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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빨간피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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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간피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76 마스크 쓰고 유산소 하다가 밥솥이 되었습니다 [새창] 2020-03-09 19:26:29 0 삭제
    내일도 취사 잘하시길 ㅎㅎㅎㅎㅎ귀여우셔요
    31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3-09 19:06:28 1 삭제
    이상하게 누가 치킨먹는다하면 어디의 어느메뉴먹는지 궁금해져요. ㅋㅋㅋㅋㅋㅋㅋ
    3174 오늘의 운동 [새창] 2020-03-09 19:05:55 0 삭제
    ㅋㅋ마자유 루마인데도 이정도니 컨벤데드는..오늘했으면 기절했겠어요 ㅋㅋ

    운동을 하면 안된다는데..사실 운동할때 아무생각이 없어지니 이 맛에 설렁설렁해도 하게되는거같아요 ㅎㅎ
    3173 식이장애 치료 중이란 명목하에 돼지롭게 지냅니다. [새창] 2020-03-09 18:03:43 0 삭제
    ㅎㅎ 머리로는 알아도 이젠 제가 어찌 처리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러 병원의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최고의 다이어트는 다이어트를 하지않는 것이에요ㅡ 할수록 더 찝니다.
    평생할거 아니라면 말이죠.
    그래서 평생 할수있는 방법으로 천천히 잘 시작해야합니다요...
    3172 오늘자 운동 [새창] 2020-03-09 18:01:14 1 삭제
    48키로에..그정도면 엄청난거 아닌지요? 전 몇년전 65키로쯤일때. 고중량위주로 운동할때 최대가 245kg쯤이었던거같아요. 물론 지금은 마구 썰려서 비슷한 체중임에도 훨씬못들고요....ㅋㅋㅋㅋㅋㅋ

    운동에의 자질이 없다하셨믄데 꼭 신체적인것만 자질이 아니잖아요. 늘 꾸준히 하고 욕심내시는거보면 신체적인 외에 자질이 넘치고도 넘치시는것 같습니다.
    3171 35...세 하체 운동일지 [새창] 2020-03-09 17:58:05 0 삭제
    요즘엔 남자들도 체형압박이 점점 심해지는거같아요.. 너도나도 몸짱열풍이라서요.
    3170 몸무게는 유전이다. 라는데 다들 어디까지 생각중이신지 궁금하네요 [새창] 2020-03-09 17:54:24 0 삭제
    요즘 사회에서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하는 사람 비중이 얼마나 될지.. 병원에서 대사질환경고 받거나 살빼라고 처방받은 사람 아닌이상 보통 보기싫거나 옷이안맞아서 또는 주변에서 본인만 뚱뚱한거 같아서 다이어트 시작하죠ㅡ
    제 주변보면 질환 없는데도 여자는 99퍼센트 다 다이어트합니다. 과체중이 아닌데도요. 오히려 저체중인데도 다이어트에 목메요.

    대사질환이 없는데도 다이어트 하는분들 기준
    건강을 위해 빼는 사람은 생각보다 적고. 건강미용 두마리 토끼를 잡으려는 경우에도 사실상 건강보단 미용쪽에 치중된 경우가 많은거같아요.
    3169 몸무게는 유전이다. 라는데 다들 어디까지 생각중이신지 궁금하네요 [새창] 2020-03-09 16:13:03 1 삭제
    너무나 어려운 답을 찾고계신건 아닐지.. 사람의 의지를 수치화할 수 있을까요. 이것부터가 불가능해서 의미가 없을거같아요ㅡ

