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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3	이 원석팔찌는 무슨 원석들로 형성되어 있나요 [새창]	2015-05-26 03:51:29	9	삭제
		요즘은 이렇게 몸에 지니고 다니라고 편하게 팔찌로 만드나보네요 그럼 가끔 배고플때마다 한 알씩 꺼내먹는 재미가 쏠쏠할것 같아요!
	472	파소라면(파시오라멘?) 끓여봤습니다 [새창]	2015-05-26 02:48:08	0	삭제
		최고에요! 차슈차슈ㅜㅜ
	471	듣보잡 아재 별사진 몇장 찌끄려봐유~~ [새창]	2015-05-26 02:05:12	0	삭제
		사진 최고에요ㅠㅠ
	470	닉네임을 공포그림으로 그려드립니다 [새창]	2015-05-25 23:27:28	0	삭제
		세세한/가느다란 글자라는 뜻이에요! 헤헤 신청해볼게요~
	469	(실시간) 군대가서 주우면 안되는 그것을..만들어보겠.. [새창]	2015-05-25 22:54:55	0	삭제
		너무 예뻐요ㅜㅜ 실수로 먹을수도 있을정도로 생생한데요!
	4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5 22:52:16	0	삭제
		오! 멋져요 진짜 안경쓰고 보니까 입체로 보여요!
	465	죄송합니다. [새창]	2015-05-13 20:37:20	16	삭제
		운영자님 혼자서 정말 고생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일도 있을터인데 최근 사건으로 고생 많이 하시는 운영자님의 모습이 안타깝습니다. 좀 쉬시면서 하셨으면 좋겠어요. 하지만 이 사건이 상당히 부담이 되어서 쉬시지도 못하실것 같고 너무 안쓰럽습니다 저는 중립을 항상 지키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보다도 더 판단이 중립적인 운영자님의 모습과 회원의 의견을 수렴하려는 모습 모두 존경합니다 다만 이번 성폭행문제는 개인의 문제에 개입하려는 느낌이었습니다. 굳이 그 문제로 신경을 안쓰셔도 될 것 같아요. 저의 판단으로는 성폭행 문제는 이번 사건의 중심이 아닌것 같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특히나 걱정이 되는건 요즘 신경쓰고 판단하실 문제들이 많아 정신적으로 얼마나 피로하실지 가늠도 안됩니다... 중심을 잡아가려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사건의 원인을 생각하고 천천히 근본을 생각해보면 언젠가는 결론을 내릴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응원합니다 운영자님!
	4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3 03:26:50	0	삭제
		제가 뭐라고 위로를 드려야 할 지 모르겠어요 이미 흉져버린 상처라 글을 남기기도 너무나 조심스럽습니다. 단지 원해서 일어난 일이 아니기에 혹여나 자책하시는 분들의 죄가 절대 아님을... 부디 앞으로 생길 추억들은 모두 생각하면 저절로 웃음이 나오는 행복한 기억들만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4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1 02:50:03	4	삭제
		칼집이 정말 정교하네요! 꿈틀꿈틀(!) 할 것 같아요 밤에 이걸 괜히 봐서 당장 비엔나가 먹고싶어지는군여
	462	[익명]제가 쓸데없이 예민한 건가요 [새창]	2015-05-11 02:41:14	0	삭제
		공감해요. 저도 소리에 참 민감한데, 글쓴님하고 일화도 비슷해요. 특히 유년시절 부모님의 싸움은 정말 정신적으로 어마머아한 트라우마죠. 그때 느꼈던 유리조각, 쾅 하고 닺히는 문소리. 싸움의 징조가 시작되는 열쇳소리... 저의 이 기억들은 아직도 제가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함께 들리기도 하고 비슷한 소리가 다른 장소에서 발생해도 솥뚜껑 가슴처럼 철렁-해요. 저도 그 고통을 잘 알기에 글쓴분의 심정을 잘 이해해요. 그 소리들이 들리면 반사적으로 아팠던 유년시절을 기억하게 되고 다시 마음이 아파져요. 가끔은 그 기억들로 인해 너무 힘들지만 그것들은 결국 내가 원해서 만들어진 사건들이 아니기에 자신을 탓할 필요는 전혀 없어요. 결국 그 상황은 스스로가 원한 상황도 아니었고 어쩔수 없었으니까요 나쁜 기억들이 날때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하는데 글쓴이님한테 도움이 될 지 모르겠네요. 글쓴이님의 상처가 조금이라도 회복되길 바래요!
	461	[익명]정신과 상담 받는방법.. [새창]	2015-05-11 02:17:43	0	삭제
		당근이에요. 가도 됩니다! 정신과 간다고 이상한 사람은 아니에요. 저도 처음갈때는 낮설고 당황스러웠지만 막상 가보니 대부분 겉으로 볼때 나 이상하다 싶은 사람은 없었어요. 단지 제 경험상으로 조심해야 하는 부분은- 상담을 하긴 하되 심리상담이 심층적으로 이루워지는곳이 아니기에 상담 위주라기 보다는 약 처방 위주라서 상담은 꽤 짧아요. 문제에 대한 원인을 심층탐구하려면 상담전문센터로 가야해요! 글쓴분 문제가 해결되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남깁니다!
	460	처음 조작의혹을 제기했던 사람입니다. :) 이제야 한시름 놨네요. [새창]	2015-05-09 01:24:44	26	삭제
		해명도 안하고 탈퇴하시네요. 완전 아몰랑이네요. 님이 자주 쓰시길래.
	459	여시 관련 임시 공지 2 [새창]	2015-05-08 19:52:44	2	삭제
		바보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바쁘신데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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