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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탈주닌자란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2-07
    방문 : 220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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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주닌자란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10 'J'대 지하 동아리실 체험 썰(스으으압주의) [새창] 2016-05-30 17:33:34 12 삭제
    귀신은 외로움으로부터 생겨난다는 말이 굉장히 멋있네요. 글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13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30 12:33:20 0 삭제
    이기셨습니다
    1307 올레웹툰 그곳에 천사가 있었다 작가, 과거 일진 및 똥군기 논란 [새창] 2016-05-08 04:16:50 31 삭제
    그놈의 지진체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간에 뭐만 하면 지진체

    지진체 : 으으ㅡ으ㅡ아ㅏ아ㅏ나ㅏ는잘못ㅅ엄ㅁㅁ서ㅓ요~!!!!! ㅂ빼액빼ㅐ액!
    1306 저 중국 살았을 때 겪거나 들었던 이야기들 (뒷부분 약 19) [새창] 2016-05-03 22:49:15 0 삭제
    아 맞아요 칭다오쪽에는 한국유학생들이 많아요. 부모님은 한국에 계시고 중국에 와서 홈스테이하는 친구들이 되게 많았거든요.

    상상이상으로 문란하게 놀고, 옆에서 누가 봐주는 사람이 없으니 진짜 아무 생각없이 산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일반화겠지만 저는 그런 느낌을 받았네요. 중국에 왔으면 중국어를 잘해야지ㅋㅋㅋㅋㅋ 중국어를 못하더라구요. 1년 2년 있던 것도 아니고 4~5년 있었다던데.

    이것저것 얘깃거리가 많네요! 저도 다묘님 이야기가 궁금해요.
    1305 저 중국 살았을 때 겪거나 들었던 이야기들 (뒷부분 약 19) [새창] 2016-05-03 22:46:20 0 삭제
    네 관련 없는 이야기에요!!
    1304 노홍철 근황 [새창] 2016-05-03 00:36:08 28/24 삭제
    아니 여기댓글 이상하네... 항상 말하지만 얘 잘못했으니 얘도 잘못한거네? 얘 나오니까 얘도 나와도 되겠네??

    이런생각좀 하지 마세요 항상 오유에서 다른분들이 언급을 해도 꼭 이런댓글이 생겨

    위에 언급했던 탤런트 다 싫어하고 안봅니다. 이상민만 해도 지니어스에 나올때부터 지니어스 시청 안했구요. 송강호도 싫어합니다. 그럼 전 반대 해도 상관없겠네요?

    좀 베베 비꼬시지좀 마세요 여러분..
    1303 저 중국 살았을 때 겪거나 들었던 이야기들 (뒷부분 약 19) [새창] 2016-05-02 18:35:35 8 삭제
    어... 음... 베오베 왔네.... 추천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중국에서 학교 다닐때 자잘한 이야깃거리 엄청 많았어요.
    같은 한국인 친구가 러브레터라고 혈서를 받았던 적도 있었고(친구 완전 울고불고 난리났었습니다. 그 혈서 쓴 친구는 일주일? 간 정학먹었어요)

    반에 조폭 아들램이 한 명 있어서, 일주일마다 한번씩 애들 집에 갈 때 뒷문 앞에서 쭈루룩 서있던 검은무리는 아직 기억에 남네요.

    약간 오싹하거나 안좋은 이야기로 베오베에 왔지만, 재밌었던 일들도 참 많았습니다! 저녁 야자때 몰래 친구랑 빠져나와 매점에서 간식거리 샀었던 이야기, 위엔딴(1월1일) 다음날 학교 나와서 애들이랑 교실 꾸미고 장기자랑 했던거, 크리스마스때 선물 나눠줬던 거, 운동회때 달리기하는데 애들이 선생님 몰래 밖으로 나갔다 와선 초콜릿을 한움큼 줬던 일, 친구 휴대폰이 화장실 옆칸의 변기에 미끄러져서 빠졌던 일 등등요.