    사이클 1시간이 누군가에겐 지옥같을 수 도있고 누군가는 조금만 참아내면 쉬운일이라느낄테니까요
    3168 몸무게는 유전이다. 라는데 다들 어디까지 생각중이신지 궁금하네요 [새창] 2020-03-09 15:26:05 1 삭제
    쌍둥이가 태어났을때의 무게 차이가 크면 위험하다는거아닌가요? 유전세팅은 같은데 태내에서 영양공급의 차이가 있다던지 한게아닐지요.. 그게 저런 위험을 불러일으키고?..
    31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3-09 14:59:56 0 삭제
    저리드시고 그무게면 승리자시군요...!
    3166 몸무게는 유전이다. 라는데 다들 어디까지 생각중이신지 궁금하네요 [새창] 2020-03-09 14:59:04 2 삭제
    가끔 부모작은데 키 엄청큰 애들 잘보면 친척중 누군가가 엄청큼사람이 있더라구요. 근데 유전자는 운동하면 변형된다고도 하고요. 노력의 비중이 몇이다ㅡ 정형화해서 말하기엔 사람은 너무나 다양하고 환경도 그만큼 너무 다양할거같아요
    3165 운동 동기부여 좋은 취지의 이벤트가 있어서 가져왔어요. [새창] 2020-03-09 14:47:22 0 삭제
    엇...이거 너무 좋네요! 10km 참가해야겠어요 ㅎㅎ정보 고맙습니다
    3164 몸무게는 유전이다. 라는데 다들 어디까지 생각중이신지 궁금하네요 [새창] 2020-03-09 14:44:56 2 삭제
    부모와 친척, 형제자매 모두 날씬한데 한아이만 유독 뚱뚱한 경우. 저의 케이스인데요.

    먹성이 좋기도 했지만 유치원때까진 그냥 조금 통통한 아이였어요

    초1때부터 부모님의 맞벌이가 시작되고. 혼자 집에서 과자,떡 몇봉지씩 까먹고 탄산음료나 설탕탄 우유를 엄청나게 마셨어요. 심심해서요.

    밥먹을때 남은음식 먹어치우면 좋아하셨어요. 애매하게 남은음식 다 먹어치우라고 제앞에 음식을 몰아주셨죠. 열등감이 강했던 저는 인정받는 느낌에 배가 찢어지는 고통을 참고 다 먹어치웠습니다.

    입맛없어 깨작거리니 등치는 집채만한게 먹는건 밥맛떨어지게 먹는다해서 부끄러운 마음에 일부러 3공기씩 먹었어요.

    애가 엄청나게 많이먹고 살이 쪄가는데도 식습관을 잡아주신적이 단한번도 없어요...

    그렇게 저는 비만한 아이가 되었고 지금까지도 적당한 1인의 양과 적당한 배부름을 모르게 됐습니다.

    여전히 가족들은 단순히 제가 먹는걸 좋아하고 의지가 없어서 살이찐줄 알아요.

    부모가 안뚱뚱해도 이렇게 비만이 되는 경우도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싶었어요ㅡ
    3163 몸무게는 유전이다. 라는데 다들 어디까지 생각중이신지 궁금하네요 [새창] 2020-03-09 14:35:33 2 삭제
    타고난 체형은 유전이죠.
    아가들 태어날때 키뿐 아니라 살집도 달라요. 입이짧아 마른애 있고, 많이 먹어도 마른애있고, 다른애들보다 적게먹는데도 통통한 애들있어요.

    아주 어린 아가들은 과식을 안해요. 젖이나 분유나 이유식 먹을때보면 자기양 먹고 안먹거든요. 먹이면 토하거나 필사적으로 거부해요. (물론 예외도 있죠. 계속 먹는 먹성좋은 아이들. 이또한 타고난 유전자겠죠.)
    그런데 일정나이 이상부터는 아이들도 과식을 하기시작해요.
    이때부터 식습관이 큰 변수가 되는거 같아요.

    식습관은 집안 전체의 습관이라 부모의 식습관이 아이에게도 갈 확률이 매우 높죠. 부모가 비만하면 아이도 비만한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DNA만 유전되는게 아니고 식습관도 유전됩니다.

    식습관이 엉망이고 타고난 체형이 통통한 사람이 45kg을 목표로 감량+유지하려하면 남들보다 엄청난 노력과 고통이 있을거고요.

    식습관형성이 건강한 보통 체형이 체지방률 살짝 감량하고 근육량을 높이는 정도를 목표하면 위 사람보단 덜 힘들테구요.

    노력의 비중은 사람마다, 개개인의 목표마다 너무 다를것같습니다.
    3162 저몸무게가두배로늘었어요... [새창] 2020-03-09 08:39:01 0 삭제
    지난글보기하니 느낌이 그렇더라니 ㅠㅠ ㅋㅋ괜히 시간들였네요옹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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