 해결책을 찾으려 하는건 너무나도 어려워 보이네요.
	250	[M46 Patton KR] Master Play 영상 2개 [새창]	2016-10-09 01:27:53	0	삭제
		개인적으로 퍼싱의 하위 호환 느낌입니다. 체감상 아주 조금 퍼싱보다 경쾌한 느낌이 있어서 만족스럽긴 했습니다. 퍼싱이 잘맞는 사람에게는 골탄 자주 써도 적자 잘 안나는 효자탱이구요. 안맞는 사람에게는 이거보다 더한 똥탱이 없을수도 있습니다.
	2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9 21:09:45	1	삭제
		학교 라면 공부하는 모습과 따라오는 성적이 될것이고 직장이라면 일하는 모습이 될수 있겠네요. 취미라면 정말 재미있게 즐기는 모습일수도요. 자신이 가장 잘하는걸 보여주세요. 그게 가장 자신감 넘치는 본인의 모습 아닐까요? 그렇다고 그모습이 그사람의 매력에 빠질거란 보장은 없습니다. 하지만 시도는 해봐야죠 ㅎㅎ
	248	남자친구가 너무좋은데 [새창]	2016-09-19 21:04:27	0	삭제
		게임 하더라도 연락 답장 하세요. 게임이 나보다 더 비중이 크니까 화내는 겁니다. 이기고 있더라도.. 나오라는 연락에 딱 끄고 나갈수 있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247	살려주세요. 견딜 수 있게 도와주세요..... [새창]	2016-09-19 21:01:43	1	삭제
		울어요. 우세요. 한동안 아플겁니다. 저도 아직 아프거든요. 잊으려고도 하지마세요. 더 생각나니까요. 생각나면 생각나는대로 그리워 하세요. 그러다 지칠때가 와요. 그렇게 아물어 가나봐요. 저는 그리워서 그리울때마다 편지를 한장씩 썻어요. 3개월 지나고 마지막 미련 이라며 여태 적어온 편지들 전해주러 가는데 ㅋㅋ 나아닌 사람과 같이 있는 모습보고 봉인해놧습니다. 미련한거죠.. 그래도 못 버리겠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쭉 아프기로 했습니다. 이젠 좀 덜아파요. 이러다가 안 아픈 날도 오겠죠. 아픈것도 추억일때가 올거라 믿어요. 그러니 아파하고 그리워 하세요. 참으려고 하지마세요. 내뱉어야 쌓이지 않고... 쌓이지 않아야 짐더미가 되지 않는 법이랍니다. ^^
	246	스쿠터로 장거리운행시 평속을 몇키로 정도로 예상해야 하나요? [새창]	2016-09-04 01:44:12	0	삭제
		이번 여름 휴가 천안 -> 거제도 125cc 스쿠터 여행 했습니다. 3시 출발해서 11시 30분쯤 도착했네요. 8시간 조금 넘게 걸렸네요. 네비로는 5시간 30분 나왔습니다. 우선 2시간 정도 타면 허리 팔뚝 어깨 다아픕니다. 저는 두시간 마다 한번씩 쉬엇는데도 너무 힘들었구요. 네비 루트로 가게 되면 거의 시골 국도 루트라 길은 안막힙니다만 가끔씩 도시 중간 루트를 지나갈때가 있는데 차막히고 몸이 힘든데 더 피곤해 집니다. 밥 먹고 쉬는 시간외에 기름 넣고 하다보니 어마어마한 시간이 걸리더라구요. 한번 쯤은 해볼법 하지만 추천은 하지 않습니다. 갈때는 엄청 힘들었는데 복귀 할때는 수월하게 복귀 했습니다. 대충 1km 가는데 1분 정도 걸리더라구요. 네비 거리가 60km 줄어들고 나니 딱 1시간 지나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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