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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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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25	문제집이 점점 말을 놓는 이유 [새창]	2019-10-31 01:17:00	0	삭제
		더 극우적인 성향이 배니까
	1424	어이 젊은친구~ [새창]	2019-10-31 01:15:45	0	삭제
		광고서 봤는데 요거명언
	1423	에효.... 이건뭐.. 문프가 생각을 바꾸셔야 할듯... [새창]	2019-10-24 06:38:13	0	삭제
		난반대 지금이라도 구속되어서 쟤너 깔거리 없애는게맞음 대응해주면 명분뺏김
	1422	송경호 부장판사가 기각한 사건들! [새창]	2019-10-24 06:30:23	0	삭제
		사법부 가 전세계에서 가장 부패했다는게 사실이네 이건 군대사상이 전염시킨거다
	1421	애 수학 41점 맞아서 과외 짤림.jpg [새창]	2019-10-23 02:00:06	1	삭제
		헐 예리하다
	1420	애 수학 41점 맞아서 과외 짤림.jpg [새창]	2019-10-22 21:35:00	25	삭제
		ㅁㅊ ㅋㅋㅋㅋㅋㅋ덕력의 코드맞춤
	1419	사나의 옳게 된 할로윈 코스튬.JPG [새창]	2019-10-22 19:00:40	1	삭제
		다현이 이럴땐 카리스마넘침ㅋㅋ 식스틴때 박진영이 다현이보고 카리스마있다는데 공감
	1418	아픈데 직장상사가 조퇴 안 시켜줘서 무단퇴사한 부하직원.jpg [새창]	2019-10-22 18:58:50	0	삭제
		아무래도 우리나라는 갑질의 나라니깐
	1417	국정원 좌익효수가 단 댓글목록.jpg [새창]	2019-10-19 14:48:10	3	삭제
		이씨는 그해 ‘좌익효수’를 모욕 혐의 등으로 검찰에 고소, 법원에 국가를 상대로 한 손해 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하지만 검찰은 지난 해 6월에서야 좌익효수를 피고발인 신문으로 조사했지만 수사 종결 시점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언급을 꺼리고 있다. 이씨 측은 <한국>에 “검찰의 수사 지연으로 진실규명은 물론 피해를 보상받을 길마저 막히고 있다”고 토로했다. 한편, 검찰의 ‘늑장수사’에 <노컷뉴스>는 “검찰의 권력기관 불법행위 감싸기 도를 넘었다”는 제목의 사설을 통해 “검찰의 정권과 권력기관 눈치보기가 도를 넘었다”고 지적하며 검찰권의 엄정한 집행을 촉구했다. <노컷>은 “검찰이 국가기관 또는 공무원의 불법행위에 대해 감추려하거나 감싸기를 하게 되면 이는 검찰권에 대한 신뢰를 떨어뜨리는 것은 물론 정부의 불법행위마저 방조하는 결과가 된다”고 꼬집었다. 사설은 이어 “<좌익효수>의 활동이 국정원 직원의 개인적 일탈행위든 국정원 조직적 활동이든 있어서는 안될 불법행위임은 명백하다”며 “그런데도 검찰이 이 같은 불법행위에 대해 눈감아주면서 오히려 비호하는 인상까지 주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검찰이 시간끌기를 하면서 국정원 직원의 불법행위를 비호하려 한다면 이는 명백한 직무유기이고 기소독점권의 남용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1416	악플러 선처하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9-10-17 09:41:19	19	삭제
		외국은 다 극우악플사이트 폐쇄하는데 우리나라만 놔둠
	14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0-16 07:12:56	0	삭제
		오유가 어떤곳인지 글쓴이는 모르는듯
	14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0-16 07:11:35	0	삭제
		유머게시판에 올릴 내용은 아닌듯... 시사게시판에 올리세요
	14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0-16 07:07:53	0	삭제
		네이버뉴스의 정치적인 극단적 우익화를 막지 않는 네이버본사! 기사 광고비를 받는 재벌편 네이버! 다른 언론사와 포털과달리 전화문의를 일체 받지 않는 미친 사이트!! 무자비한 댓글을 방치함으로써 대한민국의 인터넷문화와 사회를 제2차 세계대전 당시의 나치독일 수준으로 돌아가게 하고 있다! 시사 방송국과 민주당에 이사실을 계속 알려서 네이버뉴스 관련 책임자 전수 조사하고 반드시 70년이 걸려도 처벌받게 할 것!! 안녕하세요. akfh0727 고객님, 문의하신 내용에 답변드립니다. 네이버 뉴스는 서비스 운영 원칙에 의해 제공되고 있으며, 정확한 기준은 아래의 링크에서 확인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 서비스 운영 원칙 바로 가기 더불어 서비스 특성상 전화 안내는 제공하지 않고 있으며, 이에 대해서는 개선 방향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도움이 필요하시거나, 궁금하신 점은 고객센터를 통해 보내주시면 신속하게 확인하여 답변드리고 있는 점 참고해주세요.
	1412	(속보) 민간인 딸에게 '강간하고싶다' 댓글 단 국정원 좌익효수 징역형 [새창]	2019-10-08 13:49:49	1	삭제
		문제가 먼지암? 나머지 73명은 처벌도안받고 승진받으며 월급바듬
	1411	네이버뉴스댓글에 절망하지말고 서석구를봅시다 [새창]	2019-10-06 11:05:37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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