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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가대왕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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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	공주병 무당! [새창]	2004-07-05 20:00:22	0	삭제
		쿠하하하하~!!! 진짜 웃겨 미치겠네요.. 저 말투.. 저 시선처리..
	48	서울시 교통 대란 우리들 에게 맏겨라... [새창]	2004-07-05 19:57:51	0	삭제
		ㅋㅋㅋ 정말 아이디어 기발하네요..
	47	좋은글은 아니다 남자여자 다봐라. [새창]	2004-07-05 19:54:38	5	삭제
		↑감사합니다.. ^^ 제가 소심한 성격이라 리플 하나에 울고 웃거든요.. 남자분이시라면 소주에 꼼장어나 한접시 대접하고 싶은데.. ㅋㅋ
	46	문희준 따라하기-ㅁ- [새창]	2004-07-05 19:51:03	7	삭제
		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 뒤에 ^9999999999999999999999999 를 빼먹지 않았소..!!
	45	신기한거 ㅋ [새창]	2004-07-05 19:49:37	2	삭제
		꼬릿말이 더 신기하다.. ------------------------------------------------------------------------------------------------------------------ ☆ 아저씨가대왕 (2004-07-05 19:51:20)　 추천:0 / 반대:1　 추천　　 반대 　　　IP:217.50.223.18 　<-IP신고하기　　　　X ↑ 푸르딩딩 예감..
	44	맹박이 만화 [새창]	2004-07-05 19:38:47	4	삭제
		아즈망가가 대왕이었소?? 전 아줌마가 대왕인지 알았소만.. ^ㅡ.- 아~ 그리고 전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글쓰신분 부를일이라도 생기면.. "예수" 님 이라고 불러야 하는데.. 좀 꺼림칙 하네요.. "예수" 님 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리니지2 하다가 "아버"랑 "어머"란 아이디 가지신분 만났을때 기분..)
	43	좋은글은 아니다 남자여자 다봐라. [새창]	2004-07-05 19:12:59	12	삭제
		저도 그것때문에 참 여자친구랑 다툼이 많았는데요.. 전 이성친구랑 만나는건 친한 친구 사이라도 무조건 안된다고 했습니다.. 구속이 너무 심하다는 말도 여자친구의 친구한테 들었지만.. 생각엔 변함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생각이 조금씩 바뀌더라구요.. 저도 정말 아무런 감정 없이 연락했던 이성친구가 있는데.. (물론 사귀는 동안은 연락 안했습니다..) 제 여자친구도 그런 남자친구가 있는게 아닐까.. 하고요.. 저 때문에 인간관계가 나빠지는것도 보고 있을수 없기에.. 여자친구에게 솔직한 감정을 말했습니다.. "난 네가 다른 남자친구 만나는건 너무 싫은데.. 그렇다고 나 때문에 인간관계가 나빠지는건 더 싫다" 라고요.. 그 후로 여자친구는 제가 기분 나쁠거 알면서도 전에 사귀던 남자친구한테 연락 오는것이나.. 약속이 있어서 만나기로 한것 전부 저에게 얘기하고.. 저도 여자친구의 마음을 알기에 화내지 않고 상황에 따라 허락을 해주기도 합니다.. 물론 저도 마찬가지고요.. 위에 어떤분이 말씀 하신것처럼 사랑한다는 말 수천번 해도 헤어지자는 말 한마디에.. 그리고 거기에다 서로의 자존심까지 엉킨다면 헤어지는건 순간 입니다.. 사랑엔 정답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 서로를 아껴주는 마음이 사랑을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새드주누"란 분이 그리신 만화에 많이 공감이 가더라구요..) 이제 겨우 1년 남짓 사귀어 왔지만.. 전(25 남) 지금 제 여자친구(23 여)를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얘기가 좀 심각해지고 무거워 진거 같네요.. 게시판의 성격에 맞지 않았다면 죄송합니다.. 진심으로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42	훗~ [새창]	2004-07-05 18:00:21	0	삭제
		히코세이쥬로님 RF 온라인 클베 당첨 되셨나요?? 전 매번 떨어져서~~ ㅠ.ㅠ 당첨 되셨다면 정말 부럽네요..
