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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11	다음달에 또!! 이달의 사자 나온답니다 [새창]	2019-01-18 21:32:22	6	삭제
		마케팅 진짜 주옥같이 하네여
	14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18 12:14:10	0	삭제
		대단한것 .. 내 피부는 주인 잘못 만나서 크림으로 이 겨울을 납니다 ㅎㅎ... 피부얌 미안행...
	1409	안녕하세요?(종료) [새창]	2019-01-18 12:13:22	2	삭제
		프로 나눔러가 또 나타낰다!!!!!! 이분 게시글은 나눔 그리고 당발 글뿡이에여 여러붘!!! 세상마상 멋잇숩니다.. 존경해여.....8-8 이탈프리즘 그리고 다수의 브러시를 탐내어보며 신청하고 감니당 복 많이받으ㅛㅣ거.. 사는동안 적게 일하시고 행복하세요...
	1408	그냥 사고싶어서 올리는 글... [새창]	2019-01-16 12:16:09	2	삭제
		예뿐것 같은데..(소곤소곤소곤)
	1407	뷰게에 남기는 입꼬리보톡스 맞은 후기........!ㅋㅋㅋㅋㅋㅋ [새창]	2019-01-14 10:54:23	3	삭제
		뭔친이여?
	1406	저렴한 향수 추천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9-01-13 19:10:28	3	삭제
		버버리 위크앤드 제발 시향해주세요 제발제발
	1405	백화점 가서 립 사려는데...도움!ㅠㅠ [새창]	2019-01-12 18:03:48	0	삭제
		샤넬이랑 입생 중에 고르리면 어머니 연령 대에서는 샤넬 혹은 후 가 좋지 않을까 싶네용
	1404	백화점 가서 립 사려는데...도움!ㅠㅠ [새창]	2019-01-12 18:03:14	0	삭제
		저 같으면 어머니께서 애용하시는 립 제품같은거 알아가서 직원분께 이런게 잘 ㅇ어울리고 이건 조금 안 받더라 이런 식으로 이야기항거 같아용
	14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12 16:34:32	1	삭제
		완전.. 저를 소개 해놓은것 같아서 .. 그냥 도움이 되실까 해서 글 남겨 드립니다 저도 워낙 혼자 잘 지내다 보니까 애인의 존재가 뭔가 만날때마다 준비해야하고 신경 써야하고, 하는 시간과 감정을 '소비'하게 하는 존재라고 느낀적이 많아요. 이게 저 자신에 대한 애정도 큰게 원인이기도 했지만 애인이 무척 뭘까.. 아이 같다 해야하나? 뭔가 타인에게 의존(그게 나)하고 사람을 좋아?해서 누군가 만나서 본인의 일상 이야기같은거 이야기하며 털어놓는거 좋아하거 하더라구여. 전 진짜 정 반대라 제 일은 제가 알아서 묵히다가 해결하거나 해결이 안 되어도 정말 심각한 이야기가 아니면 이야기 안 하는? 그러니까 결국 애인을 만나면 힘든 하소연 들어 줘야하고.. 내 힘든건 그대로인데 남 힘든거까지 챙기려니까 막 스트레스엿어요. 제가 감정의 쓰레기통 같았거든요 아 물론 애인이란 존재는 서로 힘들 때 같이 의지하고 할 수 있죠. 근데 전 그렇게 안 하니까 이게 너무 당황스러웟어요. 그러니까 혼자만의 시간이 너무너무너무 소중한거에요. 그 시간동안에는 남 신경 안 써도 돼면서 내 스트레스도 풀리니까요 ㅇ혹시 애인분한테 너무 의존적이라거나, 하진 않으셨을까 해요. '오늘은 어땠고 이랬고 저랬다.' 라는 이야기를 소통이라 생각 할 수 잇지만... 저 같으면 지금 이 상황에선 여자친구분이 좋아하는 영화나 음악 같은 이야기를 주제로 먼저 시작 하며 가 공통 분모 속에서 대화를 만들어야 반감이 덜 할거 같아요 여자친구분이 sns같은걸로 연락 하는걸 귀찮아 하시는 성격이면 그냥 혼자라도 오늘 영화 이거 봣는데 주인공의 친구 a가 너의(여자친구)의 b 닮았다. 이거 본적 있오? 시간날때 봐봐. 이런 식으로 혼자라도 이야기 할거 같아여 이것마저 싫어 하시며뉴머ㅓ... 정말 제 주관적인 경험상 이게 너무 컸어서 이렇게 말씀 드리는건데 실례가 된다면 죄송해요. 아 지금 헌혈 하고 나와서 손이 막 떨여가지거 오티가 만ㅅ아요. 죄송삽니당
	1402	귀염뽀짝이들.jpg [새창]	2019-01-12 12:17:44	1	삭제
		흐아아아ㅏㅇㅇ
	1401	뷰징님들 직구 안 하세요? 로라 아이팔레트가 55프로 세일해요! [새창]	2019-01-11 21:13:27	1	삭제
		혹시 이 프로모션이 언제까지 진행하는지 알 수 있을까여..? 제 통장이 너무 아파해서 살짝 수혈 받고 지를려고 하거든여 학헉헉
	1400	뷰징님들 직구 안 하세요? 로라 아이팔레트가 55프로 세일해요! [새창]	2019-01-11 20:20:02	0	삭제
		향수도 엄청 세일하네야!!!!!?
	1399	뻘) 5년전의 나에게 돌아가면 하규싶은 말 해봐욤 [새창]	2019-01-11 07:24:39	0	삭제
		소르음 지성은 오일 뿜뿜이니까 스킨로션세럼 한개도 안발라도 된다 생각했던 나자신 나와봐...
	1398	뻘) 5년전의 나에게 돌아가면 하규싶은 말 해봐욤 [새창]	2019-01-10 23:59:10	0	삭제
		(팔랑팔랑)
	1397	뻘) 5년전의 나에게 돌아가면 하규싶은 말 해봐욤 [새창]	2019-01-10 22:35:19	0	삭제
		저도 20살의 피부가 영영 갈거란 두개골에 주먹 자국 날 만큼 뚜까 맞을 생각을 했네야 ㅎ힣..히힣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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