    앞서 말했었지만 애들이 대체적으로 엄청나게 순딩하더랍니다. 왕따 없었고 조금 몸이 안좋은 애들도 자기들끼리 캐리해주고 같이 놀고 그랬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중국은 저한테 엄청나게 긍정적인 국가 이미지네요. 제가 시골쪽에 살아서 그런가..ㅎㅎ
    1302 저 중국 살았을 때 겪거나 들었던 이야기들 (뒷부분 약 19) [새창] 2016-05-02 18:27:17 5 삭제
    칭다오에서 조금만 밑으로 내려가면 나오는 지역입니다.

    공장이 주를 이루던 곳이라 그때는 한국에서 넘어온 사업가들이 많았습니다. 저 역시 아빠께서 중국으로 발령나서 같이 중국에 간 거였어요.
    1301 저 중국 살았을 때 겪거나 들었던 이야기들 (뒷부분 약 19) [새창] 2016-05-02 18:26:02 7 삭제
    저 중학교 살았던 곳이 한국사람이 엄청 적은 곳이어서(전교생 몇천명에 한국인 다섯손가락 꼽을정도로) 학교 이름을 안가리면 저 당시 학교 다녔던 한국애들 대충 다 추려져요ㅜㅠ

    이 글도 베오베에 와버려서 혹시나 마지막 얘길 해주었던 친구가 이 글을 볼지도 모르겠네요.
    1300 저 중국 살았을 때 겪거나 들었던 이야기들 (뒷부분 약 19) [새창] 2016-05-02 14:54:31 3 삭제
    제가 캡쳐한 저 부분 말고 기사 뒷부분에 써져있어요!

    학교측 해명과 부모측 이야기를 쓴 기사가 뒷부분에 있는데 제가 캡쳐를 안해서 모르셨나봐요ㅜㅜ
    1299 저 중국 살았을 때 겪거나 들었던 이야기들 (뒷부분 약 19) [새창] 2016-05-02 12:37:14 22 삭제
    헐뭐야 이게 왜 베스트까지ㅜㅜ 전 중국에서 살면서 왕따? 이런거 본 적이 없어서, 저 얘기 듣고 그때 좀 많이 충격먹었었어요. 끽해봤자 중3 중2 애들이 그러니까 더 좀... 놀랐거든요.

    여담이지만, 짧은 이야깃거리 하나 더 추가하자면

    앞서 글에 쓴 대로 저는 기숙사 생활을 하지 않고 매일 통학을 했는데, 학교가 야자까지 하고 나면 거의 9시에 끝났습니다.

    학교가 좀 넓어서 입구까지 걸어가는것만 10분정도 걸렸는데, 친구랑 같이 얘기하면서 걸으며 커플을 굉장히 자주 봤어요. 9시에 수업이 끝난다치면 20분까지는 반드시 기숙사로 돌아가야 했거든요. 그 짬을 내서 애들끼리 밤에 잠깐이라도 만나는거죠.

    근데.. 애들이 하나같이 식당 2층으로 올라가더랍니다. 식당은 밤이 되면 불을 꺼서 완전 어두웠거든요. 그런 애들을 자주 봤어요. 안에서 무슨 짓을 하는지는 상상에 달렸죠.

    그렇게 그 광경을 다음 날 중국 친구한테 말해줬는데 친구가 얘기하기를, 밤에 남자애 여자애가 안으로 들어가서 애정행각은 기본이오, 심할때는 남자 여럿이서 여자 하나를 가지고 논다고 하더라구요. 자기가 커플인 애들한테 들었답니다.

    학교가 기숙사여서 애들이 밖을 못나오니, 이상한 곳에 욕구를 푸는 것 같더라구요.
    1298 [오소마츠 상] 국내 더빙 방영 확정 [새창] 2016-05-01 00:43:10 0 삭제
    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어떻게 국내더빙이 되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쵸로따르스키는 어쩌고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크로스는 어쩌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97 베오베갔던 "여자애들한테 인기터지는 남동생" 썰만화 [새창] 2016-04-30 14:51:10 5 삭제
    원글쓴님 빨리봐주셨어...!!!
    1296 광희 군대 내년에 간다네요 [새창] 2016-04-28 19:55:18 74 삭제
    겹경사가 아니라 악쟄ㅋㅋㅋㅋㅋ 악재요 왜 겹경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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