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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2	[스압] 취업갤러가 말하는 ㅈㅅ기업.txt [새창]	2018-07-26 09:48:09	0	삭제
		정말 한국 제조업은 심각하군요. 해외에서 인사 관리자로 근무하는 저로서는 해외 근로자 보다 더 못한 취급을 받고 있네요. 나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한국이 발전했지만 근로자에 대한 환경, 권리 보장은 그 반대군요. 정말 안타깝습니다.
	351	사극 사망씬 레전드 [새창]	2018-07-16 12:10:05	0	삭제
		한국에서 보기 쉽지 않은 웰메이드 드라마라고 생각합니다. 저에게 가장 베스트 웰메이드 드라마는 연애시대 였죠. 오늘밤 간만에 정주행 할까 고민 중이네요. 이럴때 준비해야 할 간식은 뭐가 있을까요?
	350	보이스피싱 피해자들의 공통점. [새창]	2018-06-14 10:38:25	1	삭제
		저는 아예 해외에 있으니 연락이 안되니 보이스도 연락을 못하네여. ㅋㅋㅋ
	349	혹시 중국 72시간 무료 경유 비자 써보신분 있으신가요? [새창]	2018-05-04 14:39:51	2	삭제
		인천 - 상하이 - 런던 갈때 상하이에서 72시간 경유 비자 받아 입국했었습니다. 상하이 - 런던 티켓 보여주었고, 숙소 예약확인증 보여 줬더니 바로 도장 찍어주더라구요.
	348	무한도전 31일 방송으로 일단 종영 [새창]	2018-03-07 19:19:55	0	삭제
		미드 프렌즈 끝났을때 이런 기분이었을까? 그렇게 헤어지는 느낌을 알게되는건가...
	347	[단독] 베트남 항공사, 박항서 감독 대표팀 전용기서 '비키니 쇼' [새창]	2018-01-30 10:21:30	0	삭제
		Vietjet Air 항공사에서 지원한건데, 현지 여론에서는 고생하고 온 축구팀에 무슨 비키니냐고 엄청 까던데요?
	346	K-3 처음 봤을때 첫느낌과 현실 [새창]	2017-12-21 10:28:42	0	삭제
		K3 사수 출신으로서 기억나는 건 행군때 힘든거는 당연했지만 그래도 사격훈련 때 그냥 누워있을 때 너무 좋았음.... ㅋㅋㅋ
	345	유럽 부부배낭여행 [새창]	2017-11-25 17:14:52	0	삭제
		캐시를 모두 지우고 PC 청소하는 바람에 얍얍얍얍야압님 글에 답글을 못다네요.... ㅠㅠ 얍얍얍얍야압님의 방향도 매우 좋은 것 같네요. 와이프에게 이탈리아/프랑스 중에서 1개 정하라고 하고, 일정을 잡아볼까 합니다. 주 6일제 해외근무라 토요일 저녁에나 맥주하나 들고 와이프와 얘기 좀 해봐야 겠네요. 너무 촉박하면 전체일정을 그대로 유지한 상태에서 1일 더 체류하는 것도 고민해 볼까 합니다.
	344	유럽 부부배낭여행 [새창]	2017-11-24 10:58:15	0	삭제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혹시 이탈리아 남부는 제외하고 포르투갈을 가려고 하는데.... 이탈리아 남부는 지나칠 수 없는 매력적인 곳인가요??
	343	유럽 부부배낭여행 [새창]	2017-11-23 14:48:32	1	삭제
		1. 네 모든 비용 포함입니다. 2. 3개국이 아닌 2개국으로 좁혀야 겠네요. 3. 와이프에게 일정 도시 여행 준비, 정보 파악을 부탁하려고 합니다. 저에게 너무 의지하지 않도록... 4. 와이프가 벌써부터 인터넷으로 여러정보를 알아보고 즐거워하니 저도 기분이 좋군요. 포르투갈은 제가 지난번 여행다녀왔을때 가장 여유롭고 좋은 기억이 있어 같이 공유하려고 하는 의지 크다고 볼수 있습니다. 프랑스. 이탈리아 2개국 가운데 한 곳과 포르투갈을 포함하는 것도 생각하려고 합니다. 의견 너무 감사 드립니다.
	342	유럽 부부배낭여행 [새창]	2017-11-23 14:45:52	1	삭제
		혼자 돌아다녔던 기억으로 동선을 잡으니 무리가 생기는 군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1개 나라만 정하고 움직이는 것으로 새로 잡아봐야 겠네요. 숙소가 가장 신경 쓰이는데, 아고다나 호텔닷컴으로 예약을 하려고 합니다.
	341	와이프가 저 못생겼데요 [새창]	2017-09-19 17:58:08	1	삭제
		하아~~ 저도 결혼 후 2년동안 못생겼다는 얘기만 듣네요... 지는 뭐 가슴 없으면서....
	340	퇴사하고싶습니다 [새창]	2017-09-14 11:53:04	2	삭제
		아참! 저도 동남아에서 14년차 거주 및 근무 중인데, 해외 근무가 모두 저렇게 힘들지는 않습니다.(글쓴이 근무지 나라가 어딘지 몰라 어렵네요) 타지에서 외롭게 고생하고 있는 만큼 힘들지만 그만큼 대우를 받는 곳이 많습니다. (물론 회사마다 다릅니다.) 근처 입소문도 무시 못하니 나오실때 되도록 조용히 인수인계에 문제가 없도록 하시면 같은 나라 내 다른 회사 이직 시 불편함이 없을 겁니다.
	339	퇴사하고싶습니다 [새창]	2017-09-14 10:45:19	31	삭제
		추후 이직 시 이력서에 7개월 근무 후 퇴사에 대한 질문이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회사의 문제 또는 글쓴이의 문제 등등... 지금은 생각하기 싫을 수도 있지만 정말 제3자 객관적인 입장에서 그러한 사유를 지금 글로 남겨 보세요. 나중에 기억을 되살리는 것보다 지금 기록을 남기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되도록 개인적인 감정은 배제하고 핵심 적인 사유를 추려서 사후 면접에 대비하시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뭏튼 그 곳에서 나오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338	안철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09-07 18:23:18	0	삭제
		두려워 할거다... 이런 참신한 ㅁㅊㄴ은 처음일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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