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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7	저기... 수상한 아이디 찾았는데 혹시 이정도면 수상한가요? [새창]	2017-02-21 02:29:21	0	삭제
		이 댓글이 왜 반대를 먹는지.. 국정원의 목표는 야권 분열 이잖습니까. 물론 감정적으로 한마디씩 내 뱉을 수는 있지만 그 분노가 직업적이면 국정원일 수 있지 않나요?
	276	도올이 안희정과 마주 앉아서 해준 직설적인 평가 [새창]	2017-02-21 02:26:04	0	삭제
		첫번째 단락은 자기 말이 대중에게 어렵다는 지적에 대한 대답인 듯 하나 뒷부분 승리의 자리 부터는 맥락이 있어야 이해 될 듯. 두번째 단락은 (사실 이 부분이 마음에 들어 글을 쓰게 되었어요.) 이제 지도자가 나서서 대중을 지도하는 시대가 아니라 대중이 이끄는 시대라는 것. 세번째 단락은 자신에게 유리하지 않은 상황이지만 대선에 출마 하겠다는 것. 네번째 단락은 지금 현재의 정치 불신 상태에서 개헌은 가능하지 않다는 것. 다섯번째 단락은 지금 시스템을 뒤집는 것 보다 현 질서 내에서 혁신하는 정치를 하겠다는 것. 여섯번째 단락은 (구체적인 대선 공약을 내지 않는 이유 같네요) 국가 지도자는 미시 공약에 매이기 보다는 거시적인 안목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물론 몇번씩 읽었습니다. 말로만 들으면 무슨 말인지 알기 힘들 듯. 요즘은 영상으로 접하는 시대인데. 아 참 안타깝네요. 좀 더 자신을 성장시키고 나오시지... 그리고 그 성장은 이런 도올 같은 분과 이야기 하기 보다는 자라나는 아이들과 접하며 대화할 수 있는 수준을 만드셔야 했는데.. 그나 저나 내용은 참 좋네요. 그래서 다 안타까워지는 밤 입니다.
	275	도올이 안희정과 마주 앉아서 해준 직설적인 평가 [새창]	2017-02-21 02:09:45	0	삭제
		그런데, 아이고 읽어보면 한번 더 읽게 되고. 그러다보면 무슨 이야기인지 감이 잡히네요. 그래서 더 걱정 ㅠ_ㅠ 정치가가 대중을 이해 시키려면 청소년도 알아 들을 수 있게 해야 할텐데... 기본 생각이 나쁜 사람은 아닌데 너무 아쉽네요.
	274	안희정은 이제 다른길을 가야할듯... [새창]	2017-02-21 01:55:26	0	삭제
		전 불교적 생각함.. 용서와 윤회. ㅠ_ㅠ 아 안지사 안타깝네요.
	273	안희정 뉴스룸 인터뷰 전문입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읽어보세요~ [새창]	2017-02-21 01:44:02	0	삭제
		손옹 말을 좀 더 듣고 이야기를 하면 좋았을 텐데 안지사도 많은 비난을 들은 상태에서 흥분이 안가라앉히고 jtbc 간 것이 아쉽네요.
	272	그냥 어쩌다가 노무현이 [새창]	2017-02-20 21:34:41	0	삭제
		그러기에는 17년이라 들었음. 본인은 나름대로 통합을 하지 못해 이쪽 저쪽에서 비난을 들은 노통에 대한 반대급부로 저러나도 싶음. 그러나 이쪽의 국민에게 노통은 다시 오기 힘든 멋진 대통령인데ㅠ_ㅠ 양 쪽의 토끼를 잡긴 어려울텐데 앞으로가 걱정되기는 함.
	271	안희정은 전생에 공자였음 [새창]	2017-02-20 21:30:52	0	삭제
		대화를 할 때 그래야 대화를 시작한다 한 것으로 보아서는 상담의 기본을 이야기 한 것 같은데 지금 상태는 자들과 이야기 할 수 있을까 싶긴 한데... 그나저나 태극기 까지 품을 수 있을 것 같긴 함. 태극기 노인들도 안이 무슨 말 하는지 모를테지만.. 휴우 행정가는 양쪽을 모두 보듬고 가야 하는건 맞지만 이 시기에는 어울리지 않아 보임.
	270	문재인 "안희정 지사의 발언에 분노가 빠져 있어" [새창]	2017-02-20 17:23:23	0	삭제
		확실한 정권 교체를 원하시는 것이 아닐까요?
	2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9 20:34:16	2	삭제
		역선택으로 안이 된 경우 대선은 말아먹게 될 것이고, 그렇다면 이제 안은 정치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그걸 바라지는 않겠지요 정말 자기를 지지하는 사람이 투표하길 바라겠지요.
	268	야권 지지층이 대거 달님한테 결집중이라고요? [새창]	2017-02-19 19:05:37	5	삭제
		안지사도 경선에서만 자신을 뽑아 줄 지지자는 앞으로의 정치인생을 보았을때 원치 않을 것 입니다. 역선택은 정권교체를 위해 막아야 합니다
	267	이재명이 떨어지니 안희정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새창]	2017-02-19 18:52:31	0	삭제
		적폐청산은 해야 맞습니다. 그래서 두번 생각해도 문재인이지요. 아쉬워 생각해보면 새누리당이 과반이라 하는 충남도의회와 협치해야 하는 그가 주변만 보고 전국은 보지 못한게 아닐까.. 아쉽네요. 차차기에도 든든하구나 생각했는데 제가 좋아하는 오유 많은 분들은 이미 돌아 선 것 같아서
	266	안희정은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새창]	2017-02-19 16:48:46	7	삭제
		얼른 달님의 지지율이 50퍼센트가 넘었으면 좋겠습니다. 야권후보에 대한 이런 싸움 너무 불안합니다. 경선이 끝이 아닙니다. 나중에 다 한편이 되어야 할 지지자들 입니다. 말의 꼭지만 따와 기사쓰던 사람을 기레기라며 비판하던 오유였는데 이미 열심히 해명한 것을 보았을 텐데도 경선이 골 인양 피투성이가 되며 싸우는 것 너무 안타깝습니다
	265	난 안희정 지사를 끝까지 믿고 그의 숭고함에 고개를 숙입니다. [새창]	2017-02-19 05:39:23	0	삭제
		근데 그거 선언하면 더 올거 같은데.. 저들이 이쪽 말을 잘 들어줄거라 생각하는 것은 너무 순진한...
	264	안희정은 김영삼에 가장 가깝고 김대중, 노무현과 가장 멉니다. [새창]	2017-02-19 05:29:13	12	삭제
		아직 공부가 더 필요해 보인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이쪽의 인재가 익기 전에 경선 흥행을 위해 너무 빨리 내 놓아져 안타깝습니다.
	263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문재인입니다. 다함께 경선참여합시다. [새창]	2017-02-19 05:18:47	0	삭제
		이런 글들이 베오베 갔으면.. 솔직히 같은 편 끼리 물어 뜯는거 보는 것도 이제 지친다. 안지사는 준비가 덜 되었다는것은 사실이다. 경선에서 문재인이 승리 해야 한다. 그러면 안 지지층이 문이 흡수 되어야 할 것인데 요즘 베오베엔 남자 박근혜라는 댓글까지 달린다. 정말 그들은 대선까지 보는 지지자들인가 문재인을 고립시키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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