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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sem5306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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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m5306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8 23:45:59 4 삭제
    "부조리" "불합리"는 용인한다, 그러나 나의 불이익은 용납할수 없다,

    새누리를 지지하다가 이반이생긴층들의 이번정권에게 느끼는 정서의 요약입니다, 부정,부패, 부정선거 , 민주말살,불법,
    이런거와는 아무상관없습니다,

    이런감정 저러다가도 선거때 가짜 이슈하나에 확 뒤집는 속성을 갖고있죠 , 속지맙시다
    572 다들 싱글남 원룸 사진 많이 올리는데요 [새창] 2015-02-14 14:17:55 0 삭제
    아~~~~~~!!!!!1 이러면 안되는데......

    오ㅐ 자꾸 내눈에 꽃이보이지?
    571 새정치민주연합이 새누리당 프레임에 끌려다니지 않는다는 것이 보이네요 [새창] 2015-02-12 20:36:50 0 삭제
    야당을 돌팔이야당 으로만들었던 머리털하얀 사람과 비교된다,
    570 'TV조선' 엄성섭 앵커 "오늘의유머는 종북, 머리를 쪼개버리고 싶다" [새창] 2015-02-12 14:55:33 0 삭제
    이런걸 노이즈마케팅 이라구하죠 어쨌든 저돼지를 여러번보게되네요
    569 김무성 "부유세는 잘못하면 부자들이 우리나라를 다 떠나버린다" [새창] 2015-02-12 14:50:44 0 삭제
    아~~~~~1!!!!!
    이새끼는 입만열믄 뻐꾸기날리네
    568 문재인 "이완구, 강도높은 청문 통해 당 입장 정할 것" [새창] 2015-02-11 12:05:00 1 삭제
    아~~~~~!!!!! 또있네

    교육계를 주름잡고 방송계 인맥을 총장, 교수만들어주고 1회 개소리에 천만원씩 받는 황제강의나 하고.....
    567 문재인 "이완구, 강도높은 청문 통해 당 입장 정할 것" [새창] 2015-02-11 11:52:23 3 삭제
    지 필요하니까 젖은낙옆같이 납작엎드려서 모로기는 얍삽한인간성의 이완구,
    개똥밭에서 잠깐만 구르고 견뎌내면 총리감투가 내껀데...........옛날로치면 영의정이야 영의정,

    누깔은 번들번들 안정안되고, 출세지향적성품, 없어진단어 " 각하 " 외쳐대며 간신시전해서 그네눈에띄어 찬스볼잡고,
    성누리당 기본스펙, 부동산투기로 부를축적하고, 남들다가는 군대는 그동안 출세해야지 거기는왜가노?

    지부터 자식새끼들 공평하게 군대면제하고, 언론? 그거 내가 삼청교육대 해봐서아는데.......밟아야해

    ......씨발 쓰다보니 끝이안나네..............................
    566 내가 관찰한 우리누나 [새창] 2015-02-10 00:42:53 59 삭제
    그래도 좀지나면 그런누나에게도 무릎꿇고 장미꽃바치는 매부감이 나타납니다
    5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0 00:39:45 1 삭제
    "잘못쓴 종이는 백지보다 못하다"
    564 진짜 싸다구 한대 날려주고 싶어요.JPG [새창] 2015-02-10 00:29:25 0 삭제
    그 실무자새끼 국개의원 해먹고있더만................그런거 뽑아준 인간들 정말 이가갈린다
    563 요르단 국왕 전투기 몰고 공습해서 IS 55명 사살함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새창] 2015-02-06 02:14:38 1/4 삭제
    이명박을 용병으로보내면?

    개머리판에 눈을대고 조준한다...............................
    562 옷을 마음껏 고르라던 남자 [새창] 2015-02-04 20:33:38 15 삭제
    세번째 얘기

    어머니 신혼때
    어느날 부터 갑자기 밥을먹을수없고, 이유도없이 아프며 다른건 먹으면 토해서 아무것도 못드시는데,
    딱 한가지 생쌀은 먹을수있어서 1년넘게 생쌀만 드셨다고

    주변에선 무속인의 길을가야할 신병이라고하는데...
    자식들에게 무당자식들 소리듣게 하고싶지않다고 끝까지버티시며 사셨다고 (나중에는 정상적인 식사하셨음)
    561 옷을 마음껏 고르라던 남자 [새창] 2015-02-04 20:28:03 22 삭제
    두번째 얘기

    꿈에 까만 두루마기입은 남자두명이 찾아와서, 아버지 이름을 부르면서 찿길래 꿈에서도 모른다 그런사람없다 잡아뗐더니
    옆집에가서 문앞에 있던 노인의 가슴을 때가꼬질꼬질묻은 작은망치로 톡하고치니까
    노인이 버둥거린다가 쓰러지는걸보고 꿈에서깼는데, 마침 옆집에서 누가죽었는지 곡소리가 나서 소름돋았다고..............................
    560 옷을 마음껏 고르라던 남자 [새창] 2015-02-04 20:22:50 17 삭제
    예지몽 말이나오니까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이난다.
    첫번째 얘기

    언젠가 꿈을꾸는데 어떤 여자둘이 다가와서 악수를 청하더니 어머니 손을잡고 손바닥을 억지로펴더니 손바닥에 도장을 찍으려해서
    잡은손을 깨물면서 빼내다가 도장이 반만찍히면서 꿈에서깼는데,

    그뒤로 얼마뒤 직장암 판정이나서 큰수술을 하셨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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