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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뭐래니진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5-11
    방문 : 260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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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래니진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87 (긴글주의) 종합선물세트같은 딸래미 [새창] 2017-02-28 00:14:06 1 삭제
    너무 고생이 많으시네요 ㅠㅠ
    지나가던 128일차 딸랑구 엄마에요.
    저희 언니 첫 아이도 예민했는데 클수록 좋아지더라구요!!
    엄마껌딱지라서 둘째 돌잔치에도 언니는 큰애만 안고있었죠.
    시간이 약이긴 한 가 봐요. ㅠㅠ
    큰 위로가 되지는 않으시겠지만...
    그래도 정말 정말 너무 너무 이쁘잖아요. 내 새끼 ㅎㅎ
    기운내세요!!!
    곧 어린이집갈때 뒤도 안돌아보는 날이 올거에요!!!
    화이팅!!!
    786 압타밀 먹이시는분들 본사에 메일이라도 보내셔야 하지 않을까요? [새창] 2017-02-11 01:46:24 1 삭제
    아놔... 압타밀에 팸퍼스에...
    요즘 제가 쓰고있는 것들만 다 터지네요 으아아아!!
    멘붕이네요..
    785 3인가족 생활비에대해 궁금합니다ㅠㅠ [새창] 2017-02-11 01:39:43 1 삭제
    아이 분유 기저귀 물티슈만 해도 이십넘겠네요.
    세상에. 거기에 식비에 용돈까지 쓰라니
    직접 해보라고 하세요!!!
    784 애낳는거 보다 사랑니 수술한 내가 더 아파 [새창] 2017-02-10 01:50:47 1 삭제
    대학병원가서 매복 사랑니 뽑아보고
    자연분만으로 애도 낳아봤는데요.
    이런 신박한 개소리는 또 처음이네요.
    얼마나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면 저딴 비교가 가능하죠?!
    저 애낳기 전에는 푸쉬업 15개 7세트씩 하루에 백개했는데요
    지금은 땅에 손집고 일어나는 것 조차 힘드네요.
    아주 그냥 찌릿찌릿!!!
    사랑니요?? 참나 어이가 없네요.
    이렇게까지 비공감되는 말을 하는 사람은 문제가 있는거에요.
    783 팸퍼스... 유독 물질 검출로 난리났네요.. [새창] 2017-02-03 14:15:56 0 삭제
    헐 팸퍼스 회수래요 방금 뉴스에서 ㅠㅠ
    782 팸퍼스... 유독 물질 검출로 난리났네요.. [새창] 2017-02-03 12:32:39 0 삭제
    저도 이렇게 봤어요. 팸퍼스쓰는데ㅜ완전 놀래가지고 ㅠㅠ 근데 화학적 첨가물로 검출된 게 아니라 어디서든 묻을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에고 하기스는 발진나는데 ㅠㅠ
    781 본삭금)짱구베개 쓰시나요? [새창] 2017-02-03 11:05:37 0 삭제
    우와 육아게님들 친절해!!
    댓글들 감사합니다!!
    역시 모든 건 케바케 닝바닝이군요 ㅎㅎ
    뒤집기할 때 잘 지켜볼게요.
    감사합니다!!
    780 어떤 사람과 결혼할것인가. [새창] 2017-02-02 22:23:47 67 삭제
    훈훈하게 읽다가 막단락에 빵터졌네요.
    그래서 오늘 설사하신거죠??
    설사 후 현자타임에 쓰신 듯? ㅋㅋㅋㅋㅋㅋ
    7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2 01:10:24 0 삭제
    생각만 해도 소름끼치네요.
    멘붕오실듯!! 진짜 너무 싫다!!
    무책임하고 작성자님 의견은 안중에도 없었네요.
    778 시어머니가 친정엄마 뭐라고 부르시나요?. [새창] 2017-01-29 01:36:18 54 삭제
    니네엄마라니..... 정말 교양없으시네요!!
    저희 시부모님은 항상 안사돈. 혹은 어머님 이렇게 말씀하세요.
    살다살다 니네엄마라니...
    남편분께 말 좀 해주세요.
    니네엄마 왜 말 그렇게 하시냐고요!!
    777 명절스트레스를 이런데서 받네요.. [새창] 2017-01-28 04:31:12 29 삭제
    저도 정말 싫은게 손 나가는 거에요.
    폭력을 쓴다는 게 아니라,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일단 실행에
    옮기신다는 거!!!!
    2주 된 애를 속싸개 다 벗겨버리시고
    짱구베개 비어야한다고 머리 막 들고
    젤 짜증났던 건 애 코만져줘야 높아진다고 콧대부터
    어찌나 만졌는지 애가 코가 빨개져서!!
    정말 성질나서 하지마시라고 했네요.
    그랬더니 우리땐 다 그랬다. 내가 자식을 일곱을 키웠는데~~
    하면서 유난이네 마네 오메오메 ㅠㅠ
    의사쌤이 애들 코만지는 거 하지말랬다고 비염생긴다고 하니
    그래 의사가 그랬다면 그런거겠지 우리애들은 다 만지고
    키웠는데 하면서 하아.... 다시 생각해도 개빡치네요.
    제발 말로만 해주세요.
    행동으로 먼저 하지마시구여.
    그래놓고 싫어하지말라지요.
    7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8 04:22:00 0 삭제
    으아아아아아!!!
    생각만 해도 소름이네요...
    아예 엎드려서 빌라는 것 아닐까요??
    세상에.. 자식에게 그렇게까지 할 만한 일이 도대체 뭐가 있죠?
    775 책육아 강박증이 있으신 부모님을 위해 링크겁니다. [새창] 2017-01-27 02:17:29 0 삭제
    좋은 내용이네요.
    스크랩할게요!!
    773 터미널 남편 글쓴이입니다... [새창] 2017-01-26 02:55:03 8 삭제
    죄송해요.
    저번 글이 훨씬 끔찍했네요.....
    방금 가서 보고왔는데 눈물이 나서 다 못 읽겠을정도 ㅠㅠ
    그전에도 그랬나봐요. 그래서 완전체라고 망언을 했네요.
    그냥 저분 싸이코패쓰에요.
    평생 모두가 자기 눈치보고 살 게 만들거에요.
    그런데 같은 직장다니신다니 아시겠지만
    자기보다 윗사람한테는 아주 납짝 엎드려서 쓸개 다빼줄걸요.
    작성자님한테만 그러는 거에요.
    작성자님한테만 더더더더더심하게 구는구에요.
    완전 자기한테 잡혔다고 생각하겠죠.
    남들한테는 자랑도 할껄요??
    쓰레기같은새끼. 정말 쌩양아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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