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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75	김빙삼옹 트윗 - 영장 판사 [새창]	2018-12-07 17:46:36	2	삭제
		아프리카 bj 팬닉을 달아도 딴방가서 어그로를 안끕니다. bj 욕먹거나 누가 될까봐요...
	3374	김빙삼옹 트윗 - 영장 판사 [새창]	2018-12-07 17:43:31	3	삭제
		립반윙클 / 우리가 아니니까요.
	3373	오, YTN이 변화하고 있네요 [새창]	2018-12-07 17:39:13	3	삭제
		전 아직 안믿어요. 내년 여름쯤도 이러면 그때쯤 믿어보죠.
	3372	잠입한 진보계열 쓰레기들과 민주당 개쓰레기들 [새창]	2018-12-07 13:16:15	0	삭제
		그러게요 아쉽네요.
	3371	한국갤럽 49프로 대통령 직무평가 민주당 지지율 40프로 [새창]	2018-12-07 12:05:55	0	삭제
		지난주 민주당만 드랍하고 문통 지지는 안떨어졌다고 그래서 민주당 문제라고 하던 자칭 문파 부류들이 기억나네요.
	3370	‘박항서 매직’ 계속된다… 베트남, 스즈키컵 결승 진출 [새창]	2018-12-07 04:42:53	2	삭제
		문대통령 “베트남, 신남방정책 핵심파트너···관계발전 긴밀 협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1&aid=0003459913
	3369	그분들이 한국의 남성을 보는 시선을 느낄 수 있는 삽화 한장 [새창]	2018-12-07 01:22:52	1	삭제
		http://igender.snu.ac.kr/ 중 연구원칼럼으로 들어가면 나옵니다.
	3368	그분들이 한국의 남성을 보는 시선을 느낄 수 있는 삽화 한장 [새창]	2018-12-07 01:21:57	2	삭제
		지난 학기말에 학부 대학생 여럿과 저녁을 먹으러 갔다. 태국음식점이었는데 몇 가지 요리를 시켜서 나누어 먹었다. 여섯 명 중 두 명의 남학생은 다른 사람 접시에 음식을 덜어주거나 옆의 사람에게 접시를 패스해주는 수고(?)를 맡지 않았다. 반면 여학생들은 조용히 그리고 수동적으로 자신보다 어린 남학생들 즉 후배들이 먼저 덜어 먹을 때까지 기다렸으며, 어머니의 몸짓으로 음식을 덜어주기도 했다. 여학생들의 행동도 놀라웠지만, 남학생들의 무감각함도 놀라웠다. 무의식적인 남녀 위계가 발현되고 있었던 것이다. 따지고 보면 일상에서 이런 일은 얼마든지 있다. 문에 들어갈 때 다른 사람이 먼저 들어가도록 잡아주기는커녕 어른과 여성들을 밀치고 들어가는 남학생도 많이 보았다. 이런 행동들은 남성들의 삶에 도움이 되지 못한다. 만약 그들이 취업 인터뷰를 하러 갔을 때 마침 그 회사 상사가 여성이었다면―아니 남성이라 하더라도―이런 상황을 목격했을 때 과연 이 젊은이를 채용할 것인가? -> 기사에 나오는 서울대여성연구소 들어가면 나오는 기사에요. 이것도 일반화의 오류에 가까운데요. 식기류를 남성들은 손을 안덌다거나... 어른과 여성을 밀치고 문을 여는... 에서는 이게 뭔가 싶어요. 남자는 지금 어때야 한다는 코르셋을 씌우고 계신것은 그분들이 아닌가도 싶고.. 이런 분들이 관여한 교육이 과연 안으로 굽지 않은 팔을 보여주고 상대들과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3367	그분들이 한국의 남성을 보는 시선을 느낄 수 있는 삽화 한장 [새창]	2018-12-07 00:49:45	3	삭제
		위대한나라 / 저도 이 부분에 동의. 현재도 교육기관 강사진을 들어가서 봤더니 300여명 중 약 10여명이 남성이기는 하더군요. 하지만 2곳의 사이트를 보니 페미지향은 벗어날수가 없습니다. 이것만으로도 사실 교육이 어떨지는 안봐도 알 수 있는 것 같네요.
	3366	그분들이 한국의 남성을 보는 시선을 느낄 수 있는 삽화 한장 [새창]	2018-12-07 00:46:58	5	삭제
		이런걸 일반화의 오류라고 하죠. 양성평등 교육에도 남성을 가해자로 여성을 피해자로 보는 시선을 두면 안된다고 되어있습니다. 그에 대한 내용을 다루면서 남성 전체를 저런 시선으로 보이도록 한것은 문제가 있어보이네요. 인터넷에서 여성혐오를 비판하면 메갈로 몰린다고 하지만 이수역 사건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남혐으로 몰아가는 상황도 다반사로 있습니다. 현재도 헤쉬테그달아서 이수역살인미수남으로 공격중이네요.
	3365	브랜뉴뮤직, 장문의 사과문에 이어 “산이와 전속 계약 종료” 발표 [새창]	2018-12-07 00:32:59	0	삭제
		좀 다른 내용인데 보겸tv의 웅앵웅 리액션 영상입니다. 보겸과 산e의 콜라보가 있을듯 싶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UdcYdPZD1hI
	3364	브랜뉴뮤직, 장문의 사과문에 이어 “산이와 전속 계약 종료” 발표 [새창]	2018-12-06 23:40:28	2	삭제
		https://twitter.com/bn_music sns에 들어가면 그 분들이 어떻게 압력을 가했는지도 잘나오죠.
	3363	브랜뉴뮤직, 장문의 사과문에 이어 “산이와 전속 계약 종료” 발표 [새창]	2018-12-06 22:30:05	3	삭제
		그렇다면 이것조차 이용하는 그쪽 관련 기레기들이군요. 게다가 어느쪽도 산이측 의견이 없어요.
	3362	이번에 수정안 중 일부 내용 [새창]	2018-12-06 21:46:12	1	삭제
		말씀은 알겠는데 굳이 도발할 필요까지는 있을까 싶어요.
	3361	나에겐 김어준과 문재인대통령은 동급입니다. [새창]	2018-12-06 18:58:43	0	삭제
		김어준이 없었으면 저같은 부류는 정치 관심안두었을거에요. 지금도 마찬가지... 김어준이 차근하고 쉽게 정치에 대한 벽을 낮췄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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