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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냅도냅두라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2
    방문 : 117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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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냅도냅두라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79 국방부vs기무사가 아니라 송영무,이석구vs기무사적폐가 맞는 것 같습니다 [새창] 2018-07-27 20:04:09 0 삭제
    단 한차례도 회의가 없었다......?

    여기서 말하는 회의는 문서상 기록되는 공식회의를 의미함.(법정 증거로 체택될만한)
    그러나 어떤 미친×놈이 쿠테타 모의를 공식회의에서 하나? 초원복집이나 서진룸살롱같은데서 했겠지.
    43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27 08:35:06 13 삭제
    아무리 생각해도 언론은 FTA밖에 답이 없다.
    자유를 너무 많이 줬더니 아무데나 똥만 싸는 놈들
    4377 이제 하다하다 먹방규제ㅋㅋ 적당히 해라 극우+기래기들아 [새창] 2018-07-27 08:16:17 1 삭제
    복지부 얘기가 나와서...

    국가예산을 짤때 모든 부처에 복지예산을 의무적으로 집어넣게 합니다.
    그리고 다음 회계짤때 복지예산을 많이 쓴만큼 플러스 점수를 주는거지요.
    그러면 보도블럭 갈아엎고 아스팔트 새로까는 식의 예산낭비는 자연히 사라지고 복지규모는 더 커지겠지요
    복지부가 이걸 조사하고 감독하면 좀더 깊이있는 일을 할 수 있을텐데....
    4376 [단독] 드루킹 "노회찬에 총선후 전화 한통 안해…협박 없었다 [새창] 2018-07-27 07:57:50 14 삭제
    드루킹 특검이란게 솔직히 깜이나 됩니까? 그럴거면 앞으로 동네 잡범들도 죄다 특검해야지요.
    정의당 솔직해져봐요.
    나랏 일을 할때는 부메랑은 던지면 안되는겁니다.
    언젠간 뒷통수 깨지는거예요.
    드루킹 특검하자고 땡깡부려놓고 이제와서 적반하장하면 결국 문프 발목잡겠다는 속셈이었던거잖아.
    43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26 01:39:14 1 삭제
    그런데 중국이 만일 일당체제를 버린다면 과연 지금보다 나아질까요? 그리고 소수민족 독립운동과 함께 춘추전국시대로 돌아갈거같은데?
    미국처럼 연방제를 한다면 될까?
    4374 근로장려금 대폭 확대…누가 얼마나 더 받을 수 있나 [새창] 2018-07-25 14:20:47 0 삭제
    한국 공무원 행정의 단면이 엿보이는 부분이 "다만 정기 신청이 지났기 때문에 이 경우 장려금 산정액의 90%만 지급받을 수 있다."는 부분입니다.

    이미 늦게 신청해서 지난달것은 못받았으니 충분히 댓가를 치룬셈인데 거기다 또 10%의 댓가를 얹죠. 행정을 한번에 편하게 하고픈데 너 왜 그러니? 괘씸하다..이런 사고는 전근대적입니다. 적어도 공무원이 대국민 봉사직이라면 이런 체계는 버리는게 젛다고 생각합니다.
    4373 100분토론 윤김지영님 저만 이해가 안가나요? [새창] 2018-07-25 03:49:03 1 삭제
    일본식이 좋은가봐요.
    이쪽 집안 저쪽집안에서 한자씩 따와서 만든 성..나중에는 진짜 누구 씨를 받았는지도 모를걸요? 참....의미없다.
    43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25 03:42:31 6 삭제
    기무사는 해체해야하고 기무사 하사관 이상은 모두 강제 전역시켜야 합니다. 민대령이 기무사에 25년을 근무했다는데 그러면 그 사람은 이미 군인일 수가 없습니다. 처음앤 군인이었을지 몰라도 말이죠.
    군인이라면 국방부 장관앞에서 저렇게 못합니다.
    43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24 06:42:54 7 삭제
    원래 비녀를 뽑으며 사랑과 정의의 이름으로 너를 용서하지 않겠다고 외치며 세바퀴 반을 빙그르르 돌면 첫번째 바퀴에서 한복이 스르르 벗겨지고 두번째 바퀴에서 맨발이 된 나체전신이 나오고 세번째 바퀴에서 양장으로 변신한 후 세번째 반바퀴에 음향효과가 짜자장~~하며....(죄송.ㅠㅠ)
    43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24 05:01:24 14 삭제
    최저시급과 주52시간은 장기적으로 결과가 좋게 나오는 결정이예요.
    사실 그거에 반대하는 사람은 "왜 지금하냐?" 라는건데...이러면 영원히 못해요.
    간호사 예를 드셨는데...간호사 32만+조무사65만이라면 97만의 인력이 필요하다는거잖아요. 그러면 임금과 근무시간에 맞는 97만의 간호사를 만들어야 맞는데 현실적으로 숫자제한을 두는건 협회를 주축으로 간호사들 스스로거든요. 이건 판검사.의사도 마찬가지예요.

    강한제재. 즉 주52시간과 최저임금을 두고 일하기가 힘들면 스스로 규제를 허물고 인원을 충원하여 서비스 제공자와 소비자가 상호 편리한 환경....궁극적인 결과물을 위해 어느 시점에는 불편하고 손해라도 해야할 일입니다

    이로인해 지지율이 떨어져 다음에 정권을 못지킬지도 모릅니다만 혜택은 국민이 보겠지요. 당장에 효과있는 경제정책은 대기업을 위한 정책뿐입니다. 90년대를 넘어서며 국민 생활수준이나 국가경쟁력이 크게 향상했는데 그 당시 정부는 별로 인기가 없었습니다

    모쪼록 70년의 헬조선문화는 우리세대에서 끊어내지기를 바랍니다.
    4369 한걸레 : 애초 드루킹 핵심 수사 대상은 정의당이나 노회찬이 아니었다 [새창] 2018-07-24 01:11:40 4 삭제
    난 착한 사람입니다. 정의롭다고도 자부합니다.
    그래서 잘 압니다.
    사회생활에 손해가 많다는것을요.
    상대가 우기면 그냥 양보합니다. 차라리 내가 하고 맙니다. 받을걸 덜 받기도 합니다.

    나보다 나쁜 사람은 그래서 이익을 챙깁니다.

    새누리스럽고 자한스러움앞에 .... 치가 떨립니다.
    4367 문재인 대통령 "국정원 정치적으로 오염시키는 일 다시 없다" [새창] 2018-07-20 19:39:11 31 삭제
    문제는 걔들이죠.
    특히 양지회...퇴직자와 현직자간에 연결고리가 살아있는한 국정원과 기무사는 절대로 안변할걸요.
    4366 나라를 구하신 분들이죠!! [새창] 2018-07-20 16:40:40 16 삭제
    저 중에 4명은 박그네가 추천한 사람으로 애초에 탄핵기각을 강력히 주장하다가 막판에 탄핵인용으로 대승적 결단을 내렸다는건 정말 놀라운 사실.
    4365 법원, 세월호 참사 국가배상책임 인정 [새창] 2018-07-20 07:24:07 4 삭제
    청와대는 재난 컨트롤타워가 아니라고 한 놈 구속시켜야 함.
    이거는 미래에 악영향을 반드시 미칠 극악한 발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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