	41	조모·모친 살해 20대 사형 확정 [새창]	2004-07-05 17:59:10	4	삭제
		죽을때까지 스테이플러로 찍어줄테다..!!
	40	조모·모친 살해 20대 사형 확정 [새창]	2004-07-05 17:57:11	0	삭제
		이런 미친 개 호로 잡놈의 새끼는 그냥 교수형 하기엔 아까운데 말이야..
	39	스펀지 지식 버라이어티 (★★★★★) 모음~ [새창]	2004-07-04 17:36:47	12	삭제
		양궁 할때 쏘는 화살은.. 날아갈때 장어가 헤엄치는것처럼 꿈틀거리며 날아간다.. 이것도 별 5개 받은 내용이에요.. ^^
	38	[웃대펌]김선일씨 보상문제.. [새창]	2004-07-04 11:04:39	10	삭제
		저는 서해교전때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군인의 이름도 몰랐었고.. 대구 지하철 참사때 직접 가서 의로의 한마디 하지 못했습니다.. 그건 정말로 스스로도 부끄럽고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위에 분이 말씀하신것처럼 전사한 장병분들은 군인의 신분으로 전사하신 겁니다.. 그렇다고 그분들의 죽음을 가볍게 본다거나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건 절대로 아닙니다.. 세 사건 모두 있어선 안될일이고 너무나 가슴 아픈 일에 틀림이 없습니다.. 그리고 故김선일씨의 유가족들의 행태도 비난을 받아 마땅합니다.. 하지만 국가는 자신들의 미흡한 대처에 한사람의 목숨을 잃은것에 사죄와 위로의 뜻으로 보상을 하는것입니다.. 물론 보상금의 액수가 가당치도 않을만큼 크다는건 인정하고 조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故김선일씨가 나라를 위해 일하다 죽은것도 아닌데 왜 보상하냐고 말씀하시는분들.. 국가의 안일한 태도가 빚은 故김선일씨의 죽음은.. 그가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사실 하나만으로 보상받을 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분.. 나라로 부터 묵숨을 구제받지 못하신분.. 그리고 불의의 사고로 생을 달리하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7	김선일씨 나라에서보상안해줘도됀다고생각하는디.. [새창]	2004-07-04 10:27:18	10/7	삭제
		레다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김선일씨는 나라를 위해서 이라크에 간것도 아니고.. 나라를 위해서 죽은것도 아닙니다.. 제 짧은 생각으론.. 김선일씨 가족들의 국립묘지 안치, 보상금 50억 이란 이야기가 나돌면서.. 이렇게 까지 생각하시는거 같은데.. 국가의 안일한 대처 때문에 살아 돌아올수도 있었던 사람이 목숨을 잃은것입니다.. 국가는 그에 대해서 사죄와 위로의 뜻으로 보상을 해주는것이고요.. 위험한 이라크에 간것은 故김선일씨 본인의 뜻이 맞습니다만.. 그러니 이라크에서 죽던 말던 국가는 상관 없다는 뜻은 아닐겁니다.. 국가는 자국민의 안전을 보장할 의무가 있습니다.. 그리고 흠..님 대부분의 사람들은 평소 이웃이 그런식으로 죽는다면.. "아~ 그렇구나" 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부당한 죽음 앞에선 누구나 억울하고 화가 날것입니다..
	36	최고의 시리즈 [새창]	2004-07-04 10:13:51	2	삭제
		오오 저 책 갖고 싶소.. 잠 안올때 보면 키득키득 웃으면서 편히 잠잘수 있을거 같소만..
	35	오타 [새창]	2004-07-04 10:12:14	1	삭제
		이걸 보니 옛날에 길가에서 본 문구가 생각 나는구료.. 계란빵 한개에 300원.. . . . . . . . . . . . . . . . . . 3개에 천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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