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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런무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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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3	헤비거너가 지금 전체적으로 평이 어떤가요? [새창]	2015-07-31 18:42:52	0	삭제
		흐어어어어 다행이에요 헤비거너 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맘 놓고 본캐를 예뻐 할 수가 있게됐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답변 다들 감사합니다 아직 만렙 안 찍었는데 이번 주말을 불태워서 찍고 심심할 때 파티나 돌려야겠어요 ㅠㅠ!!!
	587	(스압,브금)철학적인 스토리의 거장, 살아있는 전설 '앨런무어' [새창]	2015-06-15 17:28:31	2	삭제
		대부분 시공사 책이라서 착잡하긴 하지만 킬링조크는 세미콜론에서 나온 책이랍니다 ^^ 문어회사라서 껄끄러우신데 궁금하신 분들은 서울 애니메이션 센터에 비치되어있는 책이나 홍대 만화카페에 비치된 그래픽노블을 보시면 될 것 같아요! 1111 네 탑텐 포티 나이너즈 라는 후속권? 비스무리한게 나왔어요! 지금은 할아버지인 제트 레드가 초기의 네오폴리스에 정착하는 내용이에요! 사실 탑텐은 미국에 2권 이후에도 시리즈가 있지만 앨런무어가 스토리에서 빠지고 노잼이 되어서 정발조차 안된...^^...ㅠㅠ...
	586	(흥분주의)펜타토닉스 내한공연 앞쪽 스탠딩에서 보고 왔습니다 [새창]	2015-05-29 01:32:20	2	삭제
		1 흑흑 제가 너무 흥분한걸 스스로도 알고있지만 진정이 안되네요 공연이 너무 좋아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현장감있게 썼군요 전해져서 다행이에요 ㅠ 핫한 분위기를 전하고 싶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공연장 분위기도 너무 좋았는데 제대로 전해졌나봐요 ><!!!
	585	펜타토닉스 보고왔어요~ [새창]	2015-05-29 00:46:20	0	삭제
		저도 스탠딩이었는데 너무 더웠어요... 공연 하는 내내는 애들 보느라고 많이 신경은 안 쓰였는데 습도 1000%가 있다면 이런 느낌이겠지 하는 기분이었네요 ㅠㅠㅠㅠㅠㅠ 사진 엄청 잘 찍혔어요 아비 ㅠㅠㅠㅠㅠㅠㅠ 아ㅣ비 너무잘생겨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줍줍...감사합니다 ㅠㅠ...혼자서 소중히 볼게요 ㅠㅠㅠㅠㅠㅠㅠ 이번에 ptx들도 너무 만족한 것 같고 행복해하는 것 같아서 좋았어요 ㅠㅠㅠㅠ 다시 온다고 계속 그랬으니 다시 오겠죠?? 지목된 관객분한테 저런 서비스 해주는거 알고는 있었지만... 실제로 보고 너무 부럽고 애들 귀엽더라구요 ㅠㅠ...그분 완전 계타셨어요 ㅠㅠ...
	5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6 13:02:31	5	삭제
		개인적으로 앱 개발자 분에게 감사드리고 싶어요. 제가 아이폰 유저라 직접적으로 쓴건 아니지만 ㅠㅠ 이 앱에 올라온 유기동물 분양 공고를 보고 보호하고 있는 곳에 찾아가 지금 제가 키우고 있는 햄스터 노잼이와 만날 수 있었어요. 좋은 연 닿을 계기를 만들어주셨어요 ㅠㅠㅠㅠㅠ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이폰 버젼도 빨리 만들어주세요 ㅠㅠㅠ
	583	[장문주의]김여사논란이 양극단으로 치우쳐 서로 이해를 못하는것 같습니다 [새창]	2015-05-25 19:57:44	8	삭제
		김여사에 관한 의견은 대부분 공감해서 일단 추천 드리지만, 연서복에 관련된 해석에는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연애에 서툰 복학생이라는 단어가 불편하다는 의견은 전부터 있었지요. 어찌보면 차별적 발언이 될 수 있는 단어이기도 합니다. 실생활에 꼭 필요한 단어가 아닌데 불편한 분이 있다면 쓰지 않는 것이 답이라고 봅니다. 그건 김여사도 마찬가지구요.
	5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4 03:06:07	1	삭제
		퍼가는 것, 타 사이트 게시 금지 지키겠습니다. 대신 사진이 너무 좋으니 두고두고 보게 글 삭제 하지 말아주세요 ㅠㅠ 여태 올라온 사진글들도 와 대박 하고 스크랩만 했는데 처음으로 덧글 달아요. 너무너무 멋져요. 정말로 좋아하는 스타일이고 추구하는 예술과 닮아있는 느낌이 들어요. 좋다는 말 외에 뭐라고 더 말 하고 싶은데 평소에 책을 읽어두지 않은게 한이 되네요. 이런 멋진 사진 보게 해 주셔서 감사해요.
