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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34	정말 모든것이 다 괜찮은 이상형을 만난 적이 있나요? [새창]	2016-12-06 20:34:23	1	삭제
		저두영>< 맨날 행복해><를 달고살고있습니당
	1633	빵빠레.gif [새창]	2016-12-06 19:23:32	0	삭제
		부~우우우우웅.쏙 부우우우웅 쏙.
	1632	연인의 장단점 적어봐요. [새창]	2016-12-06 18:25:53	1	삭제
		장점- 존잘 . 다정하다. 누구보다 날 가장 먼저 생각해준다. 배려심이 깊다. 화도 안낸다. 내가 자롯해도 짜증한번 내질 않는다. 귀엽다. 단점- 바쁘다. 너무 열정적이다. 머릿속에 있는걸 차근차근 말하지 않는다. 뒤죽박죽ㅇ로 말한다.
	16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6 15:15:12	7	삭제
		뭔가...댓글보다보니 참.. 거절하는거 힘든 성격이라 양다리를 걸치셨다는게 ㅋ
	1630	커플타투 때문에 [새창]	2016-12-06 15:00:40	2	삭제
		그거 이해 못해주고 헤어진다면 축하합니다 .잘 헤어지셨네요 더 좋은 분 만나세요 !!!!
	1629	섹스 빼곤 다 좋아요... [새창]	2016-12-06 14:35:04	97	삭제
		결혼하고 나고도 성격(네. 그 성이요)차이로 이혼하는 사람들 많아요. 속궁합이라고 하죠 그게 성욕의 크기도 포함되어 있는거죠 한쪽은 계속 거부하고 한쪽은 계속 원하는데 거기에서 오는 여자로서 매력이 없는건가 등등 이런 고민을 하게 되다보면 본인이 더 힘드시겠죠
	1628	아.... [새창]	2016-12-05 20:03:04	0	삭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에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더 좋은분이랑 만나려고 그러나봐요
	16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5 18:40:13	92	삭제
		그글에 댓글은 달지 않았지만 추천은 준 기억은 있어요 커플 얘기는 한쪽만 듣고는 모른다는게 맞네요 정말. 그 글에서 쓰레기 수준가지 되셨는데 억울하실것 같습니다. 건전한 연애도 아닌거같은데 그냥 끊어내시고 좋은분 만나세요 더이상 얽히면 머리만 아플듯
	16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5 18:25:54	5	삭제
		그 글에서는 이런걸 말한게 아니였는데요/ 그 글의 요지는 남친이 있어도 유무도 모르고 무작정 질러보는걸 말하는거구요 글쓴님의 상황은 여자가 여지를 주었으니까요. 일반적인 친절이 아니라 말그대로 이성에게 줄수있는여지요.
	1625	뻘글이긴 한데요 방금 어카운턴트보다가 문득 궁금한점 [새창]	2016-12-05 17:42:04	0	삭제
		그렇군여ㅋㅋ그쳐 다들물이랑 먹는데 외국은 거의 걍먹어서 신기했네염 극의흐름에방해가ㅁ되서그런가
	1624	키 큰 남친 사귀면 안 좋은 점 [새창]	2016-12-05 17:20:37	1	삭제
		와.. 전 182/168 인데도 안을때 목이 아팠는뎅 ㄷㄷ 그렇치만 큰키는 좋습니다.
	16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5 17:00:03	24	삭제
		허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 마지막에 소름이 ㄷㄷㄷㄷㄷ ㅠㅠㅠ
	16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5 12:19:44	0	삭제
		문제긴 문제네요 ... 윗분들 말이 다 맞는거 같아요 저라면 갑갑해서 못사귈듯. 생리쯤만 그래도 그런데.. 매일 매번그런다면..
	1621	19+++)포풍반대를 각오하고 추천글 올립니다(올바른 성) [새창]	2016-12-05 12:09:06	0	삭제
		오우 성교육..
	1620	냥이님과의 눈싸움.gif[49MB] [새창]	2016-12-04 18:15:32	1	삭제
		너무이쁘다.. ㅠ 동화속 고양이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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