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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5	한 게이머가 베데스다에 폴아웃 4를 병뚜껑 2240 개에 구매하길 희망 [새창]	2015-06-20 20:40:30	17	삭제
		적어도 전작인 폴아웃3의 플레이경험을 통해 게임 내 세계관에 대한 지식이 있고, 후속작을 기다려왔으며 이것을 바탕으로 위트있게 베데스다 측에 메시지를 전한 것 같은데 위에 댓글에서 이 사람을 무슨 병뚜껑으로 대충 유야무야해서 게임 가격 후려치는 블랙컨슈머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아서...초큼 이해가안되네요.
	1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0 03:17:09	0	삭제
		ㄴㄴㅇㅊㅊ!
	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9 17:47:22	14	삭제
		지윤누나...ㅠㅠㅠㅠㅠㅠㅠ 목소리 정말 매력있는 듯 근데 저 사진의 예수님(...)은 에일리 heaven 뮤비에 나오셨던 그 그리스도 분이신가요...
	132	파판7이 왜 대단했는진 당시 게이머가 아니면 이해 못합니다. [새창]	2015-06-16 20:17:46	0	삭제
		초등학교 4학년 때였나... 집에 컴퓨터라곤 486밖에 없던 시절에 클라우드가 오도방구 타고 있는 일러스트 보고 꽂혀서 장장 1년에 걸쳐 돈을 모아서 구입했던 기억이 나네요. 집에 오자마자 엄마한테 등짝 맞고 울면서 환불하러 간 건 함정. 그래서 실제로 다시 손에 넣어서 플레이 해본 건 시리즈가 X-2까지 나오고 나서도 한참 뒤였네요. 생각해보면 제가 처음으로 구매해 본 게임이였어요. 그래서일까요. 47000원이라는 거금을 행여 흘릴까 손에 꼭 쥐고 세진컴퓨터랜드로 향하던 발걸음이, 그 설렘이 아직도 기억나는 건요.
	131	정창욱쉐프님의 모자가 너무 갖고 싶었고.... [새창]	2015-06-13 02:05:46	6	삭제
		챙없는 스냅백은 지방시에서도 팔긴 하는데... 정창욱 쉐프가 쓰신 모자는 저 위의 니트비니에 가까운듯 ㅎㅎ
	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2 21:02:18	0	삭제
		ㅠ.ㅠ 대결을 신청합니다 당신의 얼굴을 뽑으세요
	129	이성재,이성재,이성재 [새창]	2015-06-12 01:13:04	0	삭제
		이성재
	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2 01:12:15	0	삭제
		터치, 러프, H2... 그 잔잔한 감성이 너무 좋아요.
	127	35번 환자분을 위해 모두 기도해 주세요. [새창]	2015-06-11 16:01:11	12	삭제
		벌을 받든 도덕적으로 지탄을 받든 그 무엇이든 그것을 '삶'과 저울질하는 건 좀 아니지 않나요? 종교는 없지만 부디 쾌차하셔서 자신이 한 경솔한 행동과 말에 대해 사과하고 책임질 수 있길 기도합니다.
	126	(자랑) 바디인증 [새창]	2015-06-06 22:06:10	1	삭제
		늘감사합니다! 따님이랑 행복한 주말 되세요!
	125	하니짤득 [새창]	2015-06-05 18:03:51	0	삭제
		죠...죠죠서기?
	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4 09:35:58	2	삭제
		zzzzzzzzzzzzzzzzzzzzzzzzzzzz 묽디 묽은 홍시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한 편의 영화를 본 기분이네요.
	123	단둥특파원입니다. 알싸의 여르스(?)확산 현재상황 리포트 올렸습니다 [새창]	2015-06-04 04:59:06	2	삭제
		형냐! ㅂㄹ 척!
	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8 14:48:16	1	삭제
		1 사실 무난한 가죽벨트가 없어서 아버지의 벨트를 살짝...ㅠ.ㅜ 조언 감사합니다!!! 알아가야 할 것들이 참 많으네요 ㅎㅎ
	1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8 14:34:08	0	삭제
		1 ㅎㅎㅎ 가끔 경조사나 중요한 일 있을 땐 몇 번 입어보곤 했는데 뭔가 혼자 쑥쓰러워서 사진으로 남겨본 건 오늘이 처음인데... 쪼끔 용기가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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