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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MTer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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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MTe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 신혼집을 알아보다가 나름 큰 일을 겪었습니다...방법 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6-06-23 11:40:41 0 삭제
    이게 단독주택( 다가구주택)인지 아니면 다세대주택인가에 따라 다를거 같아요
    a방에 따로 대출이 있다면 개별등기 다세대주택인거 같은데, 그렇다면 이건 중개사가 장난친거죠
    집합건물에 개별등기에 대출이 그렇게 많으면 위험합니다
    집주아 담보물이 전체 빌라라곤 하지만, 중간에 추가대출을 받을수도 있기 때문에 a호의 근저당만 따져야합니다.
    당연히 임대차보호법에도 a호에 한해서 적용되니 근저당이 저정도면 당연히 하지 말아야합니다.
    37 많은 남성들을 멘붕시킨 처자 [새창] 2016-06-19 22:34:07 1 삭제
    저분 형도 누나조 아니에요
    동생입니다. 아제개그 죄송합니다

    남자아니에요. 정신적으로 여자라고 생각하고있고
    반면에 여자도 아니에요. 수술은 했지만 DNA는 못바꿨어요. 가슴있고 성기모양만 여자꺼 일진 몰라도 생물학적 남성이에요

    꼭 남성 여성 성별 둘중 하나여야 하나요 . 중성을 인정 해야하지 않을까요? 제3의 성으로
    36 [혐주의] 해외 성범죄 처벌 탐방 (싱가폴 편) [새창] 2016-06-09 20:02:42 1 삭제
    죽이진 못하니 저정도 고통은 선사를 해야 피해자도 그나마 위로가 될거같네요
    35 슈퍼컴퓨터를 이용해도 일기를 예보하기 어려운 이유. [새창] 2016-06-08 13:28:26 0 삭제
    근데, 2-3일전 우천시 취소할수는 있지 않을까요?
    34 페이스북에서 한국인만 맞춘 문제 [새창] 2016-05-19 01:10:54 5 삭제
    그런데 진심 궁굼한게,
    왜 앞에서 부터 차례로 계산하지 않고 곱하기나 나누기를 먼저 계산해야하는 룰을 마들었을까요?
    그냥 앞에서부터 계안하도록 약속하면 되지 않을까요?
    33 37살 인생에 처음 후회합니다 [새창] 2016-05-05 23:44:58 0 삭제
    그래서 곧 둘째도 생기겟네요,, ㅎㅎ 27개월인데, 하루하루 행복합니다. 뱃속에 5개월 동생가지 나오면 두배로 행복해 지겠네요.
    32 [논란정리] 이게 바로 참새알입니다 [새창] 2016-05-03 02:23:35 0 삭제
    삼양 하이츠빌 사세요?
    31 미친개는 같이 물어주는거임.( 마지막 후기) [새창] 2016-04-16 00:33:19 1 삭제
    불법건축물 신고하면 얼마나 있다가 건축물 대장에 등재가 되나요?
    저도 신고한게 있는데, 공무원이 미적미적 거려서 재대로 일처리 했는지 확인해보고 싶습니다.
    실사도 다셔와서 통지서 보낸다고 했는데 진짜 한건지 알고싶어서요.
    이 공무원이 전화통화 3번할태까지 곧한다고 세달을 안해서 신문고에 올렸더니 바로 다음 날 전화한 전력이 있어서 신뢰가 안갑니자
    30 임신하고 처음으로 울었네요 [새창] 2016-04-10 17:58:50 1 삭제
    못된신랑이네요
    울와이프 지금 입덧중이라, 옆에서 보기만해도 미안한데...
    이럴땐 우선 혼자라도 드시고 오세요
    그리고 신랑 미안하게 더크게 입덧하세요
    잠도 못자게 우웩도 하세요
    29 4.13총선 관련 주의사항 [새창] 2016-04-09 22:52:50 0 삭제
    아, 브이 하는것도 안되는구요.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4 23:20:29 26 삭제
    그런놈한테는 이미 사용된걸로 하나 보내주세요.
    계산대에서 기대하겠습니다
    27 여자가 홀로 시골에 가면 생기는 일 [새창] 2016-03-22 21:24:38 43 삭제
    저도 제주도 리단위에 이주해 왔는데요
    한 일년가까이 친해지려고 나름 노력했는데, 그냥 남남처럼 경계선 긋고 사니까 좀 살만하네요
    약해 보이면 안됩니다.
    쎄게 말하고 필요하면 경찰 부르는걸 두려워 하지 마세요
    26 딸이 개한테 물려서 12층에서 그 개를 던져버림.JPG [새창] 2016-03-02 23:50:25 16 삭제
    항상 개보다 사람이 먼저라 생각합니다.
    다만, 12층에서 던진 이유가 뭐죠?
    사람 문 개는 다 살처분이라고 하는 법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 상황에서는 살처분이 아닌 아버지의 복수와 동물학대인거 같네요.
    견주에 대한 복수겠죠.
    개가 사람을 무는건 항상있을수 있습니다
    그래서 견주에게 목줄과 입마개등을 필히 하게 하는거겠죠
    그런 안전조치를 안한 견주잘못이고 법적으로 견주에게 민사적으로 보상받아야 하는거 아닐까요?

    내리막길에 잘못주차해서 차가 미끄러져서 사람이 다쳤다고 차를 폐차시키진 안잖아요.

    저도 물로 제 아들을 개가 물었다면 몽둥이로 줘팰지도 모릅니다.
    25 전 회사를 퇴사하게 된 사연#15 [새창] 2016-02-29 03:10:46 0 삭제
    재밌게 읽고갑니다
    근데 진짜 궁굼그한게
    100퍼 넌픽션인가요?
    아니면 픽션과 넌픽션의 적절한 조화인가요?
    읽을수록 대단해서 넌픽션에서 픽션으로 마음이 기울어 지네요 ㅎㅎ
    24 끔찍주의) 집행유예 2년.gif [새창] 2016-02-22 02:32:47 0 삭제
    그놈의 양형기준표좀 사라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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