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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휘리릭123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7-27
    방문 : 298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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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휘리릭123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 [빡침주의] 제 여동생이 이렇게 말하네요 [새창] 2012-09-15 23:30:03 15 삭제
    담배 연기만 피한다고 니코틴이 아이에게 영향을 안주는게 아닙니다.

    냄새 아무리 제거 해봐야 가족들이 담배를피면 아이 체내에 니코틴이

    고스란히 전달되요

    동생이 정말 걱정 되신다면

    본인부터 담배를 끊으세요..
    3 여자 사귀는 방법 (약간의 담력필요) [새창] 2012-09-13 16:07:50 0 삭제
    그런 반응 몇십번만 보면 생겨요..^^
    2 달마과장 738화 낙하산 [새창] 2012-09-13 09:08:47 1 삭제
    11111/라다때메 로그인 했네여 추천 드세요..^^
    1 해군 고속정 썰 품 [새창] 2012-07-27 10:44:01 0 삭제
    눈팅만 진창 하다가 결국 글을 냄기게 만드네요 372기 이함대 근무 했구요 우리땐 기러기라고 불렀는데 요즘은 참수리죠 야간에 집합해서
    기수 밧다 맞곤 했는데 이젠 그런거 다 사라졌겠죠 편대 수병들 짝 모아놓고 새벽녘에 막내 차기 열외하고 기수별로 맞았는데마지막이라고 밑으론 싹 없앴는데 지금은 어떨지
    하사들에게 말 애매 하게 하고 이병때 고참들이 시켜서 개기던 생각 나느데 요즘은 하사들이랑 어찌 지내는지 당가리 반짝이 스내프 ㅋㅋ
    동코트 단추 갈아서 빛내던거 이것 저것 생각이 많이 나네요 글 잘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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