	581	이번 여시사건 큰 틀 만화로 그려봤습니다 [새창]	2015-05-15 01:50:25	6	삭제
		헉 검색까지 해놓고 또 쇤뇌라고 쳤네 맞춤법 지적 감사드려요 너무 똑똑하세요 제가 여시는 와주지 않았으면 한다고 했나요? 덧글에 그렇게 한 마디도 안 써있는데다가 저는 아직 운영자님의 공지가 올라오지 않았으니 대놓고 여시유저보고 나가달라고는 할 수 없다고 보고 있어요 ㅎㅎ 또 마음대로 해석하시네. 제가 쓴 글을 비꼬았다고 생각하는건 자유지만 확대해석해서 말 하는것도 자유라고 생각하는건 아니시지요? 개쿨하지 못하잖아요! 네 혼잣말은 개인차라고 볼게요. 최근에는 별로 본 적 없는 것 같지만 제가 모든 오유 글을 볼 수는 없는거니까요. 또 리플리스트를 보고 와서도 물어본건 여시에 대해 호감이 남아있는 상태지만 탈퇴를 하셨을 수도 있고 뭐 여러가지 사항에서 제딴에는 배려라고 물어본건데 기분 나쁘셨나봐요. 다음부터는 여시다 싶으면 나가주세요 하면 되는건가요? 오늘 또 하나 배웠네요 묻는 것 보다 통보가 더 예의바르다는 것을요! 제가 몇개 본 적도 없는 반말로 된 혼잣말 덧글도 많이 보시고 저에게 참된 예의를 가르쳐 주시는 것을 보니 마치 지식과 지혜의 백과사전을 보는 기분이 드네요! 오지말라는 소리로 들려요? 귀에 이명이 있으신 것 같은데 무당같은 것 보다는 병원 추천드릴게요 ㅠㅠ 아프시면 안되잖아요 쉴드 치실 정도로 좋아하는 여시 하셔야죠~ 제가 오지 말라에 오 자도 말한 적이 없는데 잘못 들으시는 것도 아니고 말을 창조하시는 것 보면 많이 심각하시는 것 같아요 ㅠㅠ 너무 걱정되네요 여시쉴드가 뭐냐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 이건 좀 웃을게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80	이번 여시사건 큰 틀 만화로 그려봤습니다 [새창]	2015-05-15 01:27:43	5	삭제
		아 혹시 기분 나빠지는 것을 즐기시는 분이라면 미리 사과드릴게요. 제가 그런 취향이 아니라서 미리 배려를 하지 못했네요. 쇤뇌가 어리석어 생각이 그리 미치지 못하고 하늘같은 대인의 심기를 거스른 점 사과드립니다.
	579	이번 여시사건 큰 틀 만화로 그려봤습니다 [새창]	2015-05-15 01:25:50	12	삭제
		개쿨/ 제가 언제 오지 말랬나요? 걍 여시 유저인거 해명해달라고 했습니다. 제가 정말 어디 단 한 자라도 오지 말라고 한 적이 있나요? 왜 멋대로 해석하고 멋대로 분개하셔서 멋대로 반말을 쓰시나요? 그리고 왜 혼잣말을 반말로 덧글에 쓰시나요? 오유를 오래 하셨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럼 오유가 혼잣말로라도 반말을 잘 하지 않는 분위기라는 것은 아시지 않나요? 여러가지로 잘 이해가 가지 않네요. 어떤 삶을 살아오셨는지 모르겠지만 언급되지 않은 내용을 멋대로 해석하시고 제 입장에서 보면 어느정도 피해망상이 있으신 것 같은 느낌도 들어요. 만약 오해라면 사과드릴게요. 전 사과 잘 하거든요! 그리고 남들이 싫다고 하면 예예 하고 오지 말아야 하는건 아니지만 최소한 티는 내지 말아야 되는건 맞지않나요? 해명하라고 하는 말 자체도 기분나빠하시는데 지금 이 분위기에서 당당하게 여시 하는 것을 밝히고 여시를 옹호하는 덧글을 쓰는건 무슨 저의로 그러는지 잘 모르겠네요. 비단 오유 뿐만이 아니라 오유와 좋지 않은 감정을 이어가고있는 여시에서도 지금 오유에서 왔다고 당당하게 얘기하며 오유 쉴드를 치면 안 좋은 평가를 받겠죠. 이건 오유와 여시의 문제가 아니고 개쿨님이 저와 다른 방향으로 생각했다는 해석이 되네요. 멋대로 상상하시고 기분 나빠하시는거보면 굉장히 예민하신 성격 같은데 일부러 공격적인 덧글과 해명덧글을 보고자 그렇게 행동하시는건 아니실테고... ㅎ 뭐 연작이 어찌 홍곡의 뜻을 알겠어요? 오유도 오래하셨고 굳이 언급하시는 것을 보니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정말 대단하세요. 얼마나 깊은 생각으로 행동 하셨으면 저같은 찌끄레기가 행동의 어느 하나도 이해하지 못할까요? 개쿨님의 위대한 생각의 깊이가 느껴져서 몸이 떨려오는 것 같습니다 ㅎㅎ 너무 무섭네요 두 손 두 발 다 들었어요 ㄷㄷㄷ 개쿨님 여시 즐겁게 잘 하시고 좋은 밤 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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