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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8	[익명]부모와 자식은 인연을 끊을수 없다는말 너무 억겹네요. [새창]	2014-12-29 10:55:58	2	삭제
		그래도 부모자식인데... 라는 말은 그 구성원들이 가족으로서의 책임을 다 했을때나 할 수 있는 말입니다. 부모라고, 자식이라고 다 책임을 다하는 사람들만 있는건 아니잖아요. 지금 상황은 님의 잘못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죄책감은 더더욱 가질 필요 없습니다. 운명이라고 생각하는 그 가족이라는 굴레에서 한발짝 더 떨어져보세요. 정신적으로 완전한 독립 성공하셔서 행복한 인생 사시길 바랍니다. 꼭 행복하세요.
	206	아들을 위한 요리들 [새창]	2014-12-26 15:22:18	1	삭제
		저를 주워가실 생각 없으신가요? 주는 대로 잘 먹어요.♥
	2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0 09:08:17	14	삭제
		으앙 귀여워 진짜 귀여워!!!!!!!!!!
	204	[고양이 주의]1920x1080 [새창]	2014-12-19 09:44:14	2	삭제

	203	베오베 라이터 바람 글쓴이입니다 [새창]	2014-12-17 18:50:33	2	삭제
		작성자 부인님 여기에요 여기!! 남편분이 금연 실패했대요~!!!
	202	어제 사촌잃어버린 작성잔데요... [새창]	2014-12-17 18:48:59	3	삭제
		찾아서 진짜 다행이에요. 요새 뉴스에서 하도 무서운 이야기를 많이 듣다보니...
	200	완전무결 연예인.jpg [새창]	2014-12-16 15:14:19	0	삭제
		아... 진짜 내용이 다 맞는말이다...
	199	(스압주의)뮤지컬 오디컴퍼니 관계자 "관객은 봉이자 양아치" 발언 파문 [새창]	2014-12-16 14:04:56	43	삭제
		와... 연말공연 거의 다 매진이던데... 이런 유명한 공연에 숨겨진 얘기가 있었군요. 이 공연 관심 많으신 분들이 많이 봤으면 좋겠네요.
	197	(실화/무서운사진X) 소름돋는 꿈 [새창]	2014-12-04 17:33:31	1	삭제
		어디서 봤는데 꿈에 나오는 모든 사람들은 자기 자신이라고 하더라고요. 꿈은 직설적으로 풀어나가면 놀라서 깨기 때문에 그 의미를 무의식이 빙빙 돌려서 보여진다던데 꿈에대한 제대로된 설명은 못드리겠...;;; 제가 심리학쪽으로 잘 아는 사람이었다면 좋았을텐데 ㅠㅠ
	196	본삭금)크롬, 파폭등이 실행이 안됩니다. (익스는되요) [새창]	2014-12-03 21:27:14	0	삭제
		http://cafe.naver.com/malzero/94118 여기 한번 들어가보세요. 저는 크롬 안됐다가 이거보고 해결했어요. 첫번째 해결단계에서 쓰는 바이러스검사하니깐 감염이 되어있더라고요. 근데 해결되니 깔려진 확장프로그램들이 다 지워짐 ㅠㅠ 왜 그런진 모르겠지만;;;
	195	김연아 맥심 화이트골드 새광고 사진 [새창]	2014-12-01 16:52:51	19	삭제
		나도 저렇게 멋스럽고 싶다 ㅠㅠ
	194	혼자있으면 외롭고 같이있으면 귀찮다 [새창]	2014-12-01 16:20:55	0	삭제
		저도 이 글 쓴 님과 정말 똑같은 마음인데요 프레임님 말씀이 좀 많이 와 닿네요. 전 원하는건 저 높은 곳인데 현실은 시궁창, 그런데 노력은 안해서 그대로 현상유지중... 뭔가를 시도해보세요. 변화하려는 시도조차 없으면 그냥 그렇게 계속 살게 되잖아요. 저도 지금 하나 새로 하고 있는게 있는데 오래갈진 모르겠지만 어쨌든 시작했습니다. 뭐라고 깔끔하게 설명은 못하겠는데 일상의 변화를 주게 되면 아마도 지금 느끼는 그 모순되는 느낌도 좀 다르게 느껴지실거에요. 내가 나를 통제하는 그 느낌 생각보다 꽤 짜릿하고 좋아요. 근데 전 시작한지 2주 좀 넘었을뿐이란게 함정.. ㅋㅋ ㅎㅎ.. 도움별로 안될 것 같지만 저같은 사람이 하나 더 있다는게 신기해서 써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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