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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46	19) 남자친구가 한 말 제가 기분나쁜게 잘못된건가요? [새창]	2017-10-24 00:06:47	1	삭제
		원래 무식하면 용감한 법이죠 ㅎㅎㅎ
	1545	19) 남자친구가 한 말 제가 기분나쁜게 잘못된건가요? [새창]	2017-10-23 23:50:35	0	삭제
		남친분 입장에서는 작성자님이 진지하게 기분 나빠하시니 아차 싶기도 하고 자꾸만 자기 자신이 나쁜사람으로 몰리는 것 같으니 짜증도 나고 해명은 하긴 하는데 그 해명 방법이 속이 깊은 방법은 아니었네요. 그렇지만 솔직히 남녀 상관없이 성관계가 많던 적던 잘못된 성 지식을 갖고 계신분이 꽤 많아요... 이게 자연스러운게 저도 32살인데 성교육이 굉장히 폐쇄적이었어요. 피임은 그냥 이렇게 저렇게 하는거고 아이는 어떻게 갖는거고 이렇게 어떻게 낳는거야 끗. 더이상 묻지마. 나도 창피하고 얼굴 화끈거려! 뭐 이런느낌..? 성 자체가 낯부끄럽기만 한 느낌이었달까요..? 저는 남친이 저보다 4살이나 어린데도 잘 못 알고있길래 혼내서 가르(?) 쳤어요. 지금은 뻘소리도 안하고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답니다! 이걸 마냥 니가 나쁜놈이다 라고 우길수도 없는 부분인 것 같아요. 남친분도 잘 몰랐다는걸 알고 어쨌든 사과는 하셨잖아요. 잘못된 성 지식은 납득하고 잘 이해만 하면 됩니다. 그렇지만 굳이 이 일이 아니더라도 서로 니가 이상한사람이야 라는 일이 계속 길게 반복되면 서로 맞춰나가는 피드백을 제대로 시도하지도 못한 채 헤어지는 지름길이 되겠죠. 저는 연인사이들끼리의 관계는 결코 가벼운 것으로 시작하고 가볍게 끝내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입장임다.. 악의로 한 말이 아니어도 작성자님 기분 나쁠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그렇다고 반드시 기분 나쁘게 받아들여야만 한 것도 아닌 것 같아요. 이런 기회에 제대로 알고 넘어가고 피임은 꼭 안전하게 하시길 바랍니다.
	1544	나무젓가락 총 [새창]	2017-10-20 22:19:31	0	삭제
		세상에 마상에 덕중의 덕은 양덕이라더니 ㅡ.ㅡ
	1543	한국에 머물다 가는 철새 중 가장 작은 새.jpg [새창]	2017-10-18 00:28:56	6	삭제
		잘못잡으면 다리 톡 뿐질러질거같구 작고 넘 연약해보여 걱정정되네욯ㅎㅎ
	15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9 16:47:40	23	삭제
		뻐킹 아임캣
	1541	로리콘은 범죄지만 쇼타콘은 취향이다? @.@ [새창]	2017-09-27 00:14:37	0	삭제
		성적으로 끌려 강제로 폭력을 행사하여 피해자에게 정신적인 고통과 신체적인 피해를 입혔다면 당연히 그에 상응하는 법적인 절차가 정당히 행해져야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건 그냥 빼애액 인데...-_-
	1540	고양이 다이어트 들어가요ㅠㅠ [새창]	2017-09-27 00:00:45	3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뚱뚱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6 23:39:12	1	삭제
		이정도 됐으면 정나미가 다떨어졌을것 같은데;; 진실된 사랑을 주는사람 만나세요. 잘해주고 배려해줘도 진실된 사람은 옆에만 있어도 사랑받는구나 확신이 들더라구요.
	1538	딸 인형을 실수로 밟아버림...jpg [새창]	2017-09-23 22:08:37	2	삭제
		배 밟아보고 싶다... 뜨거운물에 넣어보고싶다... 궁금하다...
	1537	밥먹을 때 미쳐버리는 우리 멍멍이.... [새창]	2017-09-23 01:15:01	7	삭제
		혹시 워어 우워어 하고 울지않나요?
	1536	본인 팬스타그램에 자화자찬 댓글 쓰는 독일연예인ㅋㅋ [새창]	2017-09-23 01:00:30	1	삭제
		볼홀쭉한거..?
	1535	옆 회사 강아지 고양이 [새창]	2017-09-23 00:58:11	5	삭제
		ㅋㅋ 왔냐 하는 표정인듯
	1534	옆 회사 강아지 고양이 [새창]	2017-09-23 00:57:41	4	삭제
		와!!이게시글 혜자에여!!! 사진퍽ㅋ발ㅋ !!!!!! ㅠㅠㅠㅠㅠㅠ 넘나 예쁘네요
	15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5 19:46:44	10	삭제
		요번 축구에서 느낀건 선수들이 싹쑤가 노래보였음 하나같이 다들 머리꼬라지 가관이더만 무스를 얼마나 쳐 발랐는지 뛰는데 머리가 굳어있음 축구를 뛰는데 외모에 왜 신경쓰고 나온거지 잘했다면 여유가 있어서 그랬구나 했는데 뭐 사스가 한국축구였음ㅋㅋ 개노답ㅋㅋ
	1532	차였어요. 눈물나는데 개운해요. [새창]	2017-09-14 19:59:10	0	삭제
		ㅇㄱㄹㅇㅂㅂㅂ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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