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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고추먹고매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4-19
    방문 : 83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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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추먹고매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54 저도 드디어 심즈4를 샀습니다~ [새창] 2017-02-08 22:03:59 1 삭제
    초대하고 가둬서 방치.....만 하셨는데 음메가 잡아먹은거예요?;;;;
    굶기셨단 것은 봤는데..엄청난 결과를 초래하는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
    1353 저도 드디어 심즈4를 샀습니다~ [새창] 2017-02-08 20:10:25 0 삭제
    저도 가족 구성원을 좀 많이 만들어서 해볼까봐요 ㅎㅎ
    많이 해봤자 두세명정도였는데...ㅎㅎ
    1352 저도 드디어 심즈4를 샀습니다~ [새창] 2017-02-08 20:09:38 0 삭제
    저도 초코맛님처럼 반정도 존중하는 편인데...
    한 집에 두 심을 넣고 연인으로 만들어뒀더니 틈만 나면 자꾸 키스하기 뜨고 잡담하고 손잡고..난리도 아니네요 ㅠㅠ

    그렇다고 제가 야망알 사랑을 해둔것도 아니고..ㅠㅠ
    여성 심은 야망을 만물박사해놓고 다른 특성은 천재, 빠른학습자, 선량함, 깔끔함이고요.
    남성 심은 야망이 마스터셰프에 특성은 식도락가, 외향적, 낭만주의, 절대미각인데...

    설마 저 낭만주의 하나때문에 다른거 제치고 둘이 꽁냥꽁냥하기만 하려고 하는건 아닐거라고 믿고 싶네요...ㅠㅠ
    저거때문에 본의아니게 자유의지를 3분의 1만 존중하게 됩니다..ㅂㄷㅂㄷ
    1351 저도 드디어 심즈4를 샀습니다~ [새창] 2017-02-08 18:53:57 0 삭제
    저도 심즈를 하다보면 언젠가 스팩타클해질까요? *-_-*
    1350 내 장년 개와 어린고양이 그리고 아버지 [새창] 2017-02-06 06:02:06 1 삭제
    아버님때메 추천드립니닼ㅋㅋㅋㅋ

    1347 위로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어요 [새창] 2017-02-06 05:03:28 0 삭제
    이런 마음만으로도 감사합니다
    1346 글을 쓰고 싶은데... [새창] 2017-02-06 04:59:54 1 삭제
    자꾸 이 댓글 보게 되네요...
    보면서 자꾸 눈물이 나는데...
    그람에도 불구하고 위안이 돼요...
    정말 감사합니다...
    1345 아빠가 죽었어요 [새창] 2017-02-06 04:53:28 40 삭제
    길게 쓰다가 지웠엉ㅅ..
    상황이 다르니까...무슨 말을 해듀 작성자님께 위러가 될 순 없을거라 생각해요...

    그래도 우리 살아요......


    저 우울증약 먹어요....
    2년 가까이 먹ㄱㅎ있어요..
    위험군이래요 제가...

    작성자님을 함부로 이햐한다 말할 순 럾지만...
    저도 죽고싶은 마음도 여전히 있기에...
    감히 말씀드릴순없지만....
    그래도...우리 이 더럽고 치사한..
    이 세상에서 한번 살아봐요..
    1344 아빠가 죽었어요 [새창] 2017-02-06 04:50:34 54 삭제
    저도 쫌전에...힘들다고 자게에 글 남겄어여
    자살시도더 했는데...

    글쓴거 맑ㅎ 더한기 있는데...더 아주 많은데..그래도 .
    그래도 우리 같이 살아요...

    우리 살아요......

    우리 살아요.......
    1343 글을 쓰고 싶은데... [새창] 2017-02-06 04:44:26 2 삭제
    열두시간 휴에는.. 밝은 댓글만 달게여 ^^
    좌송합니다 ..
    1342 글을 쓰고 싶은데... [새창] 2017-02-06 04:41:20 2 삭제
    그냥........어디다가도 말하기도 창피하고 해서...
    제가 자주 보는 오유에.....하소연이라도 하고싶었어요...
    봐주신 분들 감사하고 죄송합니가...
    1341 글을 쓰고 싶은데... [새창] 2017-02-06 04:40:15 3 삭제
    다행히....제가 닦달해서 제때 다 갚았는데...
    마치...
    얼마 주면 투자해서 돈벌어쥴게 하고 한번른 벌게 해쥬고 두번째부터 떼먹는 그런 사기꾼들같은 수법같이 느껴져서...
    그 친구가 보자하면 다 피했어요...
    또 그런식으로 갇힐까보ㅏ...

    정말....7년? 정도 친구였는데....그렇게 하는거보고 큰 상처받고...다 무서워요...
    1340 글을 쓰고 싶은데... [새창] 2017-02-06 04:37:50 3 삭제
    자꾸..다들 절 필요할 때만 찾아요....
    제가 다른 사람들 도와주는거 좋아하긴 하는데...
    가끔....저도 힘들때 연락하고 싶은데...
    제가 성격이 이상한건지....못하겠어요...

    어릴때 좀 많이 당했어요....
    고등학교때부터 친구..라거 생각해ㅛ던애가..
    제 이름으로 대출해달라고 연락리 왔었어여...
    거절했눈데...

    그러거 한 일년후쯤....
    보고싶다 연락왔길래...좋아하는 친구었어서 연락 받고 나갔는데. ..
    갈대있다더니 저를 대출 브로커한테 데려갔는데...
    갇혔어요....진짜 너뮤 싫얶는데 안해주면 안내보내주고. .
    문을 밖에서밖에 못여는 브로카 사뮤실이었어요..
    제가 해줘야만...밖에 그 동업자가 열어주는...그런 사무실이었어요...
    걍찰한테 신고하고싶었는데 폰도 뺏갺었어요 ...
    신고할 수 있는 방법도 없었어요.....

    안해주면 못나가는...
    안하고싶었는데.....
    해준 제가 병신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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